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희망나눔 캠페인 방송모금 성황 포천시는 희망나눔 캠페인 행사를 통해 이웃돕기 방송모금을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었다. 이번 희망나눔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사랑의 열매에서 주최했으며, 포천시와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선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시의회 의장, 시의원들,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 내빈과 시민, 기관, 단체가 대거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 명문기업 등 주요 기부자들도 동참했으며, ㈜일흥과 시 14개 읍·면·동에서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특히 움트리와 삼양리소스(주)가 각각 5천만 원을 기탁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통 큰 기부 참여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방송모금은 지역 내 나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오는 31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전액 포천시 희망곳간을 통해 긴급지원과 생계지원, 아동, 노인, 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게 된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포천역사문화관에서 포천지역 내 명문가로 잘 알려진 대구 서씨의 귀중한 보물과 귀중한 문화 유산을 기획 전시하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구 서씨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선 뵈일 수 있도록 기획 전시하는 것은 포천지역에서 최초다. 대구 서씨가 조선시대 포천지역에 뿌리를 내리면서 명문가로 자리매김한 가문을 조명하는 첫 기획전에선 가문의 대표 인물과 주요 활동 소개, 선조들이 남긴 역사, 문화적 유산을 포천시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 전시는 내년도 4월 30일까지 약 5개월 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대구 사씨의 면문 가문 조명은 지난 2016년 당시, 보물로 지정된 서경우, 서문중 초상화 2점이 국민들에게 예술적, 역사적 가치를 두루 갖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또한 규장각과 대구 서씨 종중이 대여해 기탁한 족보와 간찰 등 15여 점의 귀중한 자료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대구 서씨 가문은 고려 말, 대구 지역에서 거주하다 조선 초기 중앙 관직 진출과 혼인을 계기로 포천에 정착하여 300여 년 동안 3대 정승과 대제학을 배출한 유일한 가문이며
포천시는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이 시내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CCTV로 포착해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의 검거를 도운 공로로 포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관제 화면에서 이상 주행을 보이던 차량을 확인한 뒤 즉시 추적에 들어가, 실시간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경찰에 전파했다. 경찰은 센터의 정보 제공에 따라 신속히 출동해 음주운전자를 사고 없이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빠른 대응이 사건을 무사히 마무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와 협력해 지역 치안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스마트안심센터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선제적 범죄 예방과 긴급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취약 시간대 집중 관제를 강화해 시민 안전망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스마트안심센터의 범죄 검거 성과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23년에는 1167건 중 940건을 검거해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84.5%(1124건/1325건)로 상승했다. 올해 3분기까지는 741건 중 688건을 검거해 검거율 93%를 기록하며 센터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고
포천시 가산초등학교는 초등학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디지털 AI 운동회’를 개최했다. 11일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체육관과 교실 전체를 디지털 테마파크처럼 꾸며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체육관에 설치된 각 부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로봇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했다. 특히 소프트웨어(SW)와 AI 기술을 스포츠 활동과 융합해 ▲증강현실 기반 가상 양궁 체험 ▲드론 조종 장애물 미션 수행 ▲그래비트랙스 공 움직임 설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몸으로 익힐 수 있었다.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AI 기술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미래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필원 가산초 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신문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선 9기 포천시장 선거전이 서서히 막이 오르고 있다. 포천지역은 수도권 외곽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광범위한 군사시설, 교통망 한계, 인구 소멸 등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를 가진 낙후된 도시이자, 동시 광역철도, 국방부 토지 반환이 예상돼, 첨단 산업 유치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잠재력 높은 도시다. 따라서 내년 시장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포천의 장기적 도시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지, 미래 10년의 로드맵을 선택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포천시장 도전이 예상되는 후보들은 격변의 한 가운데서 세 명의 주요 정치인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중 실제 행정을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 백영현 현직 시장을 비롯해 최근 대규모 도시 확장을 주장하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
연말을 앞두고 포천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신북면 이장협의회 김영국 협의회장은 이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 300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탁했다. 이러한 성금은 신북면 이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재배한 들깨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서 겨울철 난방 및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가구를 돕기 위해 동절기 생활안정 자금으로 후원을 했다. 신북면 이장협의회장인 김영국 이장은 연말을 ㅇ파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힌 가운데 작은 나눔이지만,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눔의 문화 확산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도 관내 ㈜작은행복 강원필 대표이사가 “취약계층 가구에 260만 원 상당의 등유(2000L)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관내 취약계층들이 겨울철 날씨속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내 많은 기업들이 나눔의 후원을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산림박물관 제5전시실의 미래지향적 공간 혁신’을 위해 개최한 디자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10일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선 총 63건의 창의적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감성적 집성목 디자인(9건), ▲포용적 접근성 강화(12건), ▲교육&체험 콘텐츠 혁신(18건), ▲휴식&치유 공간 구성(20건), ▲탄소중립&지속가능성 메시지(4건), ▲전시 콘텐츠 혁신, ▲관람 환경 및 동선 개선, ▲장애인 접근성 강화, ▲체험 및 휴식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들이 폭넓게 제안됐다”고 밝혔다. 이렇게 제안된 공모전은 디자인, 설계, 교육전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디자인은나무의 신경망(Neural Network of Wood) 집성목이 전하는 숲의 펄스(Pulse), AI 햅틱 치유관의 제목으로 AI 감각 번역과 집성목 생리 리듬(펄스)의 서사 연계가 뛰어나면서 포용과 교육적 치유가 균형 잡힌 제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국립수목원
포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10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체계를 기존의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인구 증가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한 지자체의 사업 중심으로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소흘읍 소재 태봉공원 힐링존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청년,가족 친화 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정주권 기반 강화를 목표로 추진해 왔다. 행안부는 포천시의 이러한 사업이 기획의 완성도와 실행 가능성, 인구 유입 기여도 등 여러가지 사안을 두고, 평가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했으며,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전략적 기획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줬다. 이와 더불어 시는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은 태봉공원의 핵심 프로젝트로서 영유아부터 청소년·성인·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문화, 돌봄 기능을 갖춘 생활허브로 조성, 올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런
포천시는 10일, 신읍동 소재 왕방산(王方山, 736.4m) 관모봉을 수시로 찾는 등산 애호가들을 위해 이 구간내 나무 계단과 포켓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관람 명소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등산로 계단 설치 사업은 왕방산 등산로 2코스인 관모봉 구간에 길이 155m의 나무 계단을 설치했으며, 중간에는 전망대 3개소를 배치하기 위해 시가(도비 2억 5000만 원, 시비 2억 5000만 원)예산을 들여 포천시산림조합이 시공을 맡아 지난 5월 착공 후, 지난달 말 준공까지 약 7개월이 소요됐다. 시의 이와같은 등산로 정비로 인해 왕산사를 출발점으로 할 경우 약 40분이면 관모봉 나무 계단 구간에 도달할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왕방산의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에선 신읍동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등산객들의 접근성과 풍경 감상 요소를 모두 갖춘 나무 계단 구간은 향후 “관광 콘텐츠와 연계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될 전망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나무로 조성된 등산로 계단 사업 등으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안전하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시 관내 14개 읍·면·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뒤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 행사에선 ▲우수 읍면동(일동면, 포천동, 선단동)에 대한 시상, ▲협의체 활성화 유공 위원 표창,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우수 지역특화사업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제주시 아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상호 교류를 이어갔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지자체 간, 연대와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는 포천지역 내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을 되돌아 보고, 향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중,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와 더불어 앞으로 “시와 읍·면·동 협의체가 긴밀히 소통하여 행복한 포천을 위해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