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열리는 슈퍼주니어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멤버인 은혁이 직접 연출한다. 소속사 레이블SJ는 은혁이 슈퍼주니어가 출연하는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더 슈퍼 쇼’(Beyond the SUPER SHOW) 총연출을 맡았다고 28일 밝혔다. 은혁은 세트 리스트를 구성하고 그동안 ‘슈퍼쇼’에서 선보인 무대에 새로운 안무를 추가하는 등 공연의 전반적인 연출을 주도했다. 앞서 은혁은 ‘슈퍼쇼 7’, ‘슈퍼쇼 7S’, ‘슈퍼쇼 8’ 등 슈퍼주니어 공연을 비롯해 중국 그룹 TFBOYS 단독 콘서트 등에서 연출을 맡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콘서트 연습 현장을 보여주면서 “현재 공연의 95% 정도가 완성됐다. 남은 5%는 공연 당일, 팬분들이 채워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해당 콘서트에서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스터 심플’(Mr. Simple) 등 히트곡 무대와 슈퍼주니어-D&a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터넷 영향력을 보여주는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150주 연속으로 정상을 유지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7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150주 연속, 통산 180번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7월 말 이후 줄곧 이 차트에서 1위를 지켰다. 올해 2월 초에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기존 통산 최다기록(163주)을 넘어서 이 차트를 가장 오랫동안 지킨 가수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빌보드 200’에 1위로 데뷔한 이 앨범은 이번 주 차트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하락한 50위를 기록했다. 큰 폭의 순위 변동 없이 3개월 이상 50위권을 유지하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이 2018년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도 이번 주 ‘빌보드 200’ 174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ls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DMZ 에코뮤지엄 조성 및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활성화 시민활동 공모에 총 2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뮤지엄은 경기만 권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발굴하고 현지 보존하며 활용하는 사업으로 작년부터 경기북부 지역으로 확대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DMZ 에코뮤지엄 공모에서는 DMZ권역 내의 문화적 특성을 뚜렷하게 간직하고 있는 마을인 연천 신망리, 파주 마정리 등을 선정해 마을박물관을 조성한다. 또 한탄강 권역의 생태 자원 보존을 위해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를 주관사업자로 선정해 한탄강 에코뮤지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DMZ 자원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트레일 안내서 제작 등 DMZ가 가진 역사적 맥락을 재해석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을 지원한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활성화 시민활동 공모는 컬렉션 100선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의 기록, 연구, 교육, 체험,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을 재해석하고 활용하기 위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안산 대부도 남리갯벌의 자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화성 우음도 자원 발굴 프로젝트, 민들레연극마을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 MMCA)은 오는 8월 23일까지 2020 아시아 기획전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에서는 사회적 연대의 의미로서 ‘가족’을 통해 아시아 지역 내 다양한 문제들을 토론하고 공유하는 공공의 장(platform)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미술관은 세대 간, 사회·경제적 계급 간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모여 토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정되며, 작가와 관람객은 유동적인 공감과 연대의 장으로서 ‘또 다른 가족’을 함께 그려볼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은 아시아 현대미술 중심기관으로서 2017년부터 ‘아시아 집중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 4월 개최한 첫번째 전시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에서 아시아를 지리적 정체성에서 벗어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비평적 관점으로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필리핀,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등 8개국 출신 작가 15팀이 참여하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이 오는 6월 10일부터 ‘2020 브릿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2020 브릿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화소외계층에게 예술강사, 기획자들의 전문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의 균등한 문화예술교육 저변 확대를 기여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지원 분야는 문화소외계층 또는 사회·정신 취약계층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최대 3~4팀을 선정하고 최대 400만원을 지원, 총 지원규모는 1천500만원이다. 1개 시설당 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별 최소 8회 이상 교육 운영해야 한다. 세대·장르·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일정 및 수업 횟수는 재량이다. 공모 대상은 관내 교육 가능한 공간을 갖춘 시설(공공기관 또는 사회복지시설 등)과 공간 제공에 대한 협의가 완료된 개인 또는 단체로 6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원시내 주소지를 둔 개인 또는 단체 또는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단체일 경우 1명 이상 소지자 우대)는 우대사항이다. 신청자격 및 서류검토 후 심의위원회가 서류를 심의하며, 심의기준은 신청 자격과 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 경가연)이 지역맞춤형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새로 추진하는 ‘경기도 부모교육 플랫폼 사업’의 하나인 ‘부모교육 전문강사 과정; 플랫샵(#)’ 1기 교육을 마치고 전문강사 26명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모교육 플랫폼 사업’은 지역별 인력풀작강화를 위해 시·군 현직 부모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한 후 어린이집, 기업, 기관·단체 등 각 수요처에 전문 강사를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도내 31개 시·군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부모교육 전문강사로서의 역량을 높인다는 의미인 ‘플랫샵(#)’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추진됐다. 1기 교육은 지난 4월 참여자 공모를 시작으로 5월 13일, 20일, 27일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성인지 관점에서의 부모교육’을 비롯해 부모역할과 양육태도, 생활지도와 부모코칭 등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강의와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양성평등 관점의 프로그램을…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과 용인시 거주 장애인의 문화예술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장려를 위해 콘텐츠 추진을 협업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각종 연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을 체결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한근식 관장과 용인문화재단 김남숙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남숙 대표는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편견 없이 문화로 행복해질 때까지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근식 관장은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복지에 문화예술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다”라고 전했다./신연경기자 shinyk@…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26일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수원여자대학교와 경기도 디자인 콘텐츠 개발과 청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용 수원여대 부총장, 주홍미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할 핵심 주제어는 ‘디자인’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에 잠재된 콘텐츠를 연구·조사,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 콘텐츠를 개발·제작하고, 그 결과를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8월 개관 예정)에서 발표하는 등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여대 시각디자인과 재학생 및 졸업생과 함께 디자인1978 파일럿 전시(6월)의 전시운영 지원 및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예비 문화예술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수원여대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향후 청년 디자이너 육성과 양성, 지역 디자인 콘텐츠 연구와 아카이브를 위한 다양한 협업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스토리텔링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스토리텔링대회’는 괴담을 소재로 한 단편 영화·웹드라마의 시나리오와 3분 이내의 영상이 공모 대상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20편에는 총 1억원을 지원한다. 모집 부문은 ‘단편 제작지원(단편영화·웹드라마)’과 ‘영상’ 등 2개로 나뉜다. BIFAN 공식 홈페이지(http://www.bifan.kr)를 통해 제공하는 9편의 괴담이나 지원자가 알고 있는 괴담을 소재로 활용하면 된다. 공모전은 6월 25일까지 BIFAN 공식 홈페이지 출품·지원을 통해 진행한다. ‘단편 제작지원(영화·웹드라마) 부문’은 러닝타임 30분 이내의 순수 창작 시나리오(극영화)가 공모 대상이다. 최종 선정한 10편의 시나리오에는 작품당 최대 1천500만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급하며, 최종 당선자는 2021년 B…
수원문화재단(사장 박래헌)은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이야기를 지닌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2020 실버로컬스토리텔러 입문과정(상반기)’을 진행한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2020 실버로컬스토리텔러 입문과정’은 수원실버세대 이야기 ‘수원 사람책’을 통한 지역고유문화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수원 실버세대의 문화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수원 사람책’ 제작 및 참여자간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으며 수원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2020 실버로컬스토리텔러 입문과정’은 수원문화재단 대화 숲에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모집 대상은 수원에서 살아 온 만 60세 이상 장·노년층 10명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고 문화예술 및 지역사회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6월 12일 오후 5시까지로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0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