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강당에서 국립 인천대학교간 ‘집단에너지사업 통합운영체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와 인천대와는 지난 2009년 8월 공사의 통합관리시스템 개발과정에 참여한 이래 긴밀한 협업관계를 견지,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난방공사는 인천대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략적 설비 운영, 분석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고 인천대는 공사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제공받게 됐다. 양 기관은 향후 세미나 공동개최, 교육커리큘럼 공동개발, 국내외 교육과정 공동참여, 협업과제 개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연구 및 교육분야에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돼 상생의 문화를 일귀낼 수 있게 됐다. 박영현 지역난방공사 약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집단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최근 박춘봉 살인사건으로 치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수원시 매산동에서 지난 26일 민·관·경합동순찰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순찰에는 조희련 수원서부경찰서장과 용한수 매산동장, 이영흠 매산동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용한수 매산동장은 “매산동은 외국인 거주자가 많고 도시기능이 낙후돼 주민이 불편함을 겪는 만큼 치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취약지역에 CCTV 추가설치는 물론 LED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희련 수원서부서장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매산동, 고등동, 매교동, 세류동 일대에 경찰력을 증원해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시민구단 성남FC는 지난 23일 오후 성남시청 강당 특설무대에서 ‘2014 하나은행 FA컵 우승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 이재명 시장, 박권종 시의장과 신문선 대표이사, 지역 스포츠계 인사, 서포터즈 등 5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전 행사 선수사인회를 시작으로 FA컵 우승 납배식, 올해의 선수상 시상, 인기가수 스텔라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의 선수상에는 정선호, 곽해성, 김동희 선수가 선정됐고, 이 상은 팬들이 손으로 직접 뽑혀 가치를 더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순서인 참가자 전원이 하나돼 합창한 구단 응원가는 진한 감동까지 더해져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민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성남FC가 시민구단 최초로 FA컵 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다“며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영광의 순간을 깊이 새겨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문선 대표이사는 “FA컵 결승전의 진한 감동을 통해 성남FC의 미래를 보게 됐다”며 “구단에 신뢰를 보내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좋은 결실로
인천시는 최근 ‘온(溫)맵시 캠페인’ 일환으로 내복판매 수익금 일부로 마련한 내복 100벌(550만원 상당)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에 기탁했다. 앞서 시는 지난 8~9일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쌍방울 좋은사람들의 내복을 소비자 가격보다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조영근 시 환경녹지국장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건호 회장은 “성탄절을 맞이해 훈훈한 정을 나눠준 인천시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리고,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 기부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가평군 북면새마을 부녀회 서나영 회장을 비롯해 노성희 총무 등 10여명의 회원들은 최근 지역 홀몸노인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도록 가평읍 새마을회관에서 특별한 위로행사를 준비했다. 이들은 지역의 홀몸노인 50여명을 모셔 흥겨운 장단의 창소리 공연을 즐기고 유행가 합창도 함께하는 등 소외감을 떨칠수 있는 흥겨운 자리를 마련하고 직접 준비한 점심을 대접했다. 또 행사 후에는 미리 준비해 둔 밑반찬도 함께 전했다. 서나영 부녀회장은 “연말을 외롭게 보내실 홀몸노인을 위해 공연을 마련하고 또 점심식사까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 자리가 홀몸노인들이 연말연시에 느낄수 있는 쓸쓸함이나 소외감에서 벗어날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최근 평택항 홍보관에서 제2기 평택항 대학생 기자단 해단식을 갖고 8개월 간의 공식적인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제2기 평택항 대학생 기자단은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절차를 통해 13명을 선발해 현장 취재를 원칙으로 운영해왔다. 기자단은 총 8개월 동안 선사, 물류기업, 항만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등 다양한 해운항만 물류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190건의 기사를 작성했다. 해단식에서는 대학생 기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우수기자 및 우수기사 선정의 시간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수기자에는 김낙호(홍익대 조선해양공학과), 박대훈(충남대 무역학과) 기자가 선정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들이 그간 학업과 병행하면서도 보여준 노고와 열의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나갈 평택항에 깊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미흡한 부분들을 보완해 공사와 대학생 여러분 모두에 도움이 되는 기자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제3기 평택항 대학생 기자단을 내년 2월쯤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배한성(68) 서울예대 교수를 초청, ‘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자)’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배한성 교수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발상의 전환 사고방식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를 설계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선경 순경은 “발상의 전환을 하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으며 스스로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업무를 처리 해야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김포시 운유초등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주최 ‘스마트미디어 청정학교 시범운영사업’에서 대상(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운유초등학교는 학생자치법 제정, 손편지로 전하는 우체국 운영, 인권문화제, 스마트폰 절제 서약서 쓰기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김정덕 교장은 “우수사례 발표 후 학생들 스스로 스마트폰을 늦은 밤까지 사용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이 현저히 줄었다”며 “중독 예방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한국감사협회 발급 ‘내부감사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24일 강당에서 열린 ‘국제내부감사기준 품질유지증서 전달식’을 갖고 한국감사협회 변중석 회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품질인증 획득은 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의 국제내부감사기준 및 윤리강령 준수와 감사활동 수행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춰 이뤄진 것으로 공인받은 것으로 공사는 세계적 수준의 내부감사 품질을 인증 받게 된 것이다. 최회원 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게 진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4일 장애인 고용촉진 및 채용에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공단은 현재 19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여 12.1%의 높은 장애인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 창출 노력과 아울러 장애직원에 대하여 장애인의 날 기념 격려금 지급과 장애직원들의 원활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보조공학기구(자동승강대차, 모니터, 이노체어 등)를 지원받는 등 근로여건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임명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고용 확대를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