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LG 트윈스와 더블헤더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며 70승 고지를 밟았다. 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2-7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선발 소형준의 호투와 유한준, 황재균의 홈런포를 앞세워 12-2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70승 1무 52패(승률 0.574)를 기록하며 리그 3위 키움 히어로즈 (72승 1무 56패·승률 0.563)와의 승차를 1경기 차로 벌리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kt는 이날 1차전에서 3회말 황재균의 좌전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가 LG 선발 케이시 켈리와 6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2-0으로 앞서갔지만 4회까지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치던 선발 김민수가 5회초 4안타, 1볼넷, 1실책, 5실점으로 무너지며 2-7로 역전패했다. 로하스는 1차전 홈런으로 41호째를 기록하며 홈런 부문 2위 로베르토 라모스(LG·38개)를 3개 차로 따돌렸다.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거물 신인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운 kt는 3회말 유한준의 좌전안타, 장성우의 볼넷으로 만든
kt 위즈가 LG 트윈스와 주말 4연전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kt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시즌 12차전에서 2-2로 맞선 8회말 문상철의 결승타와 박승욱의 2타점 쐐기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69승 1무 51패(승률 0.575)가 된 kt는 3위 키움 히어로즈(72승 1무 55패·승률 0.567)와 0.5경기 차를 유지하며 2위를 고수했다. 선두 NC 다이노스(74승 3무 43패·승률 0.632)와는 6.5경기 차다. kt 주포 멜 로하스 주니어는 이날 홈런 1개를 추가해 시즌 40호 홈런으로 2뤼 로베르토 라모스(LG·38개)를 2개 차로 따돌리고 홈런 부문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9승에 도전한 선발 배제성(8승 4패)은 6이닝동안 2안타, 3볼넷, 1몸에 맞는 볼, 5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해 아쉽게 승리를 챙지기 못했다. kt는 1회초 2사 후 배제성이 이형종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뒤 김현수에게 안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우익수 조용호의 호수비로 위기를 모면했다. kt는 1회말 배정대의 볼넷에 이어 황재균의 병살타
남자 씨름 금강급 최강자 임태혁(수원시청)이 2년 연속 추석장사에 올랐다. 임태혁은 2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 4일째 금강장사(90㎏급) 결정전에서 이청수(충북 증평군청)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임태혁은 지난 8월 영월 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장사타이틀을 획득했고 2014년, 2015년, 2019년에 이어 추석대회만 네 번째이자 통산 15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임태혁은 8강에서 김지혁(제주도청)을 밭다리와 잡채기로 손쉽게 꺾고 4강에 오른 뒤 준결승전에서 동갑내기 팀 동료 문형석을 연속 잡채기로 제압해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임태혁은 처음으로 금강급 결승에 오른 이청수를 상대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임태혁은 첫째 판에 경기 시작과 동시에 잡채기로 기선을 잡은 뒤 둘째 판에서도 힘을 앞세워 밀어붙인 이청수를 앞무릎치기로 제압했다. 승기를 잡은 임태혁은 셋째 판에서는 밭다리걸기에 이은 뒤집기로 이청수를 모래판에 눕히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임태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석장사에 올랐는데 장사는 할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추석장사대회 개최 20일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다시 한번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수원FC는 3일 오후 4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에 안산 그리너스FC를 상대한다. 수원FC는 9월 26일 열린 21라운드 서울 이랜드 전에서 라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13승 3무 5패, 승점 42점으로 잠시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가 이틀 뒤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꺾으면서 다시 선두자리를 내줬다. 수원FC와 제주(13승 5무 3패·승점 44점)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에서 수원FC가 안산FC를 꺾고 제주가 FC안양에 패하면 선두로 올라서게 된다. 수원FC는 리그 득점 1위인 안병준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지만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라스가 최근 2경기 연속골을 뽑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라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수원FC와 안산FC는 지난 10번의 맞대결에서 무승부 없이 둘 중 한팀이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올 시즌에도 첫 번째 맞대결에서 수원FC가 2-0으로 승리했고, 13라운드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안산FC가 2-1로 승리하는 등 화끈한 승부를 펼쳤다. 수원FC는 최근 3연승
프로축구 2부 리그 강등을 피하기 위한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그룹B 6개 팀들의 순위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1부 리그 잔류를 희망하는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즌 세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수원과 인천은 오는 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수원과 인천은 지난 주말 열린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인 23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수원은 9월 26일 열린 FC서울과 통산 101번째 슈퍼매치에서 타가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1로 승리를 거두며 5년 5개월여 만에 서울 전 승리와 함께 6승 6무 11패, 승점 24점으로 리그 9위로 도약했다. 또 인천은 9월 27일 열린 성남FC와 원정경기에서 무고사의 해트트릭과 김도혁의 멀티골, 김준범의 선제골로 6-0 대승을 거두고 5승 6무 12패, 승점 21점으로 부산 아이파크(4승 9무 10패·승점 21점)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인천 -9, 부산 -12)에서 앞서 6월 7일 이후 113일 만에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2부 리그 강등이 걸린 그룹B에서 7위 강원FC(7승 6무 10패·승점 27점)부터 최하위
kt 위즈가 4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2위 자리를 유지했다. kt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5차전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7로 아쉽게 패했다. kt는 이날 4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패해 68승 1무 51패(승률 0.571)로 전날보다 승률이 0.005 떨어졌지만 리그 3위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에 스윕패를 당하는 등 최근 4연패에 빠지며 71승 1무 55패(승률 0.563)에 그쳐 2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두산 베어스(63승 4무 55패·승률 0.534)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kt는 또 4위 LG 트윈스(66승 3무 53패·승률 0.555)도 이날 롯데 자이언츠에 2-3으로 패해 2경기 차를 리드를 이어갔다. 반면 선두 NC 다이노스는 SK 와이번스를 10-2로 대파하고 11연승을 질주, 74승 3무 42패(승률 0.638)로 정규리그 우승까지 17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kt는 1회초 2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중간 2루타와 강백호의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2회말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삼성 김동엽에게 120m 짜리 좌월 솔로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추석 연휴 기간인 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전에서 팬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천FC는 이번 홈 경기가 추석연휴에 펼쳐지는 만큼 무관중이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생마케터 ‘루키즈’가 직접 기획한 것으로 추석연휴의 분위기를 팬들에게 전한다. 이벤트는 ‘보름달을 찾아라’, ‘응원 하고! 선물도 받고!’, ‘루퀴즈 온더 부천’ 등 3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보름달을 찾아라’는 경기가 중계되는 시점부터 중계화면에서 ‘보름달’을 찾아 촬영해 개인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를 하면 된다. 또 당일 업로드 되는 구단 소셜미디어 게시글에 응원댓글을 통한 이벤트로 ‘응원 하고! 선물도 받고!’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루퀴즈 온더 부천’은 하프타임 소셜에 업로드 되는 퀴즈를 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이다. 부천은 해당 이벤트를 통해 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을 확장하고 더 많은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자 한다. 당첨자는 랜덤으로 선정하며 플레이 아쿠아리움, 웅진플레이도시 입장권, 고려호텔 숙식
kt 위즈가 3연승을 질주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kt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4차전에서 연장 10회 터진 허도환의 결승 안타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삼성 전 2연승 포함, 3연승을 달린 kt는 68승 1무 50패(승률 0.576)로 최근 3연패에 빠진 키움 히어로즈(71승 1무 54패·승률 0.568)를 0.5경기 차로 따돌리고 2위를 유지했다. kt는 또 올 시즌 삼성과 맞대결에서 11승 3패를 기록하며 천적 관계임을 확인했다. kt는 이날 503일 만에 이대은을 선발로 마운드에 세웠다. 이강철 kt 감독은 경기에 앞서 “이번 주말 LG 트윈스와 더블헤더 포함, 4연전을 치뤄야 해 선발투수가 한명 더 필요해 이대은을 선발로 내세운다”며 “2~3이닝만 잘 버텨주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초반에 많은 점수를 주면 일찍이라도 바꿀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5월 16일 KIA 타이거즈 전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두수가 됐던 이대은은 올 시즌 kt의 둣문을 책임질 마무리의 중책을 맡았지만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며 2군으로 내려갔었다. 이대은의 올 시즌 성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연고지인 수원을 상징하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선보인다. kt는 수원 최대 전통문화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념해 매년 지역밀착마케팀의 일환으로 정조대왕 유니폼을 출시해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구단의 대표 얼트(ALT) 유니폼인 정조대왕 유니폼은 수원화성을 이미지화 해 ‘수원’ 문구를 영문 ‘SUWON’으로 표현했고 수원화성의 돌벽 무늬에서 모티브를 얻은 ‘돌벽 패턴’을 선수 이름과 등번호 등에 새겨 연고지 스토리를 담았다. 또 유니폼 하단에는 조선시대 왕의 보(補) 패턴을 수원화성 모양으로 프린트했고, 오색 비단을 포인트라벨로 부착해 현대적 감각의 전통미를 더했다. 정조대왕 유니폼은 2일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팀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kt는 추석 명절을 맞아 LG와 주말 3연전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2일에는 수원화성문화제에서 13대 정조대왕역을 맡은 수원중부경찰서 이영화(54) 율천파출소장이 경기 전 ‘언택트 시구’를 진행하며, kt의 승리를 기원하는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시범단의 공연 영상이
안산시청이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청은 30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화성시청을 종합전적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산시청이 전국단위 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화급(60㎏급) 이아란과 선채림, 국화급(70㎏급) 김다혜와 이세미, 무궁화급(80㎏급) 최희화로 구성된 안산시청은 올해 단오대회 우승팀인 화성시청을 맞아 첫째 판에 매화급 이아란이 화성시청 김시우를 뒤집기와 뒷무릎치기로 따돌리며 기선을 잡은 뒤 둘째 판에서도 국화급 김다혜가 상대 권수진을 배지기와 안다리로 제압해 종합전적 2-0으로 앞서갔다. 셋째 판에 매화급 선채림이 상대 김미리에게 1-2로 패해 추격을 허용한 안산시청은 넷째 판에서도 이세미가 화성시청 김주연에게 0-2로 져 종합전적 2-2를 허용하며 승기를 빼앗기는 듯했다. 그러나 안산시청은 마지막 다섯번째 판에서 무궁화급 최강자 최희화가 왼쪽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화성시청 박주희를 뒷무릎치기와 잡채기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여자부 개인전 매화급 결승에서는 화성시청 이아란이 양윤서(전남 구례군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