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 전에서 뛰게 될 최소의 선수를 뽑는 팬 투표가 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됐다. KBL은 가드 2명, 포워드 2명, 센터 1명 등 포지션별 올스타 ‘베스트 5’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농구 10개 구단에서 추천한 후보 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 투표는 KBL 홈페이지(www.kbl.or.kr)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한 사람이 한 차례만 실명으로 할 수 있다. 지난 시즌까지 2년 연속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양동근(울산 모비스)의 독주가 계속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에서는 가드 김태술과 포워드 이정현, 양희종, 김일두, 후안 파틸로, 센터 키브웨 트림 등 6명이 후보에 올랐고 고양 오리온스는 가드 전태풍과 정재홍을 비롯해 포워드 최진수, 김민섭, 센터 리온 윌리엄스, 김승원 등이 후보로 뽑혔다. 또 인천 전자랜드는 가드 이현민과 강혁, 포워드 차바위와 문태종, 리카르도 포웰, 센터 주태수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 시즌에는 차바위, 김승원 등 1년차 신인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팬 투표를 통해 뽑힌 올스타 선수
삼성전자 육상단(단장 최우수)은 3일 용인시 삼성전자 나노시티에서 2013년 신입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입단한 선수는 남자장거리팀 백승호와 고준석(이상 건국대), 여자장거리팀 염고은(김포제일고)과 현서용(강원 상지여고) 등 모두 4명이다. 이들은 최우수 육상단장으로부터 삼성 뱃지를 수여받고 삼성전자 육상단의 새로운 식구가 됐다. 남자 5천m 한국기록 보유자인 백승호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마라톤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이미 검증된 스피드능력에 지구력을 더하면 조만간 마라톤에서 2시간10분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올해 서울국제마라톤에서 2시간15분대를 기록한 고준석은 성실함을 바탕으로 꾸준한 기량을 보이고 있다. 건국대에서 지난 4년간 황규훈 삼성전자 육상단 감독에게 조련을 받은 두 선수는 누구보다 황규훈 감독의 지도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어, 빠르게 팀에 적응해 내년부터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장거리팀의 염고은은 고교 1학년이던 2010년 5천m에서 15분38초60의 한국기록을 수립하며 천재 육상소녀로 각광을 받았지만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6월부터 삼성전자 육상단에서 재활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8일까지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2012 경기도장애인스키교실 및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도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스키교실 및 선발전은 예년과 달리 장애유형별(지적, 지체, 시각, 청각)로 맞춤형 교실을 개최해 교육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전문지도자를 초빙, 한층 강화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차 체험교실을 통해 유형별로 우수한 선수 및 발전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우선 선발하고 2차 심화교육을 통해 전문선수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2014년 소치동계패럴림픽과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을 겨냥해 동계종목에 대한 육성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마추어 축구 챌린저스리그(3부리그)에서 뛰던 부천FC가 내년부터 프로축구 2부리그에 참가하게 됐다. 부천시의회는 3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부천시가 발의한 ‘부천FC 지원 조례안’을 재적의원 9명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부천시의회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통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통상 상임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조례안은 본회의에서도 그대로 통과시키는 것이 관례인 만큼 부천FC의 2부리그 진출은 사실상 확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부천시가 지난 10월 시의회에 제출한 ‘부천FC지원 조례안’이 부결되자 부천시 시의원들을 상대로 공청회를 열었고 부천FC도 2부리그 진출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100억원에 달한다는 문건을 제출해 시의원들을 설득했다. 결국 부천시는 부천FC에 2013년 15억원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5년간 총 55억을 지원하는 내용의 수정 조례안을 발의했고, 이날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오스트레일리아 특급 에디 보스나가 올 시즌 최고의 골을 터뜨린 선수로 선정됐다. 보스나는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2년 K리그 시상식에서 ‘올해의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다. 보스나는 지난 5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골대와 33.8m 떨어진 거리에서 시속 121.68㎞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또 올 시즌 36경기에 나서 2골을 넣으면서 수원이 201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권을 따내는데 일조했다. 또 인천 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수 정인환은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 중 중앙수비수에서 80표(69%)를 얻어 한 자리를 꿰찼고 올 시즌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성남 일화의 15세 이하(U-15) 유소년 팀 풍생중은 올해의 유소년 클럽상을 받았다.
좌식배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2012 전국장애인어울림대회가 지난 2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막을 내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장애인배구협회와 경기도장애인배구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권영진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 김종흔 경기이사, 지적장애인배구협회 전복자 전무이사 등 내빈과 심판 및 운영요원 등 210여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와 여자부를 나눠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혼합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남자부에서는 광주 무등과 정읍 단이와풍이, 경남이 각 1위, 2위, 3위를, 여자부에서는 광주어등, 서울SRC, 경남멋진여성이 각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또 문규식(광주무등)과 박옥희(광주어등)는 안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대회를 더욱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개인주택지인 구 도시 낙후된 골목길까지 광통신 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금까지 신도시 위주로 광통신망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도시에서 U-city사업을 추진했으나 택지개발지구(신도시)주민과 구도시가 함께 소통하는 도시를 위해 주택가 골목길까지 자가 광케이블 포설을 추진했다. 지난해는 주요 간선에 96core 1.6km, 48core 9.6km, 16core 620m의 자가 광통신망을 구축해 중앙도서관, 청학도서관 등의 사서망과 각 통신망을 자체 서비스함으로써 통신 사업자에 회선료로 지급되던 약 1억7천만원의 예산을 절약했다. 올해에는 광케이블 48core 6.4km, 24core 14.6km, 8core 19.5km를 포설해 지난해 간선 통신케이블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대중교통서비스(BIS), 교통신호제어, 불법주차CCTV, 범죄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CCTV 등에 연결하여 KT통신사업자 등에 지급하던 시 예산 2억2천만원을 절감했다. 특히 시는 구축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구축을 위해 연차별 단계적 계획수립으로, 1단계는 자가행정망을 추진했으며 2단계는 자가행정망과 서비스망으로
경기신문 제정 ‘2012 경기체육인대상’ 수상자가 모두 선정됐다. 2012 경기체육인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경기신문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심사위원장인 전병관 경희대 국제캠퍼스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과 교수를 비롯한 체육계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상은 지난 5월 경기도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남자중등부에서 4관왕에 오른 염상준(수원북중)이 차지했다. 최우수단체상에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고부 우승을 비롯해 올 시즌 3개 대회를 석권한 수원 삼일공고 테니스부가 뽑혔다, 최우수지도자상은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장기간 우수선수를 육성한 김창욱 경기체고 복싱부 감독이 선정됐다. 또 엘리트부문 최우수 가맹경기단체상은 21년 연속 전국체전 종목우승을 달성한 경기도육상경기연맹이 차지했다. 생활체육부문 최우수단체상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테니스연합회가, 장애인체육부문 최우수선수상은 박한규(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보치아) 씨가 받았으며 공통부문인 우수체육행정상은 이후춘 도장애인체육회 총무과장이, 공로상은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전병관 교수는 “
경기도가 제58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에서 아쉽게 종합 3위에 입상했다. 7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 경기도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임진각까지 59.5㎞를 달리는 대회 마지막 날 구간에서 3시간14분35초로 충북(2시간10분19초)과 서울(3시간12분56초)에 밀려 종합기록 28시간19분40초로 대회 7연패를 차지한 충북(28시간08분37초)과 만년 3위 팀이었던 서울(28시간19분05초)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도 육상은 이날 여의도~독립문까지 7.6㎞를 달리는 제1구간에서 박유진(삼성전자)이27분27초로 5위에 머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뒤 제2구간(독립문~구파발·8.5㎞)과 제3구간(구파발~벽제·7.6㎞)에서 은동영과 박경인(이상 고양시청)이 27분15초와 23분10초로 각각 2위와 1위에 오르며 추격을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다. 제4구간(벽제~봉일천·7.6㎞)과 제5구간(봉일천~월릉·8.5㎞)에서 안현욱(과천시청)과 김병현(고양시청)이 24분22초와 26분53초로 4위와 5위로 쳐지고 제6구간(월릉~문산·5.8㎞)에서도 정형선(부천시청)이 20분53초로 구간 3위에 그쳐 서울에 종합 2위 자리를 내준 도 육상은 제7구간(문산~판문점·6.7㎞)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윤리경영 강화와 청렴도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청렴서약 및 임직원행동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포식은 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정립과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장애인체육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의 권고사항을 적극 수렴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서를 작성, 제출토록 하고 임직원 행동강령을 선포했다. 청렴서약서 및 임직원 행동강령에는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윤리경영에 적극동참하겠다’는 서약과 직무수행시 부패방지 대처방법 및 유의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 앞으로 해당사항을 내규로 제정해 임직원의 이행현황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외부강사 초빙강연, 청렴이행 우수직원 시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성섭 사무처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기관운영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