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제14기 자문위원에 위촉돼 현재까지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숙(사진) 위원이 모범자문위원으로 선정돼 지난 22일 2014년 의장상을 받았다. 김연숙 위원은 ‘8천만이 행복한 통일시대를 위한 자문건의,통일여론수렴및 국민통합과 통일의지 역량을 결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모범이 되고 지역마을의 이장을 6년간 역임하면서 지역의 일꾼과 봉사자의 자세로 책임을 다하여 2014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연숙 자문위원은 청정가평지속발전협의회위원,가평읍이장협의회 부회장,가평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여성지도자로서 맡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2014년 10월8일 가평군민상 지역안정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영복기자 kyb@
황영희 양주시의회 의장은 제6대 양주시의회원 의원에서 제7대 양주시의회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해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황 의장은 제7대 양주시의회가 지난 선거양상과 다르게 처음으로 여야가 동수를 이루어 서로 대립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 선거결과를 살펴보면 양주시 유권자들은 여야가 동수를 이루는 선거결과를 보내주셨다. 시의원들도 시민들의 의도를 충분히 감지해 다툼이 있는 의회의 모습이 아닌 같은 위치에서 합심하는 의회를 구성하라는 의견을 모아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고 의장인 저부터 여야를 아우르는 협력의 정치를 구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도시개발을 통한 광역행정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시정목표와 관련한 기초의회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황영희 의장은 “양주시는 변화의 중심에 있고 올해부터 오랜시간 기다리던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의 첫 번째 입주가 시작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주변의 기반시설과 함께 양주신도시가 빠른 시일안에 재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 양주시의회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39번 국지도 및 전철 7호선 등 산적한 현안사업…
과천시가 전국에서 청소년정책을 가장 잘한 도시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3일 시에 따르면 2014년 지자체 청소년정책 우수기관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은 최근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대상 청소년정책 정부합동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청소년 선도 보호와 유해업소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청소년지도위원과 법사랑 과천지구협의회에서 월 4회 이상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청소년 보호와 유익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 점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관내 9개 초중고에 학교상담복지사를 배치해 학교폭력 등 위기 청소년이 발생할 경우 즉각 원-스톱으로 도움을 제공해 관내 전체 청소년 수 9천951명 중 10.93%에 해당하는 청소년을 사례 관리하기도 했다. 이 같은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관리 사례율은 경기도 평균 2.1%보다 5배나 높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성남시장, CEO 리더십 부문 수상 이재명(사진) 성남시장은 2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공유가치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지자체 공유 경영의 노력과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을 통한 창조와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시민 공유 차원에서 청사를 활짝 개방하고 현장행정, 노상방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 등 시민의 의사를 시정에 적극 반영했고 시장집무실을 하늘 북 카페로 개수, 청사개방의 역사를 새로 써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을 창단하며 신구도시간 갈등 극복 등 설득의 리더십을 유감없이 보였고 재정자립도 1위, 벤처기업 1천개 목표를 달성했으며, 삶의 질세계 100도시 꿈의 역사에 도전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시장, CEO 윤리경영 부문 대상 김윤주(사진) 군포시장이 2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윤리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 시장은 ‘책 읽는 군포’ 시책을 추진하며 인간성 회복을 꾀하고, 정직과 청렴 그리고 예의범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올해 모금액이 121억원을 돌파하면서 전국 16개 시·도지회에서 최초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23일 인천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인천은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기며 연중모금목표액인 115억7천만원을 넘어 현재 121억7천만원을 기록중이다. 올해 세월호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하는 애틋한 마음과 함께 인천AG 성공을 위한 시민들의 뜨거운 인천사랑이 나눔실천으로 이어졌다. 또 인천 나눔문화를 이끌고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를 비롯, 고사리 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어린이집’ 등의 다양한 나눔실천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인천의 76개 공공형 어린이집이 전국 최초로 ‘착한어린이집’에 일괄 가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인천여성택시운전자회가 전국 최초로 택시에 모금함을 설치해 ‘움직이는 착한가게’로 나눔의 의미를 알렸다. 또 부평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화이트세일’을 기획해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 조건호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분당차병원은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고객중심병원의 실현을 위한 ‘CS 슬로건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모와 직원들의 투표로 정해진 ‘고객과 함께한 20년! 분당차병원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을 주창하고 개원 20주년을 맞는 2015년도에는 보다 고객에 사랑받는 병원으로 우뚝 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2015년도에 분당차병원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고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CS 슬로건 당선작 시상에 이어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및 그 동안의 CS 활동을 공유하는 ‘CS 현황보고’ 와 전 직원이 함께 하는 ‘고객서비스헌장 선서’가 이어졌다. 이들은 또 ‘CS 현황보고’와 전 직원이 함께 하는 ‘고객서비스헌장 선서’에 참가해 새롭게 의지를 다졌다. 지훈상 병원장은 “현재의 의료는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변화했다”며 “개원 20주년을 맞아 이를 실천, 발전에 발전을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2일 연말을 맞아 풍미식품㈜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8호로 지정된 풍미식품㈜의 유정임 대표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경기중기청 직원과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사무국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승원 경기중기청장은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김치가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경기중소기업청 직원들이 소규모 공동생활 가정인 경기지역 아동그룹홈 4곳에 배달했다. /정재훈기자 jjh2@
인천중부경찰서는 23일 인천 중구 동인천 인현동의 쪽방촌 찾아 연말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중부경찰서장 황경환 총경, 동인천 파출소장, 월미여경 봉사대 등 경찰관과 경찰발전위원회는 추운날씨에도 쪽방촌에서 홀로 계셔야 하는 독거노인 5명에게 위문품으로 쌀, 라면 등을 전달했다. 황경환 경찰서장은 “추운날씨에 좁은 쪽방에서 끼니를 거르시며 지내시는 노인분들게 위문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안성경찰서는 23일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보호와 복지구현을 위한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한길’과 자매결연식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김균철 서장과 사회복지법인 한길 한창섭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봉사와 나눔의 실천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균철 서장은 “앞으로 안성서는 사회복지법인 한길에 대한 법률자문, 성폭력·학교폭력에 대비한 안전교육 등 장애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과천시새마을회가 23일 새마을회관에서 ‘2014 과천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새마을지도자 과천시협의회 장종근 회장이 대통령 포상을 수여했고 과천시 새마을부녀회 박종옥 회장, 별양동 부녀회 최희주 회장, 별양동 새마을문고 김미라 부회장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신계용 시장은 “언제나 따스한 손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으며 봉사의 소임을 다한 새마을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