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무릎이 ‘악!’ 흔히 병원에 오는 많은 환자분들은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인가?’하며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료를 해보면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돼 오는 경우가 더욱 많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경우 중·장년층에 주로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과는 달리,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손상이다. 반월상 연골판은 ‘연골’과는 다른 구조로 파열 이후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았을 경우 연골 손상, 더 나아가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는 조기에 정형외과 진료 및 적절한 검사, 치료가 필요하다.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오게 되면 우선은 퇴행성 관절염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 검사를 기본적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퇴행성 관절염이 없는 경우에는 대개 이상이 없게 나오고 이런 경우는 MRI촬영이 요구된다. MRI 결과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확인된 경우에 비수술적 치료나 수술적 치료(봉합술 또는 부분절제술, 아전절제술, 전절제술)를 결정하게 된다. 비수술적 치료의 경우 뻑뻑해진 관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주사치료를 할 수 있
■ 대학생의 규칙적인 생활 뚜렷하게 정해져 있는 등하교 시간이 없는 대학생들은 이렇게 자유로운 생활을 하다 보면 자칫 밤과 낮이 바뀌게 되고 나태한 생활을 하게 될 수 있다. 밤낮이 바뀐 불규칙한 생활은 신체의 리듬을 깨버려서 피로를 증가시킨다. 대학생들은 학업은 물론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일정한 생활 패턴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 ■ 대학생과 음주 술을 마시게 되면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을 자주 겪거나, 음주로 인해서 대인관계와 학업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음주 습관 교정이 시급하다. 처음으로 음주를 시작하게 되는 대학 때의 음주 습관이 자신의 평생 습관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문제가 엿보이게 된다면 가까운 중독관리통합센터 또는 병원에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일기 발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7일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대표:오병삼)와 ㈜제이앤제이 파머텍(대표: 정혜정,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생)이 아주대병원 응급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을 통해 간식과 음료가 담긴 위문 물품 상자와 휴대용 살균제 3천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와중에도 지역사회 확산과 치료에 고군분투하시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저희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고생하시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혜정 ㈜제이앤제이 파머텍 대표는 “저희 회사는 아주대 링크사업단의 가족회사로 아주대와 협업하여 동반성장하는 회사로 최일선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아주대병원 의료진들에게 함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휴대용 살균제 3천개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지난 7일 연구원 교육장에서 ‘기술과 무관심이 키운 성착취: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현안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 디지털 성폭력 대응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성장해 온 디지털 성범죄 현안을 환기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자로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률 개정과 남아있는 문제들’을 주제로 디지털 성폭력의 발생구조와 법적 개선과제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논의를 나눴다. 이 교수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n번방 방지법’ 내용을 살펴보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에 대해 구매·소지·시청 등으로 처벌범위를 확대하고 의제강간 연령을 16세 미만으로 상향하는 등 상당한 법적·제도적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후속 과제로 디지털 성범죄 국제공조 수사에 대한 정부의 적극 개입, 검경 전담부서 신설, 법적 근거를 구비한 함정수사 허용, 랜덤채팅앱과 같은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기준 마련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 교수는 “법적 처벌강화 등 예방대응도 중요하지만 남의 몸을 사고팔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가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돌입에 따라 지난 2월 25일부터 추진했던 소속 문화기관들의 휴관 조치를 끝내고 오는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재단은 10일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체계가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휴관했던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이 1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관람예약을 통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감역 취약대상인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인 만큼 좀더 세심한 준비를 거쳐 한 주 늦은 19일부터 운영하며 전시실 리뉴얼 등으로 휴관 중인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별도의 계획에 따라 운영할 방침이다. 또 경기상상캠퍼스와 경기창작센터, 재단 인계동 사옥 역시 12일부터 대관 등 일부 이용을 재개한다. 재단은 운영 재개에 따른 기관 자체 방역을 철저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관람자를 위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하지 않기 ▲홈페이지에서 전시관람 예약하기(기관별 시간당 관람 가능 인원이 상이하므로 예약 필수)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관한다. 10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미술관 누리집 (http://suma.suwon.go.kr)을 통해 일 4회, 회당 40명씩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1인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교육 프로그램과 단체 관람은 운영되지 않는다. 재개관 당일인 12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2020년 첫 전시로 신사실파 동인이자 특유의 서정적이면서 세련된 경향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 백영수의 회고전 ‘백년을 거닐다: 백영수 1922~2018’을 개최한다. 미술관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체 특별 방역을 실시했으며, 관람객은 입구에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과 손소독제 사용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한 후에 개관하는 만큼 이용에 많은 협조 바란다&r…
하남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로 준비한 ‘On라인 On가족 씨어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5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는 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와 블랙라이트 인형극 ‘종이아빠’가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당시 공연은 하남문화재단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동시 접속자 총 1천900명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온라인으로 관객을 찾은 ‘목수장이 엘리’는 1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아이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감성극이다. ‘종이아빠’는 언제나 바빴던 아빠가 종이로 변하면서 주인공 은지와의 사랑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기나긴 집콕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은 “아이들이 집중해서 본다”,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일상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rd…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4월말 부천문화재단을 방문해 손경년 대표이사에게 ‘희망 꽃’다발을 전달,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순서를 넘겼다. 더불어 경기문화재단은 어려운 시기에 문화예술계에 전하는 응원과 희망을 담아 부천문화재단의 직원 사무실에도 추가로 화훼장식을 선물했다. 꽃을 받아본 직원들은 “화훼 농가도 돕고 꽃 선물도 받으니 기분이 좋다”면서 “덕분에 사무실 분위기도 화사해졌다”고 호응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경기도 전역에 위치한 재단 사업본부와 소속기관 사무실 40여 곳에도 깜짝 꽃 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화훼 소비 생활화에 앞장서고자 ‘내 곁에 늘 꽃’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헌 대표이사는 “꽃을 나누는 것은 인류의 오랜 문화이고, 꽃은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곳 어디에나 함께해온 동료이기 때문에 경기문화재단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것은 기쁘고도 너무도 당연한 일&rdquo…
화성시에 위치한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소설·동시·동화·웹소설·시 장르를 테마로 한 다섯 개의 창작 강좌로 이루어진 ‘2020 노작 글쓰기 학교-내 삶의 글쓰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노작 글쓰기 학교 첫 번째 강좌는 ‘소설가 최진영의 나를 위한 소설쓰기’이며, 등단하지 않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각 강좌 당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https://c11.kr/mynovel)으로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5월 20일과 27일 두 차례 온라인 강의 이후 6월 3일~7월 8일까지 노작홍사용문학관 2층 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에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수업이 변동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입금 전 사무국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작홍사용문학관 사무국(031-8015-08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연경기자 shinyk@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청소년 이용시설의 휴관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광교청소년수련관은 SNS를 활용한 동아리 및 문화기획단 활동으로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해서는 DVD 및 도서 대여 서비스인 ‘슬기로운 방학 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의 사연을 나누는 유튜브 채널인 ‘보이는 라디오 J hertz’와 SNS를 활용한 동아리 홍보, 정기회의 등으로 청소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 아망스마트기자단은 ‘방구석 기자 생활’을 테마로 가정에서도 지속해서 블로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봉사동아리연합은 ‘랜선 다 함께 과학 놀이’를 준비해 청소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원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별 특성을 반영해 동영상 플랫폼 및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신연경기자 shin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