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암중이 제30회 회장배 도내학생씨름대회에서 4연패를 차지했다. 백암중은 6일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광주중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백암중은 지난 2007년 제27회 대회이후 4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또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용인 양지초가 안산 매화초를 제압하고 3년 연속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초등부 경장급에서는 박성원(매화초)이 강동환(광주초)을 앞무릎치기와 오금당기기로 제압하고 2-0으로 정상에 올랐고 소장급 안동환(양지초)과 청장급 이태현(매화초), 용장급 정지천(남양주 평내초), 용장급 홍희재(광주초), 용사급 송호연(백암초), 역사급 강동연(광주초), 장사급 안상훈(용인초)도 각각 패권을 안았다. 중등부 용사급에서는 이하빈(수원 동성중)이 김주영(성남 야탑중)에게 들배지기로 내리 2판을 따내며 2-0으로 체급 우승을 차지했고 경장급 성우제(백암중)와 소장급 엄기웅, 청장급 김솔(이상 동성중), 용장급 이현준, 역사급 고요한, 장사급 오세빈(이상 백암중)고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고등부 소장급에서는 이욱진(남양주공고)이 이정현을 안다리와 배
2010 FA컵 챔피언 수원 블루윙즈가 쏘나타 K리그 2010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오는 7일 전북 현대와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THANKS FOR SUWON’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변함없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홈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은 ‘THANKS FOR SUWON’을 기념해 7일 입장객 전원에게 페밀리레스토랑 ‘VIPS’에서 제공하는 VIPS 5천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한 시즌 동안 뜨거운 성원을 보내 준 연간회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1+1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경기 종료 후 중앙광장에서는 노브레인, 슈퍼키드, 타카피 등 최고의 밴드들이 참가한 ‘THANKS FOR SUWON 콘서트’가 펼쳐진다. 지난 3월 발매된 그랑블루 1집에 수록된 6개 밴드(노브레인, 타카피, 카피머신, 슈가도넛, 슈퍼키드, 쟈니로얄)가 자신들이 작곡한 수원 응원곡과 히트 곡을 공연하는 ‘THANKS FOR SUWON 콘서트’에는 윤성효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도 참가해 팬들과 함께 신명나는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원은 이날 입장객 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블루랄라 QR러브레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에이스’ 김연경(일본 JT 마블러스)과 함께 ‘쌍포’를 이루고 있는 황연주(수원 현대건설)이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의 희망을 주고 있다. 황연주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0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터키와 1라운드 D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43점을 합작하며 팀의 3-2(16-25 25-21 25-21 19-25 15-13) 역전승을 이끌었다. 황연주는 특히 이날 마지막 5세트에서 터키에 쫒기는 상황에 강타로 경기를 마무리 하며 주포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캐나다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9득점을 올린 황연주는 김연경(14득점)과 함께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황연주는 도미니카와의 2차전에서 1득점에 그쳤지만 중국과의 3차전에서는 16점을 올리며 김연경(24점)과 40점을 합작, 8년 동안 꺾어보지 못한 ‘숙적’ 중국을 완파하는 데 앞장섰고 한국이 첫 패배를 당한 러시아 전에서도 14점을 올려 부상 후유증과 경기력 기복에 대한 우려를 불식했다. 한국은 황연주와 김연경, 두 거포가 폭발하며 1라운드에서 4승1패
수원 블루윙즈가 대전 원정 징크스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실낱처럼 이어오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결국 이루지 못했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오던 수원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9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원정경기에서 전반 41분 파비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분 황재원의 헤딩 동점골로 따라붙었지만 더이상 골을 뽑아내지 못해 1-1로 비겼다. 대전을 반드시 꺾고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경기결과를 지켜보려던 수원의 당초 계획이 무산된 것. 12승5무10패, 승점 41점이 된 수원은 이날 울산이 대구를 5-0으로 대파하며 14승5무8패로 승점 47점을 얻으며 실낱같이 이어오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다. 수원은 전반 초반부터 염기훈의 빠른 왼쪽 측면 돌파로 대전을 강하게 몰아붙이며 기선을 잡았지만 번번히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수차례 득점 찬스를 놓친 수원은 전반 41분 대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대전 공격수 파비오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쇄도하며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찬 볼이 그대로 수원의 골망을 가른 것. 반격에 나선 수원은 후반 2분 만에 김두현의 왼쪽
부천 신세계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대표팀에 선수 3명을 내준 천안 KB국민은행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신세계는 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홈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허윤자(10점·14리바운드)와 강지숙(19점), 박하나(13점)의 활약에 힘입어 66-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2연승을 거두며 3승4패가 된 신세계는 국민은행과 동률을 이루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신세계는 1쿼터 초반부터 김지현, 김나연, 강지숙을 앞세워 11-0까지 앞서며 기선을 잡았지만 허기쁨이 연속 8득점을 올리며 따라붙은 국민은행에 16-14, 2점차로 앞선 채 쿼터를 마쳤다. 2쿼터들어 박하나의 3점슛과 김지현, 허윤자의 미들슛으로 착실히 점수를 보탠 신세계는 국민은행과 점수차를 벌려 34-26으로 전반을 마무리 했다. 3쿼터를 강지숙의 골밑슛으로 포문을 연 신세계는 양선희의 자유투와 김수연, 이경희의 미들슛, 김영옥의 자유투를 잇따라 허용하며 36-33, 3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양정옥, 김나연의 3점슛과 강지숙, 김지현의 2점슛이 가세해 다시 점수차를 50-36, 14점차로 벌렸다. 신
2010 FA컵 챔피언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쏘나타 2010 K리그 30라운드 전북 현대와 홈 최종전에서 ‘블루윙즈 축구사랑·이웃사랑 행복 나누米’ 기증식을 진행한다. 수원은 올 시즌 초반부터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신세계 이마트와 공동으로 진행한 ‘블루윙즈 축구사랑·이웃사랑 행복 나누米’ 행사를 마무리 하는 기증식을 전북 전에 앞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는 이번 시즌 수원의 홈 경기 득점 1골당 쌀 2포 씩 총 84포의 쌀을 적립했고 여기에 이번에 추가로 기증한 16포를 더해 모두 20㎏들이 쌀 100포를 모았다. 이렇게 모아진 나누미는 7일 경기 시작전에 이마트 수원점의 최기남 점장이 연고지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블루윙즈 축구사랑·이웃사랑 행복 나누米’ 행사는 선수들의 득점 의욕을 더욱 고취시켜 화끈한 공격축구를 유도하고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통한 이웃사랑의 기회도 제공해 경기력 향상과 사회 봉사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석이조라는 평을 받아왔다. 수원은 창단 이후 ‘꿈과 희망을 주는 승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3일 새 홍보이사로 민주당 인천시당 시민사회발전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원구 씨(49·사진)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 브니엘고등학교와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강원구 신임 홍보이사는 최기선 초대 민선 인천시장 보좌역, (재)인천발전연구원 행정실장, ㈜다우인천정보통신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사)민예총 인천지회 정책위원장, 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 갤러리 ‘海市’ 기획위원 등을 맡고 있다. 강 이사는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이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저우 AG D-9 도 소속 선수들 메달 전망 ②구기 및 체급종목 오는 12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경기대회 구기종목과 체급종목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와 임원은 82명에 달한다. 하키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유도(10명), 정구(7명), 레슬링, 배구, 태권도, 세팍타크로, 여자축구(이상 각 5명), 복싱, 핸드볼, 스쿼시가(이상 각 4명), 테니스, 볼링(이상 각 3명), 농구, 당구, 골프, 우슈(이상 각 2명), 가라데, 야구, 배드민턴(이상 각 1명) 순이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성남시청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남자 하키는 대회 3연패에 도전하며 평택시청 선수들이 일부 포함된 여자 하키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또 용인시청 김운학 감독이 코치를 맡고 있는 여자 핸드볼도 용인시청 소속 이민희, 남현화, 명복희를 앞세워 금빛 사냥에 나서고 올 시즌 WK리그 우승팀인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소속 전가을, 조소현 등이 포함된 여자 축구도 17세 이하 월드컵 우승과 피스퀸컵 우승의 기운을 이어받아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배드민턴에서는 고성현(김천시청)과 남자복식조를 이룰 유연성(수원시청)이 입상권에 도전하고 정구에서는 1994년
‘리틀 마라도나’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최성국이 지난달 30일 광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소속팀 성남 일화에 복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K리그 소속 상무 제대 선수 19명 가운데 최성국을 비롯한 11명이 1일 선수 등록을 마치고 각각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이들은 3일 열릴 쏘나타 K리그 2010 29라운드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로축구연맹 선수단관리규칙 제12조 9항에 따르면 모든 선수는 출전 대상경기 2일(공시일 포함) 전까지 등록을 완료하면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다. 아직 선수 등록을 하지 않은 김범수(성남)와 서민국(인천) 등 나머지 제대 선수 8명도 경기 2일 전에 등록을 마치면 올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 출전이 가능하다. 3일 오후 7시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홈 경기를 치르는 신태용 성남 감독은 “최성국을 출전선수명단에 넣을 계획이다. 경험과 능력을 갖춘 선수라 한 건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인천 인성여고의 가드 이승아(18)가 2011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춘천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이승아는 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아 2순위로 지명된 이정현(청주여고·센터)과 함께 입단하게 됐다. 키 175.2㎝의 가드 이승아는 올해 고교 대회 16경기에 나와 평균 11.2점, 9.4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승아는 “많이 부족한데 1순위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삼성생명 박정은 선수를 좋아한다. 리바운드와 수비는 자신있지만 슛 정확도를 높여 프로에서도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용인 삼성생명은 6순위로 김미소(서울 선일여고·186㎝)를 지명했고 안산 신한은행은 5순위로 김규희(청주여고·171㎝)를, 구리 kdb생명은 3순위로 김소담(옥천상고·185㎝)을 각각 지명했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우리은행이 가장 많은 4명을 선발하는 등 모두 21명 가운데 15명이 프로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들은 12월 1일부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