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송라초등학교는 지난 20일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쌀 나눔 잔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 진행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와 연계되는 행사다. ‘사랑의 쌀 나눔 잔치’를 위해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800kg 분량의 쌀을 모았다. 이날 학생들은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과 학교를 위해 애써주신 배움터 지킴이, 교통봉사, 학교청소 봉사 어르신 40여 분을 초청, 점심식사로 떡국을 대접하고 나머지는 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학부모회도 쌀 70kg과 음식을 준비해 힘을 보탰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최근 김포복지재단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낸 20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청소년 모의창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수익금 33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나눔식에는 센터 소속 청소년 2명이 복지재단을 직접 방문, 기탁했으며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판매수익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0여 곳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창업프로젝트 참가 청소년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가 정신 및 비즈니스 마인드를 재정립하는 기회도 가졌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관내 상가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캠페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과천시상인회와 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및 시 공무원등 50여 명은 정부종합청사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관내 식당과 온누리상품권의 유용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연말연시 고객 유치에 나섰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정부부처 세종시 이전과 재건축 인구 이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과 상인 스스로가 시장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탄강댐관리단은 20일 연천군 은대2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천군 여성자원봉사자 모임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군지회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군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8세대에 연탄을 전달했다. 이종세 단장은 “연천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자원봉사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리단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군지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및 통합사례관리 관계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년간의 남양주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연계를 위해 노력한 후원기관들과 시청 희망복지과의 복지협력팀 및 사례관리팀, 각 읍면동의 맞춤형복지팀의 업무협력에 대한 평가와 2017년의 긴밀한 협조와 후원을 다짐했다. 올해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드림오케스트라의 국악반 신설과 캄보디아 해외나눔공연, 국내 30여차례 재능기부공연,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매주 운영한 학습멘토링, 드림키즈야구단, 축구교실, 승마교실 등 30여개 사업을 추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동락 수원중부경찰서장 ▲정방원 수원서부경찰서장 <이상 신임 인사차>
광명소방서는 20일 소하2동 농촌마을에서 광명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매뉴얼 배부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홍보 ▲주택소방시설 조기 설치 홍보 ▲화재발생시 대피방법 및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형근 재난안전과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가연성 물질로 만들어져 화재 발생시 확산속도가 빠르고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이 많다”며 “지속적으로 전수조사, 기동순찰 및 현지적응 훈련 등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해 마련한 ‘나는카페’가 사회적기업 ‘㈜서로좋은가게’와 손을 잡고 도내 취약계층 생산품 유통 활성화에 나선다. ㈔장애청년꿈을잡고 조동욱 이사장과 ㈜서로좋은가게 이희석 이사는 2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복지여성실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생산품 유통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는카페’는 경기도가 발달장애청년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장애청년 꿈을잡고(Job 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도가 법인설립을 허가한 ‘(사)장애청년 꿈을잡고’가 운영을 맡고 있다. ‘㈜서로좋은가게’는 ‘서로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가게’를 모토로 자활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이 생산한 친환경 상품을 판매·유통하는 보건복지부 선정 사회공헌기업이다. 도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지원을 도모하고 자활·노인·장애인·사회적기업
양평군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6년 상수도관리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상수원관리 업무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 평가는 상수도 경영합리화 분야와 물 복지실천 분야 등 2개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평가에서 군은 유수율 향상을 위한 노후관 교체, 누수탐사 및 복구 실적, 재정 건전화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의 유수율은 80.2%로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류범영 군 수도사업소장은 “구역유량계 설치, 노후관 교체 및 누수탐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수율 향상은 물론 수돗물 생산원가 절감도 이뤄내겠다”며 “선진 상수도시설 운영을 통한 대국민서비스와 수질관리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는 동절기 소외계층을 위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에 동참, 라면 2천500상자를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39개동 주민센터 ▲장애인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북한이탈주민지원센터 ▲복지관 등을 거쳐 장애인, 노인, 북한이탈주민 등에게 전달됐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고양시의 복지나눔 1촌 맺기를 통해 다년간 후원을 해올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러한 복지나눔이 순풍이 돼 시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덕양구 및 일산기독교연합회와 함께 매년 지속적으로 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복지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