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혁(가평군청)이 2018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동혁은 28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개인도로 144.8㎞ 경기에서 3시간30분31초로 주대영(서울시청·3시간30분34초)과 김유로(전북 한국국토정보공사·3시간30분59초)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일반 개인도로 단체전에서는 가평군청이 10시간44분31초로 서울시청(10시간44분26초)에 5초가 뒤져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개인도로 32.8㎞ 단체전에서는 인천체고가 3시간36분47초로 서울체고(3시간15분51초)와 강원 양양여고(3시간20분53초)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가 장애인 동계종목 직장운동부 창단을 추진한다. 남경필 도지사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라메르아이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에서 장애인 동계종목 직장운동부 창단을 약속했다. 도장애인체육회장인 남 지사는 이날 “도지사에 당선되기 전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을 맡는 등 장애인 동계종목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며 “도지사에 당선된 뒤 장애인 동계종목 창단을 생각했지만 도가 안고 있는 부채 등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도의 재정 상태가 좋아진 만큼 이제는 장애인 동계종목 직장팀을 창단할 수 있다”며 “내년에 장애인 동계종목 팀을 창단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에는 패럴림픽에 출전한 8명의 선수와 남 지사를 비롯해 최종길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원성 도장애인체육 서포터즈단 총단장, 가맹단체 회장,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남 지사는 아이스하키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이용민에게 메달과 기념패, 격려금을 전달하고 휠체어컬링 정승원과 알파인스키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인천 대한항공이 창단 후 첫 챔피언 등극에 한발 더 다가섰다. 대한항공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인 천안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2 26-24 25-18)으로 완파했다. 5전 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패배 이후 내리 두 경기를 승리한 대한항공은 2승1패를 기록하며 남은 2경기에서 1승 만 추가하면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1차전 패배 후 2차전에서 밋차 가스파리니, 정지석, 곽승석 등 좌우 쌍포를 앞세워 승리를 거둔 대한항공은 3차전에서도 세터 한선수의 다양한 볼배급 속에 가스파리니, 정지석, 곽승석 삼각 편대가 제 몫을 다하고 진상헌, 진성태 등 센터 공격진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1세트 초반부터 문성민과 안드레아스 프라코스를 앞세운 현대캐피탈과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대한항공은 20-19에서 진상헌의 속공으로 점수 차를 벌린 뒤 진성태가 상대 에이스 문성민의 후위 공격을 잡아내며 22-19로 달아나며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들어 안드레아스의 공격이 살아낸 현대캐피탈에 끌려간 대한
SK 와이번스가 통신사 라이벌 케이티 위즈를 꺾고 개막 3연승을 이어갔다. SK는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케이티와 홈 경기에서 새 외국인 투수 아헬 산체스의 호투와 한동민, 김동엽, 최정의 홈런포를 앞세워 8-5로 승리했다. 산체스는 케이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1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케이티는 선발 고영표가 4이닝동안 9피안타 2볼넷으로 6실점(5자책점)하며 무너지며 패전을 기록했다. SK는 선두타자 노수광과 정진기의 연속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지만 최정의 내야땅볼 때 3루에서 홈을 파고들던 노수광이 아웃돼 1사 1,2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한동민이 삼진아웃 되는 사이 더블스킬로 2사 2, 3루를 만든 SK는 제이미 로맥의 볼넷으로 만루기회를 이어갔고 김동엽의 중전 적시타로 2점으로 뽑아 2-0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케이티는 3회초 강백호의 볼넷과 장성우의 좌전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든 뒤 산체스의 1루 견제가 뒤로 빠지는 사이 3루에 있던 강백호가 홈을 밟아 1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SK는 3회말 1사 후 한동민의 우월 솔로홈런을 1점을 달아난
전국실업역도선수권 노국기(고양시청)가 2018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노국기는 27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62㎏급 인상에서 123㎏을 기록하며 이혜성(충북도청·122㎏)과 최명근(강원 양구군청·116㎏)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51㎏으로 김선영(충북도청·150㎏)과 최명근(138㎏)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노국기는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274㎏을 기록하며 김선영(265㎏)과 이혜성(257㎏)의 추격을 뿌리치고 3관왕이 됐다. 여자부 53㎏급에서는 박다애(평택시청)가 인상에서 79㎏을 들어 유원주(서울 종로구청·76㎏)와 신재경(대전체육회·75㎏)을 제치고 우승한 뒤 용상에서도 99㎏으로 장은비(충남 공주시청·98㎏)와 신재경(93㎏)을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합계에서도 178㎏을 기록하며 신재경(168㎏)과 유원주(166㎏)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부 69㎏급에서는 신기안(안양시청)이 인상에서 132㎏으로 정창호(충북도청)와 같은 기록을 세우고도 시기수에서 뒤져 2위에 그쳤지만 용상에서 171㎏을 들어올려 정창호(170㎏)와 이형섭(충남 아
5전 3승제로 원주에서 시작 ‘팀 핵심’ 오세근 1·2차전 결장 노장 양희종 활약에 따라 좌우 올시즌 전적 3승3패로 호각세 김주성·벤슨 등 장신 막아내야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정규리그 1위 원주 DB와 만났다. KGC는 28일 강원도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DB와 1차전을 갖는다. 정규리그 5위 KGC(29승25패)는 5전 3승제로 열린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4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3승1패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에 오른 KG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정현이 전주 KCC로 이적하는 등 전력에 누수가 생겼지만 데이비드 사이먼(203㎝)과 오세근(200㎝)이 버틴 ‘트윈 타워’를 앞세워 4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KGC는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도중 발목을 다친 오세근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아 4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에 출전하기 어렵게 되면서 고전이 예상된다. KGC는 현대모비스와 플레이오프 3, 4차전에서 오세근이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안양 호계중이 제55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사천대회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호계중은 27일 경남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중등부 결승에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김태준(34점·11리바운드·9어시스트)과 3점슛 10개를 터뜨린 강성욱(32점), 쌍포를 앞세워 수원 삼일중을 96-60, 36점 차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호계중은 지난 2015년 춘계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디펜딩 챔피언’인 삼일중은 이주영(24점·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 도전에 실패했다. 호계중은 1쿼터에 김태준의 미들슛과 강성욱, 정현석(16점)의 3점포 3개를 앞세워 27-11로 크게 앞서갔다. 2쿼터에도 김태준, 최민기 등 주전들이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을 올린 호계중은 잦은 실책으로 자멸한 삼일중과 점수 차를 더 벌리며 전반을 45-27, 18점 차로 마쳤다. 3쿼터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은 호계중은 강성욱이 혼자 3점슛 3개를 터뜨리고 김태준이 골밑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 6
안양시청이 제37회 전국남녀종별롤러(스피드)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양시청은 27일 전남 나주롤러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일반부 2천m 추월 경기에서 이용화, 김은진, 유가람, 최선영이 팀을 이뤄 3분01초682의 기록으로 충북 청주시청(3분03초477)과 인천 서구청(3분05초384)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일반 1천m에서는 박현웅(오산시청)이 1분25초211로 정철원(1분25초332)과 김진영(1분25초278·이상 경북 안동시청)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2천m 추월경기에서는 이현서, 박진영, 이태민, 문윤수가 팀을 이룬 오산 성호고가 3분04초204로 인천 학익고(3분08초177)과 전북 전주생과고(3분20초400)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500m에서는 김태양(안양 동안고)이 42초485로 최웅규(강원 경포고·42초28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녀중등부 3천m 포인트경기 최규민(4점)과 전도원(6점·이상 오산 성호중), 여일반 1만m 제외·포인트경기 유가람(안양시청·14점)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주소망(의정부공고)이 2018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소망은 27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개인도로 80.8㎞에서 2시간00분06초로 최동연(가평고·2시간00분11초)과 엄세범(충북체고·2시간01분51초)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또 남고부 개인도로 단체전에서는 최동연, 박주영, 김태호 등이 팀을 이룬 가평고가 6시간06분09초로 충남 목천고(6시간07분28초)와 강원 양양고(6시간09분33초)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27일 호텔캐슬 노블레스홀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등 경기도체육회 각종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도체육회 회장인 남경필지사와 이원성 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도체육회 각종 위원회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다양한 사업 수행과 공정한 집행을 위해 규정 내 각종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시작된 각 위원회별 위원의 임기가 지난 2월 대의원총회를 기점으로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스포츠공정위원회(7명) ▲인사위원회(7명) ▲여성체육위원회(12명) ▲학교체육위원회(13명) ▲경기력향상위원회(9명)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7명) ▲생활체육위원회(12명) ▲스포츠클럽육성위원회(12명) ▲스포츠과학센터 운영위원회(11명) ▲생활체육지도자 운영위원회(9명) 총 10개 위원회 99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남경필 도지사는 “해가 갈수록 높아져가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분들의 고언과 함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의사결정과정이 필요하다”며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앞으로 2년간 그 역할을 맡아서 대한민국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