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지난 28일 14라운드를 마치고 A매치로 인한 휴식기를 맞았다. 휴식기를 맞은 16개 구단이 14라운드를 치르면서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14라운드를 마친 K리그의 다양한 기록을 살펴본다. 현재 9승2무3패, 승점 29점으로 리그를 달리고 있는 수원 블루위즈는 올 시즌 홈에서 전승을 거두며 홈 승률 100%를 기록중이다. 홈 8전 전승을 기록 중인 수원은 17득점에 3실점으로 홈에게는 상대가 없을 정도로 무서운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원정경기에서는 승률이 1/3로 떨어지는 부진한 면을 보여줘 15라운드부터 원정에 대한 부담감을 어떻게 덜어내느냐가 선두 탈환의 관건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현재 9승4무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FC서울은 승률 78.6%로 16개 구단 중 가장 높다. 반면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1승5무8패로 가장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인천은 원정 승률에서도 7.1%에 머물고 있어 앞으로 승률 높이기에 집중해야 할 전망이다. 파울을 가장 많이 한 팀은 수원으로 총 307번의 파울을 범했고 제주 유나이티드는 189번에 그쳐 가장 파울을 하지 않는 팀으로 드러났다. 파울을 많이 하는 선수는 광주의 복이와 수원의 라돈치치로
이안 윌리엄스 팀(영국)과 비욘 한센 팀(스웨덴0이 2012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예선에서 나란히 선두로 나섰다. 윌리엄스 팀과 한센 팀은 29일 화성 전곡항에서 열린 대회 첫 날 6플라이트까지 18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나란히 승점 3점 씩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토바 미스키 팀(호주)과 삐에르 앙투앙 모반 팀(프랑스), 로리 줄리 팀(뉴질랜드)이 나란히 승점 2점으로 2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조니 베르트슨 팀(스웨덴)과 필 로버트슨 팀(뉴질랜드), 피터 길모어 팀(호주)이 승점 1점으로 그 뒤를 쫒고 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태정 팀(경기도)과 박병기 팀(경남)은 이날 각각 3경기와 2경기를 치렀지만 승점을 올리진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6월 1일까지 예선전을 치른 뒤 상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하게 된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서 도 선수단은 금 80개, 은 62개, 동메달 77개로 총 219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과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함께 경신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금 26개, 은 34개, 동메달 47개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순위인 8위에 랭크됐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이 17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테니스, 검도, 트라이애슬론, 사격, 체조 등 5개 종목이 2연패를 달성했으며 유도, 볼링, 농구가 종목우승을 차지하는 등 9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또 부별신기록 3개와 대회신기록 5개, 대회타이기록 1개 등 9개의 신기록을 작성했고 4관왕 1명, 3관왕 4명, 2관왕 14명 등 19명의 다관왕을 배출했으며 각 종목 부별 최우수선수 23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도는 이번 체전에 862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 각 경기장에서 안내·급수·교통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1만여명의 서포터즈가 시·도선수단의 응원에 참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도는 29일 고양시를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80개, 은 63개, 동메달 79개로 ‘영원한 라이벌’ 서울시(금 58, 은 58, 동 63)와 충북(금 38, 은 31, 동 44)을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도는 특히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 금메달과 역대 최다 총 메달 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시는 금 26개, 은 34개, 동메달 47개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8위에 올랐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이 17년 연속 종목 우승을 이어왔고 테니스가 사상 처음으로 전 종별 1위에오르며 대회 2연패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트라이애슬론과 검도, 사격, 체조가 2연패를 달성했으며 유도와 사격, 볼링, 농구가 종목 1위에 오르는 등 9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럭비와 사이클, 레슬링, 배구, 탁구, 핸드볼이 종목 2위에 올랐고 근대3종과 롤러, 배드민턴, 펜싱은 종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관왕 부문에서는 체조 남자중등부 염상준(수원북중)이 개인종합과 단체종합, 평행봉, 철봉에서 우승하며 4
“22년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쁨니다. 경기도학생선수단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경기체육 가족들의 노력과 열정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의 안대준 총감독(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은 경기체육 가족의 관심과 열정, 선수 및 지도자의 땀과 노력으로 ‘체육웅도’ 경기도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최지라는 심적인 부담과 다양한 행사준비로 인력부족과 예산상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생선수들과 각급 학교장, 지도자들의 이해와 지원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영원한 동반자 도체육회와 육상을 비롯한 33개 종목 가맹경기단체 회장과 전무이사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안 총감독은 “모든 종목이 균형있는 성적을 내줬고 특히 육상과 수영, 체조, 유도 등 다메달 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쏟아내고 트라이애슬론, 사격, 볼링, 농구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우승의 원동력&r
2012 런던올림픽 최종 예선에 출전할 남자농구대표팀 12명이 최종 확정됐다.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개최되는 런던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12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안양 KGC인삼공사의 센터 오세근과 고양 오리온스의 포워드 최진수 등이다. 포지션 별로는 가드에 김태술(KGC), 박찬희(상무), 양동근(울산 모비스), 김선형(서울 SK) 등 4명이 뽑혔고, 포워드에는 최진수를 비롯해 김동욱(오리온스), 양희종(KGC), 윤호영(상무), 이승준(동부) 등 5명이 센터에는 오세근과 함께 고교생 이종현(서울 경복고), 대학생 김종규(경희대)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무릎부상을 당한 김주성(원주 동부)과 김민구(경희대), 김준일(연세대)은 올림픽 최종 예선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다음달 19일 전지훈련을 위해 푸에르토리코로 출국해 올림픽 최종 예선 개최지인 베네수엘로 이동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6개 구단 감독, 선수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K리그 사랑봉사단’을 모집한다. 연맹은 오는 6월 4일 파수시 법원리 해피타트 파주 현장에서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등과 함께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랑봉사단은 정몽규 연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16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이메일 신청을 통해 지원한 지원자 중 선발된 30명 등 모두 100여명으로 구성된다. 사랑봉사단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만 16세 이상 축구팬이면 지원가능하고 인적사항(이름·성별·생년월일·거주지·연락처)과 지원동기를 6월 1일까지 이메일(event@kleague.com)로 보내면 된다. A매치 주간으로 약 2주 동안 휴식기를 맞은 K리그는 이 날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구단과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봉사에 참여하는 선수는 수원 블루윙즈의 곽희주와 성남 일화 김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정인환을 비롯해 김상식(전북 현대), 최진수(울산 현대), 신형민(포항 스틸러스), 하대성(FC서울), 김창수(부산 아이파크), 이운재(전남 드래곤즈), 김병지(경남
차봉준(용인 국제체육관)이 제1회 동아시아 청소년공수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차봉준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제2회 동아시아 공수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주니어 남자대련 68㎏급 결승에서 대만 선수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일본 선수에 1-0 신승을 거둔 차봉준은 준결승전에서 북한 선수를 8-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남자 개인형에서는 박희준(용인시)이 동메달을 차지했고여자 개인형 조영민(김포시)도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일반 대련 60㎏급에서는 이지환(전남 대불대)이 일본 선수를 6-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주니어 남자대련 61㎏급 정재훈(경남 사천 경찰경호무술관)도 중국 선수를 2-1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3개, 은 2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하며 일본과 중국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북한팀 20여명이 참가해 남북이 함께 응원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한편 공수도는 아시안게임에 13개의 금메달이 걸린 정식종목으로 한국 공수도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2~3개의 금메달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경기도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경기도는 28일 고양시를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17개 종목이 마감된 가운데 금 63개, 은 51개, 동메달 62개로 ‘라이벌’ 서울시(금 44, 은 48, 동 53)와 충북(금 36, 은 26, 동 33)을 제치고 대회 첫 날부터 지켜온 선두를 유지했다. 인천시는 이날까지 금 20개, 은 26개, 동메달 37개를 얻어 8위를 차지했다. 도는 17개 종목이 마무리 된 가운데 육상이 17년 연속 종목 우승을 이어왔고 트라이애슬론과 검도가 2연패를 차지했으며 유도와 사격, 볼링이 종목 1위에 올랐다. 또 럭비와 사이클이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고 근대3종과 롤러는 종목 3위에 입상했다. 다관왕 부문에서는 체조 남자중등부 염상준(수원북중)이 개인종합과 단체종합, 평행봉, 철봉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고 육상 여초부 이혜인(성남 운중초·100m, 200m, 400m 계주)과 수영 여초부 김리진(성남 차탑초·자유형 100m, 자유형 200m, 계영 400m), 사이클 남중부 정우호(가평중·2㎞ 개인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경기도 육상이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7년 연속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육상강도의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했다. 도 육상은 2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끝난 대회에서 금 11개, 은 7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경북(금 5, 은 10, 동 4)과 충북(금 5, 은 4, 동 2)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 육상은 지난 1996년 경북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종목 1위를 차지한 이후 17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 지난해 열린 제92회 전국체전에서 종목우승 20연패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대회 22연패,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대회 22연패 등 육상강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도 육상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초등부 이혜인(성남 운중초)이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1위에 오르며 3관왕에 등극했고 여중부 오선애(성남 백현중)도 200m와 4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는 등 2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이밖에 남초부 800m 김현호(파주 문산초)와 여초부 80m(4학년 이하) 김한송(성남 장안초), 여중부 5천m 경보 김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