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주장 김두현이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기 위해 24일 독일로 출국했다. 수원은 이날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김두현이 26일 독일 쾰른에서 판클리닉의 토마스 파이퍼 박사의 집도 하에 무릎 수술을 받기 위해 출국했다”며 “수술 이후 2주 동안 현지에서 기초 재활을 마친 뒤 4월 중순쯤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세계적인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www.herbalife.co.kr)와 2년 연속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수원은 21일 허벌라이프와 후원 계약을 맺고 올 시즌에도 선수들의 영양공급 및 건강관리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해 수원과 유니폼이 아닌 트레이닝복에 허벌라이프 로고를 새기는 트레이닝복 스폰서십을 K리그 최초로 체결하며 마케팅 시장의 새 지평을 열었다. 올 시즌에는 수원의 공식 후원사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내 LED 전광판 및 롤링펜스 광고는 물론 코칭 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과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또 올해 항산화 기능을 갖춘 ‘츄어블 비타민’을 추가해 총 11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수원 선수단에 후원한다. 허벌라이프는 현재 LA갤럭시와 리오넬 메시가 속한 FC바르셀로나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허벌라이프도 2006년 양주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부터 명절씨름대회를 후원하는 한편 2012년 대한태권도협회와 스폰서십을 체결,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오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김정행(70·사진) 대한체육회장이 다시한번 대한유도회장에 도전한다. 대한유도회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정행 회장이 제35대 대한유도회 회장 선거 후보자에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유도회는 내달 4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단독 후보로 나선 김 회장에 대한 찬반 투표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1월 제34대 유도회장에 뽑힌 김 회장은 지난달 제38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유도회장직에서 사임했다. 체육회 규정상 겸직을 금지하는 조항이 없어 김 회장의 대한유도회장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유도회 관계자는 “차기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0일 오후 6시 직전까지 아무도 등록을 하지 않아 집행부에서 김 회장을 후보로 추대해 단독 후보로 등록하게 됐다”며 “김 회장이 그동안 유도회 집행부와 원로들로부터 다시 유도회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수차례 받았지만고 만류하다 후보 등록 마감까지 후보자가 없자 요청을 수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내달 대의원총회에서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보여 1995년 제29대 회장에 처음 취임한 이후 7회 연속 회장을 맡을 전망이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서 무서운 기세로 2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용인시청이 시즌 초반 선두 다툼의 분수령이 될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라이벌 강릉시청과 맞대결을 펼친다. 용인시청은 21일 현재 강릉시청, 김해시청과 함께 2연승을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3일 강릉 원정에 나서는 용인시청은 이번 라운드에 강릉시청을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서겠다는 복안이다. 지난 라운드에 천안시청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고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던 용인시청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골을 뽑아내며 3골로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는 신성 조준재를 앞세워 3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반면 특유의 패스 게임으로 2연승을 기록중인 강릉시청은 홈 그라운드의 잇점을 살려 용인시청을 꺾고 단독 선두를 탈환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인천 코레일은 창원시청과 홈 경기를 갖는다. 지난 라운드에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에게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인천 코레일은 창원시청을 제물로 홈 개막전 패배의 충격을 씻을 계획이다. 인천 코레일이 지난 시즌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창원시청을 상대로 시즌 첫 연승을 이뤄낼 지 관심이다.
‘봄의 농구 잔치’ 플레이오프가 22일 정규리그 4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5위 고양 오리온스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올해 플레이오프는 6강에서 KGC-오리온스, 인천 전자랜드(3위)-서울 삼성(6위)이 맞붙는다. 여기서 이긴 팀이 각각 서울 SK(1위), 울산 모비스(2위)를 상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강과 6강 플레이오프는 5전3승제, 준결승 승자끼리 벌이는 챔피언결정전은 7전4승제로 펼쳐진다. 먼저 KGC와 오리온스의 경기는 가드진이 우위인 인삼공사와 골밑 파워가 강력한 오리온스의 대결로 요약된다.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인삼공사는 오세근, 김일두, 김민욱 등 골밑 요원들이 모조리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기 어렵다. 대신 가드와 스몰 포워드 자리에는 김태술, 이정현, 양희종 등 국가대표급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버티고 있다. 이에 맞서는 오리온스는 리바운드 1위를 차지한 리온 윌리엄스와 최진수, 최근 중거리슛이 호조를 보이는 김승원 등 골밑이 든든하다. 하지만 가드진의 핵심 전태풍이 정규리그 최종전인 19일 인삼공사와의 경기 도중 발목 통증 탓에 벤치로 물러나 어느 정도 컨디션을 회복하고 나올지가 관건이다. 기록을 살펴보면 두 팀의 팀 컬러와는
22일 개막하는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인지역 3개 팀 감독들이 저마다 우승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감독들은 “플레이오프와 같은 큰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며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해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각 팀 감독들의 출사표를 들어봤다. ◇이상범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부상선수·얇은 선수층 속전속결로 끝내겠다 우리 팀은 멤버 구성상 장기전으로 가면 어려워서 어떻게 해서든지 속전속결로 빨리 끝내야 한다. 6강부터 최대한 일찍 마무리할 생각이다. 오세근은 플레이오프에도 출전이 어렵고 다른 부상 선수들도 복귀자가 없다. 남은 선수들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인데 다양한 수비 전술로 재미있는 경기를 한 번 해보겠다. 6강 상대인 오리온스는 역시 전태풍과 리온 윌리엄스를 막는 것이 관건이다. 이 둘을 얼마나 잘 틀어막느냐에 승패가 달렸다. 오리온스가 최근 영입한 조셉 테일러는 몇 년 전에 직접 데리고 있어봤지만 큰 변수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솔직히 2년 연속 우승은 지금 멤버 구성으로 볼
경기도체육회가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하는 데 든든한 뒷바침을 해준 시·군체육회 사무국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도체육회는 20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한 경기도선수단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이내응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이장수 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최병철 안성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시·군체육회 사무국장을 초청, 경기도지사의 감사장을 전달하고 사격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동계체전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하는데 시·군체육회 사무국장들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군체육회가 한뜻을 모아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자”고 당부했다.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22일부터 시작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정규리그 4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5위 고양 오리온스, 3위 인천 전자랜드와 6위 서울 삼성이 벌이는 6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경기 시간을 발표했다. KGC와 오리온스의 경기는 22일 오후 7시 안양체육관에서, 전자랜드와 삼성은 23일 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 두팀간의 승자가 진출하는 4강 플레이오프는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6강 플레이오프 일정(5전3승제) ▲1차전 KGC-오리온스(22일 오후 7시 안양체육관) 전자랜드-삼성(23일 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 ▲2차전 KGC-오리온스(24일 오후 4시 안양체육관) 전자랜드-삼성(25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 ▲3차전 오리온스-KGC(26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 삼성-전자랜드(27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4차전 오리온스-KGC(28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 삼성-전자랜드(29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5차전 인삼공사-오리온스(30일 오후 7시 안양체육관) 전자랜드-삼성(31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신예 공격수 이석현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다. 이석현은 지난 1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원정경기에서 프리킥 골로 자신의 시즌 2호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끄는 등 FC서울과 성남을 차례로 무너뜨린 킥 뿐만 아니라 거침없는 드리블로 주목받는 신예라는 점에서 베스트 11 미드필드 부문에 선정됐다. 이석현과 함께 성남 전에서 감각적인 볼 센스로 선제골을 기록한 한교원(인천)도 베스트 11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한덕희(대전 시티즌)와 이명주(포항 스틸러스)가 베스트 11 미드필드 부문에 선정됐고 공격수 부문에는 이제안(경남FC)과 김신욱(울산 현대)이, 수비수 부문에는 장학영(부산 아이파크), 김원일, 김광석(이상 포항), 정다훤(경남)이 포함됐다. 이번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는 수원 블루윙즈와 경기에서 눈부신 선방을 보여준 포항의 신화용이 선정됐다.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포항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이날 승리를 거둔 포항은 총점 8.069점을 얻어 ‘베스트팀’으로 뽑혔다.
프로축구 챌린지 FC안양이 관절·척추치료 전문 병원인 우리병원(안양시 안양동)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은 19일 안양시 안양동 소재 관절·척추치료 전문 병원인 우리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해 선수단 무료 의료 서비스와 전지훈련 의료지원 등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양은 우리병원으로부터 수준 높은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게 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박광열 우리병원 원장은 “FC안양과 좋은 인연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FC안양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K리그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