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가 트위터에 이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문을 열었다. ‘축구 놀이터’라는 이름의 페이스북은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지난 8월 개설한 K리그 공식 트위터(@kleague)에 이어 세 번째 K리그의 온라인 소통 창구로 국내 4대 프로 스포츠 단체(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가운데 처음이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이용자가 5억여명에 달한다. 특히 페이스북에는 트위터나 홈페이지에서 다뤄지는 이야기는 물론, 페이스북만의 글, 사진, 영상 등 색다른 콘텐츠와 팬 투표 등 참여형 콘텐츠를 담을 예정이다. 또 ‘축구놀이터’ 오픈을 기념해 ‘좋아요 K리그 페이스북’과 ‘반가워요, K리그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아요 K리그 페이스북’ 이벤트는 K리그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 샐러드&스테이크 레스토랑 ‘VIPS(빕스)’의 스테이크 식사권(5명)과 K리그 헌정앨범 CD(20명)를 선물로 증정한다. ‘반가워요, K리그 페이스북’은 이벤트탭에 ‘축구놀이터 K리그 페이스북’ 오픈 축하 메시지, 인사말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일찌감치 득점왕을 예약한 ‘인천의 호날두’ 유병수가 역대 경기당 평균 최다골 기록까지 경신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유병수는 지난 27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7라운드 경남FC와 경기에서 전반38분과 후반 5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시즌 22골을 기록했다. 25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뽑아낸 유병수는 경기당 평균 0.88골을 기록해 지난 2005년 마차도(당시 울산)가 득점왕에 오르며 세웠던 경기당 평균 최다골 기록(0.76골)을 경신했다. 유병수가 남은 3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더라도 경기당 평균 0.79골이 돼 마차도의 기록을 넘는다. 이제 유병수에게 남은 목표는 경기당 평균 1골을 달성하는 것. 그러려면 남은 3경기에서 6골을 넣어야 하지만 올해 두 차례나 해트트릭을 작렬했던 만큼 가능성도 충분하다. 유병수는 올해 가장 많은 반칙을 당한 선수 순위에서도 25경기에 92개의 반칙을 당해 경기당 평균 3.68개로 상대 팀의 집중마크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득점왕과 평균 최다골 기록을 달성한 유병수가 남은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다소미(경희대)가 2011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 2회전에서 1위에 오르며 1,2회전 합계 종합 2위로 올라섰다. 정다소미는 27일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차 선발전 2회전 싱글라운드에서 70m와 60m, 50m, 30m 합계 1천360점을 쏴 최현주(창원시청)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최현주보다 10점을 맞춘 횟수가 많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1회전에서 62점의 배점을 받으며 3위를 차지했던 정다소미는 2회전에서 64점을 배점받아 1회전 1위인 최민(경남체고)과 종합배점 126점으로 동점을 기록했지만 10점 수가 적어 종합 2위로 상위 32명이 출전하는 3회전에 진출했다.
이천시가 2010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2년만에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천시는 27일 평택합정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줄다리기와 팔씨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윷놀이 단식에서 3위에 오르며 지난 2008년 우승에 이어 다시한번 패권을 안았다. 지난해에는 신종플루 등의 이유로 대회가 취소됐었다. 이천시는 줄다리기 결승에서 의정부시를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한 뒤 팔씨름 결승에서는 광주시를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용인시는 축구 결승전에서 수원시를 3-1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건 뒤 훌라후프에서도 김포시를 따돌리고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종합 2위에 올랐다. 또 수원시는 윷놀이 단식에서 1위에 오르고 축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단체 줄넘기에서 안성시가 우승을 차지했고 윷놀이 복식에서는 구리시가 패권을 안았으며 광명시와 김포시, 연천군은 각각 단체줄넘기와 윷놀이 단식, 윷놀이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각 종목별 3위에는 축구 오산시, 춘다리기 하남시, 단체줄넘기 의왕시, 윷놀이 복식 의정부시, 훌라후프 군포시, 팔씨름 포천시가 각각 입상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표창대 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과 한성섭 도장애인체
올 시즌 FA컵 챔피언 수원 블루윙즈가 우승의 장소인 부산에서 또다시 승리를 거두며 프로축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수원은 2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터진 김두현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11승4무10패, 승점 37점으로 이날 경기가 없었던 6위 울산 현대(승점 41점)를 4점차로 추격했다. 또 부산 전에서 16경기 연속 무패(11승5무) 행진을 이어가며 부산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24일 FA컵 결승전에 투입했던 선수 중 신영록을 제외한 나머지 맴버를 그대로 기용했다. 신영록 대신 호세모따가 최전방에 섰다. 반면 부산은 FA컵 결승에 뛰지 않았던 선수를 대거 기용, 체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전술로 수원을 상대했다. 수원은 전반 초반 부산의 공세에 밀리며 전반 23분 이정호에게 헤딩골을 허용했지만 선심이 골문 앞에 있던 양동현이 오프사이드 위치였다는 판정을 내려 득점이 취소되면서 한숨을 돌렸다. 위기를 모면한 수원은 전반 29분 부산 골문 앞에서 이상호가 머리로 떨군 볼을 김두현이 왼발
대학생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10 경기사랑 생활체육 대학동아리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이틀동안 동두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 인천,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축구와 농구 대학동아리 64개 팀(축구 32팀, 농구 32팀) 1천여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개회식은 30일 오전 10시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리며 이정식 동두천시생활체육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납,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환영사, 강용구 도생체회장의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축구 종목은 전·후반 25분 씩 50분 경기로 진행되며 무승부시 준결승전까지는 승부차기로, 결승전은 연장전(전·후반 각 10분) 후 승부차리로 우승팀을 가린다. 또 농구는 4쿼터로 나눠 쿼터당 10분씩 진행된다. 축구는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이 모두 참가 가능하나 K3대회 참가자는 출전할 수 없으며 농구는 재학생과 휴학생만 출전 가능하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상배, 메달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상배, 메달과 함께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 페어플레이상, MVP, 최다득점상, 감독상, 심판상 등 개인상 수상자
도내 최고의 족구 동아리를 뽑는 2010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족구 본선 및 결선이 오는 31일 안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7일 2010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족구 본선 및 결선을 31일 안산시 화랑공원 족구전용구장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클럽대항전으로 열리는 이번 본선에는 31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의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40개 클럽(청년부 20클럽·일반부 20클럽)이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전을 치룬 뒤 청년부와 일반부 각 1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상배, 메달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상배, 메달과 함께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8강 진출팀에는 50만원, 본선진출팀에는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감독상, 심판상 수상자에게도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도내 궁도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7회 경기도생활체육회장기 궁도대회가 오는 31일 이천 설봉정에서 개최된다. 시·군 대항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1개 시·군에서 27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남·녀 8명(감독 포함)이 출전하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치러지며 1인당 15발의 화살을 쏴 총 득점 결과로 순위를 가린다. 단체전의 경우 4명 이상이 출전해야 하며 종합 우승은 남·녀 단체전 총 득점 점수와 남·녀 개인전 1~3위까지의 점수를 포함한 총 득점으로 순위를 정한다.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아시아 정상 탈환의 순간을 함께할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 성남은 다음 달 13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조바한(이란)과 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응원 투어인 ‘로드 투 챔피언(Road To Champion)’을 기획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왕복항공권과 1박2일간 숙식 및 도쿄 현지 교통비(전용버스+가이드 비용), 결승전 입장권 가격까지 포함해 성인 1인당 68만원(만 12세 미만 60만원)의 비용으로 이번 원정 응원에 참가할 수 있다. 1차로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성남 구단 홈페이지(www.esifc.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종목 우승을 차지하거나 다관왕 또는 신기록을 수립해 경기도의 종합우승 9연패와 함께 고등부 종합우승 9연패에 기여한 6개 고등학교에 특별 지원금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26일 안양고(농구)와 부천북고(럭비), 오산정보고(축구) 등 3개 학교에 각각 300만원 씩, 관양고(수영), 이천 양정여고(탁구), 태광고(역도) 등 3개 학교에 각각 200만원 씩 총 1천500만원의 특별훈련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양고는 처음 출전한 전국체전 농구 남고부에서 전통의 강호 서울 용산고를 82-73으로 꺾고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오산정보고와 양정여고는 여고부 축구와 탁구에서 각각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부천북고는 럭비에서 ‘라이벌’ 서울사대부고를 20-19, 1점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관양고는 수영 여고부 자유형 400m에서 지예원이 4분14초94로 한국신기록(종전 4분14초95)을 경신하며 4관왕에 올랐고 태광고는 역도 여고부 53㎏급에서 조유미가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어 3관왕에 등극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선수단과 학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