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간의 멘토링제인 두빛나래 결연식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두개의 빛나는 날개’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 ‘두빛나래’ 멘토링제는 신규 사회복지 직원과 선배 공무원 간 1대1 멘토·멘티 결연을 함으로써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력 향상과 업무에 대한 빠른 현장지식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멘토링제에 따라 경력 5년 이상인 6~7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14명은 경력 2년 이하 9급 신규 직원 14명의 멘토가 되어 직장 적응력 강화와 실무 현장 지식을 전해주게 된다. 특히, 김석겸 복지교육국장을 비롯한 복지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가족여성과장 등 복지관련 부서장 4명이 멘토 서포터로 나서 두빛나래 멘토링제의 원활한 운영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김석겸 복지교육국장은 “멘토와 멘티 간 현장 실무 업무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서로간의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기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오는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산시 일자리센터는 교통불편과 정보부족 등으로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구인·구직자들을 위해 매주 1회 마트, 스포츠센터 등 다중집합장소에 구인·구직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왔다. 다음달부터는 구인·구직자들이 원하는 곳, 희망하는 날짜를 신청 받아 일자리상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업희망자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찾아가는 구인·구직 이동상담실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이용하고 싶은 구인·구직자 등은 오산시 일자리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1577-5419, ☎(031)8036-759 /오산=지명신기자 msj@
○…새누리당 이윤진(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오산종합운동장과 궐동 비전교회에 자리 잡고 있는 지체장애인협회와 시각장애인협회를 각각 방문,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시책 등에 대해 논의. 이 예비후보는 “구호만 요란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마련이나 복지사각지대 해소 대책에서 벗어나 장애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며 “사회의 약자인 장애인이나 노인층,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족 등이 언제든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는 소통기구를 만들겠다”고 약속. 이어 “장애인들이 자활의지를 갖고 돈 벌이를 하며 당당히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기존 1개소의 작업장을 확대, 개편할 것”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보장구 수리가 가능한 리프트 차량도 운영하겠다”고 강조. /오산=지명신기자 msj@
○…새정치민주연합 송영만(사진) 경기도의회 의원 예비후보가 7일 오산시 금암동 소재 무한 메디컬 빌딩 5층에서 출정식 겸 개소식을 열고 본격 행보에 돌입. 송 예비후보는 “그동안 의정활동에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했고, 또 많은 성과도 거뒀다”며 “이번 재도전을 통해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만나서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 그는 ▲준공영제 이상의 대중교통 제도도입 추진 ▲오산과 서울 도심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 확장 추진 ▲교육과 문화·환경·경제·복지·도시건설 구축 등을 약속. /오산=지명신기자 msj@
○…새정치민주연합 최인혜(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자신의 저서 2종을 오산시 관내 도서관에 기증. 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산시가 아직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평생학습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 이어 “평생학습도시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우선 마을 곳곳에 자리잡은 마을도서관”이라며 “큰돈을 들이지 않고 유휴 건물들을 이용해 모두가 자유롭게 공부하는 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약속.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외삼미동에 소재한 기업체 위즈텍이 지난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오산시에 기탁했다. 위즈텍은 2007년 창립된 히터와 밸브 관련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왔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전기요, 문구류, 식품 등의 후원물품을 기부해 왔다. 또한 행복트리 나눔사업을 통해 매월 정기기탁을 하며 꾸준한 지역사랑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위즈텍 이삼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이 담긴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인사부정·근태관리 멋대로 작성· 회계조작·업무추진비 부당사용 오산시 자활센터의 주먹구구식 시설운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정부(보건복지부) 차원의 전면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오산시에 따르면 200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해온 오산시 자활센터에 대해 2013년 1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 결과 오산자활센터는 시의 관리감독과 협조 하에 기관을 운영해야 하나 이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운영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센터는 센터장 측근인사를 통해 자리를 채우는가 하면 근태관리도 제멋대로 작성해 운영해 왔다. 이것도 모자라 업무추진비도 목적 외로 사용하고, 회계서류 위조 등을 통해 매출(매출액·매출 적립금·수익금) 집행을 부적정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뿐만이 아니다.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위반, 자활사업 위탁 의뢰자 관리소홀, 운영비 및 자활근로 사업비의 목적 외 사용 등 센터 운영이 전방위에 걸쳐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차 지도점검에도 신규채용 부적정, 신규직원 경력 미환산 및 인사위원회 운영 부적정,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시청 물향기실에서 ‘이웃천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시는 이날 복지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제보해준 50여명의 제보 봉사자들을 ‘이웃천사’로 임명했다. 특히 행사 중 지난달 30일 열린 전국노래자랑 오산시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각장애인 김연희씨가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시에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웃천사’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상시 발굴하는 창구로 운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곽상욱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신 이웃천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에 대한 이웃천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발굴과 제보로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월례조회에서 정부 3.0 우수IT프로그램 경진대회 우수프로그램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달 27일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회에서 생활밀착형 통합 서비스 스마트오산을 주제로 한 ‘스마트 오산앱’을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 관할 기초자치단체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마련된 경진대회에는 총 69개 출품작 중 최종 6개 우수 프로그램과 5개 아이디어가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오산앱 서비스는 기존에 PC에서만 제공되던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질의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은 광주시가, 우수상은 부천시 시설관리공단과 안산시, 장려상은 오산시, 동두천시, 이천시가 수상했다. 오산시는 장려상 수상으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