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9일 진접읍 팔야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스마트 경로당 40개소를 포함해 총 1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치매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3명이 한 조를 이뤄 각 경로당을 순회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이동형 및 헬스케어 존 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혈압 ▲혈당 ▲신장 ▲체지방 ▲악력 등 종합적인 신체 지표와 ▲치매 및 우울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담과 일상생활 관리 안내도 제공된다. 시는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연 3회 정기적인 건강 측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한다. 선별된 고위험군은 관련 보건·복지 부서와 협력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페이백 서비스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알뜰한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점프벼룩협회(이하 협회)가 1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유길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심의 안건 보고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와 함께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지난해 점프벼룩시장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유길문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점프벼룩시장 개최를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들과 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학교와 연계한 개최를 통해 체험 중심 환경·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권역별 신규 개장지를 확대해 시민 친화적인 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협회는 지난 15년간 점프벼룩시장을 이끌며 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앞장서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절용(절약), 낙시(나눔),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남양주시가 탄소중립 가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전했
남양주촛불행동 주최로 11일 오후 2시 남양주지방법원 앞에서 남양주시 출마자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시장,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내란 세력과 분명히 청산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평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은 시민의 힘이었다”며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과 당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내란 세력과 분명히 선을 긋고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책임 있는 지역 일꾼을 선택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정치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에 발맞춰 지역 발전과 지방분권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의 힘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이날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소속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6명과 시·
남양주소방서는 금곡동 재개발 예정 아파트 일원에서 생활안전출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문개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훈련에는 구조대와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실제 철거 예정 건축물을 활용한 현장 중심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대원들은 다양한 문개방 기법을 실습하고 보유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달하며, 증가하는 생활안전출동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실제 건축물을 활용해 현관문, 방문, 방범창 등 다양한 구조물에 대한 문개방 실습을 진행하며 상황별 문개방 방법과 장비 활용 능력을 익히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현장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개인·팀 전술 실기평가와 이론평가로 구성돼 분야별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생활안전출동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소방활동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강당에서 오광부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소속 자율방범대원 50명을 대상으로 ‘물리력 대응 훈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범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에 대처 가능한 호신술 등 물리력 대응 및 올바른 112신고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유형 및 예방수칙 등 자율방범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조은순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 활동에 감사하며, 핵심 지역 안전 인프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 및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학교장 171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성장, 미래교육의 중심 구리남양주’비전 하에 유·초·중·고·특수학교 상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국·과장, 장학사 및 팀장이 함께 참여한 이번 회의는 구리남양주 모든 학생의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지원하고, 학교장이 학교 경영을 위해 필요한 2026 구리남양주 각종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안내했다. 통합회의 순서는 ▲ 교육장 인사말 및 2026 경기교육주요정책 ▲ 관내 신임 및 전입 교(원)장 소개 ▲ 상반기 과별 주요 업무 안내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지명 교육장은 AI시대에 필요한 교수학습전문성과 미래학교에서의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경기교육정책 중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경기형 초등 방과후·돌봄, 학생맞춤통합지원과 학교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가 변화되는 정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홀로 달리는 학교가 아닌 함께 달리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청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도 행정실장 대상 통합회의를 진행할 예정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과정은 목공 체험과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을 하루 일정에 담은 몰입형 유료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령별(유아, 어린이, 청소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 및 반일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 전체를 모두 진행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 완료했다. 추가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3·4월 프로그램은 이달 10일에서 15일까지 접수하며 5월 이후 프로그램은…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가 10일 이채영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공 학과들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혁신 세미나는 남양주 캠퍼스 7개 학과의 2025학년도 학과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강점과 올해 혁신적인 교육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K-모델연기과, 연기예술과, 태권도과, K-실용음악과 등이 참여했다. 특히 대경대 K-모델연기과는 지난해 지역문화와 학과 모델들의 기량을 활용한 영상 및 포트폴리오 제작, 국내외에서 프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학과의 강점을 소개했다. 연기예술과는 올해 학과 개설 30주년을 맞은 학과(연극영화과)답게 국내외 연극·뮤지컬 경연대회 수상 실적과 지역사회 참여, 다양한 제작 프로덕션, 단편영화 수상, 한·중·일 연극 교류전과 대한민국 청소년 오디션 박람회 등 2026학년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관심을 높였다. 특수분장과는 AI 기술을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남양주 캠퍼스 학과들과 협업 제작을 통해 영상·영화 제작 기획을 마련하고 있다.태권도과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의 단종 관련 행사에 재학생들이 전원 참여하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