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신체적 정신적 재활을 도모, 스포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제1회 경기도 지적장애인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14일 성남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회장 정기영)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체육관에서 성남혜은학교, 성남시한마음복지관 등 15개팀 2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경기도 지적장애인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3대3 농구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눠 각 팀별 토너먼트로 전·후반 각 10분씩 펼쳐진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이 수여되며, 2위는 20만원, 3위는 1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되기도 한다. 정기영 도장애인농구협회장은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적장애인농구 참여인구를 증가시키고 더 나아가 경기를 통한 실력 향상을 꾀하는 기회를 마련코자 대회를 개최했다”며 “열심히 경기를 치루는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주관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부모회,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 (가)성남시장애인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 앞서 고양시 레드폭스휠(여자휠체어농
김정우(양주 덕계초)가 제28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 남자초등부 36㎏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정우는 1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초부 36㎏급 결승에서 오승택(강원 신철원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초부 54㎏급에서는 연성현(덕계초)이 권민서(대구 성동초)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부 40㎏급 구소정과 여초부 50㎏급 이아현(이상 덕계초)도 각각 김고은(양주 가납초)과 권수정(인천 신현북초)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초부 66㎏급에서는 윤대규(덕계초)가 정인성(경남 도천초)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초부 36㎏급 김민준(덕계초)과 김용훈(가납초), 54㎏급 방지원, 60㎏급 이윤호, 66㎏급 김용학, 여초부 40㎏급 기은지(이상 의정부 금오초)는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2012년 내셔널리그 동행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내 축구리그 활성화 방안’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내셔널리그와 한국축구에 관심있는 축구팬이면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2013년 한국프로 2부리그 출범 계획에 따라 내셔널리그는 물론 하부리그의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축구팬들의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발전하는 내셔널리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내셔널리그와 챌린저스리그의 디비전시스템 도입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축구리그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출이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방학을 통한 대학생들과 젊은 축구팬들의 열정적이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 내셔널리그와 챌린저스리그간의 디비전시스템 도입방안계획을 포함한 총 6개 주제의 범위내에서 공모가 가능한 이번 사업은 10월 말까지 이메일(knl2009@hanmail.net)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제 수원의 엘리트체육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엘리트 체육의 발전과 더불어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7월 11일 수원시체육회 7대 사무국장으로 임명돼 취임 1년을 맞게 된 이내응(52)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수원시 체육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부임 초 체육을 담당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만 각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및 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학교체육 현장을 직접 방문, 스킨십을 강화하면서 수원체육의 현 주소와 체육인들의 어려운 현실 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시설물 통합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호체육센터의 수위탁 운영으로 체육관 사용에 대한 일부 동호인들의 독점을 방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체육센터를 이용하고 있다”며 “현재 등록회원이 1천여명을 넘어서고 있고 농구, 배드민턴, 건강취미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체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국
광명북고와 포천고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녀고등부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 광명북고는 10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배드민턴 도대표 2차 선발전 남자고등부 단체전(3단 2복)에서 이천제일고를 3-0으로 완파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광명북고는 1단식에서 김도형이 상대 김민석을 세트스코어 2-0(21-9 21-17)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잡은 뒤 2단식에서 장현석이 김석주를 역시 2-0(21-17 21-16)으로 꺾어 우승을 눈앞에 뒀다. 기세가 오른 광명북고는 3복식에서 원덕희-길세진 조가 상대 최원용-김용철 조를 2-0(21-10 21-5)으로 따돌리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포천고도 이날 열린 여고부 단체전에서 시흥 장곡고를 3-1로 따돌리고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1단식에서 김다빈이 상대 김예솔을 2-0(21-17 21-11)으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은 포천고는 2단식에서도 백성희가 임설화를 2-1(11-21 21-15 23-21)로 힘겹게 따돌렸다. 포천고는 3복식에서 김다빈-손예소 조가 장곡고 임설화-임수빈 조에 0-2(17-21 8-21)로 패해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4복식에서 백성희-어연우 조가 임혜빈-최승주 조를 2-0
전제억(포천시청)이 제29회 회장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전제억은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일반부 22.5㎞ 계주에서 최춘기, 이인복(이상 포천시청)과 팀을 이뤄 1시간06분34초4의 기록으로 강원 평창군청(1시간07분06초8)과 전북 무주군청(1시간09분12초7)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제억은 전날 남일반 10㎞ 스프린트에서 28분39초0으로팀 동료 이인복(28분54초1)과 이수영(무주군청·29분02초3)을 제치고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9㎞ 계주에서는 정주미-아베마리아-김인경이 팀을 이룬 포천 이동중이 42분46초4로 부산 알로이시오중(43분49초7)과 전북 안성중(45분26초3)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18㎞ 계주에서는 임시라-정유림-김예진이 출전한 포천 일동고가 1시간16분07초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고부 22.5㎞ 계주에서는 포천 일동고(양명식-김상래-심인선)가 1시간13분00초4로 3위에 올랐고 남초 고학년부 6㎞계주에서는 포천 운담초(정성태-박준형-김경민)가 31분33초2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0일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빠울로(28·사진)를 영입했다. 빠울로는 2004년 브라질 포티구아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한 뒤 2005년 프랑스 리그를 거쳐 2007년부터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리그에서 주로 활약했다. 2009년 시즌 UAE 2부리그 딥바 푸자이라(Dibba Fujairah)클럽에서 21경기에 출전, 23득점으로 득점왕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21경기 출전, 13득점으로 득점 3위에 오르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빠울로는 184㎝, 84㎏의 단단한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은 물론 왼발과 오른발을 모두 사용해 페널티 에어리어 주변에서 골결정력이 뛰어난 전형적인 골잡이형의 스트라이커로 인천의 득점력 빈곤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빠울로는 프로축구연맹에 선수 등록이 완료 되는대로 이르면 오는 15일 FC서울과의 홈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시즌 미드필더로 좋은 활약을 보인 난도는 양자합의 계약해지에 따라 브라질의 원소속 구단인 포르투게자팀으로 복귀했다.
경기대가 2012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기대는 10일 충북 단양군 문화센터에서 끝난 결승전에서 성균관대를 세트스코어 3-0(25-20 25-20 25-13)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경기대는 지난 4월 끝난 춘계리그에서 예선리그 1위를 차지한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종합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8월말부터 시작되는 추계리그 우승 전망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블로킹 등으로 총 42점을 올려 팀을 우승을 이끈 경기대 센터 조근호는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이민규와 배홍희(이상 경기대)는 서브상과 리베로상을 받았으며 성균관대 구도현과 박윤성은 각각 블로킹상과 공격상을, 인하대 조진구와 황두연은 수비상과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경기대 이상열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고 성균관대 박종찬 감독은 우수감독상을 받았다.
1년여동안 공석으로 있던 수원시선수촌장에 박금직(43·사진) 씨가 임명됐다. 박 신임 촌장은 1968년생으로 광주 송원고와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과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수원시지부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이병숙 씨(43)와 사이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스쿼시 여자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며 경기도의 종목우승을 이끈 송선미(22·한국체대)가 세계여자스쿼시협회(WSA) 투어 빅토리아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137위인 송선미는 8일 호주 멜버른의 스포츠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아만다 랜더스 머피(49위·뉴질랜드)를 3-0(12-10 11-9 11-7)으로 물리쳤다. WSA 투어대회는 상금 규모에 따라 투어-5와 투어-10, 투어-15등급으로 나뉘는데 투어-10등급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어 10등급 대회는 총상금 규모가 8천~1만2천999달러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송선미는 2010년 투어-5등급 대회인 NSW오픈에서 우승했고 이번에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