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27일 2012 한·중·일 국제스포츠교류를 위해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를 방문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선수단은 임원 9명과 올해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고등부 도대표로 선발된 용인 신갈고(지도자포함 20명), 농구 여고부 도대표로 뽑힌 수원여고(지도자 포함 12명), 올해 시범경기로 열리는 탁구(지도자 포함 3명) 등 모두 44명으로 구성됐다. 또 개최국인 일본은 타카하시 마사루 가나가와현체육회 전무이사를 단장으로 축구와 농구 등 37명의 선수단을 구성했고 중국 요녕성에서는 주홍하이(요녕성 외사변공실 부주석) 단장을 비롯해 농구종목에만 1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지난 2004년부터 경기도와 중국 요녕성, 일본가나가와현 등 3국이 국제스포츠 교류(축구·농구)를 통한 기술교류 및 문화체험, 상호 우호 협력을 도모키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이날 가나가와현청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타카하시 단장은 “가나가와현을 방문해 준 경기도와 요녕성 선수단을 환영한다”고 밝힌 뒤 “런던올림픽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의 위상
신현서(성남 서현중)가 2012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신현서는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중등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6초50으로 이현우(전남 여수문수중·57초68)와 정호선(서울 여의도중·57초74)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신현서는 접영 5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남유년 평영 100m에서는 박효준(수원 천천초)이 1분22초16으로 최정근(1분22초55)과 김현석(1분22초93·이상 서울 신정초)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오르며 평영 5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고 남초부 평영 100m 이재민(용인 삼가초·1분11초84)과 여중부 평영 100m 양지원(부천 부일중·1분10초17)도 각각 평영 50m 우승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또 여일반 계영 800m 우승자 정하은(안양시청)은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10초29로 이현이(울산시청·1분12초30)와 고혜원(경북도청·1분12초69)을 제치고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남중부 배영 50m 우승자 원영준과 평영 50m 1위 나한다루(이상 수원 산남중)도 같은 학교 정기범, 이종호와 출전한 계영 400m에서 3분47초92로
임채빈(가평군청)이 제12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또 전원규(가평군청)는 대회 이틀째 열린 남자일반부 1㎞ 독주경기에서 1분03초250으로 한국신기록(종전 1분03초609)을 수립했다. 임채빈은 26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일반 경륜에서 정해민(한국체대)과 강진원(전북 전주시청)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이어 열린 1천m 속도경기에서도 홍의철(전남 강진군청)과 남승우(전북 전주시청)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남고부 4㎞ 단체추발 1~2위 전에서는 고도현, 김우겸, 박용학, 한탁희, 김웅겸, 김황희가 팀을 이룬 가평고가 4분40초849의 대회신기록으로 인천체고(4분32초303)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부천고는 3~4위 전에서 전남 금성고에 추월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우겸과 한탁희는 남고부 1㎞ 독주경기와 3㎞ 개인추발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전날 열린 남중부 3㎞ 단체추발 1~2위 전에서는 정우호, 곽민수, 김명진, 소인수, 위석현, 정동채가 출전한 가평중이 3분46초522로 부천 중흥중(3분53초157)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의정부중은 3~4위 전에서 서울 덕산중을 꺾고 3위에
정우호(가평중)가 제12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남자중등부 스크래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호는 23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중부 스크래치에서 김선구(부천 중흥중)와 유현식(대전서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중부 속도경기 1천m에서는 김채원(인천 계산여중)이 김유라(서울체중)와 박예지(인천 방축중)를 꺾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200m 경기에서는 박수빈(연천중)이 13초247로 송민지(경북 동산여중·12초783)와 방근혜(대전서중·12초988)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그동안 한강을 기준으로 남부와 북부로 나눠 운영되던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축구연합회가 통합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3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축구연합회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수영, 강신효 도생활체육회 이사를 비롯해 남부축구연합회의 김동왕, 문태철 부회장, 소병두 사무국장, 북부축구연합회의 김연균 감사, 한흥식 이사, 우동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규택 사무처장을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대의원총회 구성 및 일정, 규정 개정, 임원의 선출방법, 행정지원 사항 등을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추진위원회는 핵심 사안인 통일된 규정개정의 경우 양 단체의 규정을 비교 분석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문제가 없도록 보완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오는 9월 27일 의정부시에서 2차 회의를 진행한 뒤 10월 30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규택 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생활체육 축구발전의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 발전되고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의 단계적 도약에도 축구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
경기도체육회는 23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12 한·중·일 국제 스포츠교류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선수단장인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신동빈 용인 신갈고 교장, 홍순호 수원여고 교장, 정준철 도축구협회 심판이사, 김호규 도농구협회 전무이사 등 선수단 임원을 비롯해 용인 신갈고 축구부와 수원여고 농구부 등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한·중·일 국제 스포츠교류의 개요와 목적, 주요일정 등을 설명하고 여행시 주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또 선수 및 임원들에게 선수단복과 경기복 등을 배부했다. 선수단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하는 이태영 단장은 “한·중·일 국제 스포츠교류는 3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당지고 경기력 향상과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독도 문제로 한·일 관계가 냉각 상태이지만 순수한 스포츠 교류인 만큼 정치적인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청소년 스포츠 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04년부터 경기도와 중국 요녕성, 일본
이대명(경기도청)이 2012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대명은 23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일반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78점을 쏴 한승우(창원시청·581점), 최영래(경기도청·580점) 등에 이어 7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102.8점을 추가해 합계 680.8점으로 한승우(679.9점)와 강경탁(KT·679.4점)을 제치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명은 최영래, 지두호, 김광모 등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경기도청이 1천732점으로 창원시청(1천736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대명은 이번 대회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2위에 입상한 데 이어 이날 메달을 추가하며 금 1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게 됐다. 이밖에 여일반 소총3자세에서는 김은혜, 권나라, 김유연, 김정미가 팀을 이룬 인천서구청이 1천727점으로 대회신기록(1천726점)을 경신했지만 우리은행(1천728점)에 뒤져 2위에 올랐고 화성시청(정미라, 김진아, 박해미, 안혜상)은 1천721점으로 3위에 입상했으며 개인전에서는 화성시청 정미라가 본선과 결선 합계
2102 런던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영식을 갖고 격전지 런던으로 출국한다. 출영식에는 장춘배 선수단장을 비롯한 장애인국가대표선수단과 강창희 국회의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용환 차관, 장애인체육 관계자, 선수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총 149명(선수 88명, 임원 61명)으로 24일에 본진 109명이 출발하며 나머지 선수단은 25일 출국한다. 한편 영국에서는 가장 높은 4개의 산봉우리에서 성화가 채화돼 런던 패럴림픽의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패럴림픽 성화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북아일랜드의 슬리브 도너드(849m), 웨일스의 스노던(1,085m), 스코틀랜드의 벤 네비스(1,343m), 잉글랜드의 스카펠 파이크(978m) 등 영국 4개 지역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부싯돌 방식으로 채화됐다. 날씨가 다소 평온했던 북아일랜드의 슬리브 도나드를 제외한 다른 세 봉우리에서는 바람이 불고 빗방울까지 떨어지는 악천후가 이어져 부싯돌 방식으로 불꽃을 만들어내는 데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웨일스의 최고봉인 스노던에 오른 세바스찬 코 런던 패럴림픽 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사무처 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운영요원 근무복 및 경기도선수단복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피복을 최종 선정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공고 실시한 결과, 총 10여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계절적 특성 및 각종 편의성, 기능성, 상징성 등을 고려해 선수단복은 조마 제품이 선정됐고 임원복은 울스포츠 제품이, 경기운영요원복은 험멜 제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선정위원회에서는 각 업체별 100점 만점으로 채점해 최고점을 득한 업체를 선정했으며 9월 말까지 경기운영요원 및 선수들에게 피복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선수 및 임원 7천여명이 참가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룬다. 경기도는 총 765명(선수 548, 임원 및 보호자 217명)이 출전해 대회 7연패 달성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