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지역(사업)본부장 ▲ 미래기술본부장 정구열 ▲ 물정보기술원장 김한수 ▲ 강원지역본부장 이규탁 ▲ 충청지역본부장 김병하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영춘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부현 ▲ 경남부산지역본부장 이송희 ◇ 부서장 ▲ 기획조정실장 곽수동 ▲ 미래전략실장 류형주 ▲ 재난안전실장 김 인 ▲ 법무실장 채봉근 ▲ 수자원경영처장 박운섭 ▲ 물관리센터장 박정수 ▲ 수자원개발처장 이진호 ▲ 에너지처장 장태현 ▲ 수도관리처장 김성한 ▲ 친수사업처장 김봉재 ▲ 공간환경처장 정학동 ▲ 엔지니어링처장 박우현 ▲ 물정보혁신처장 김한경 ▲ 수자원정보센터장 박재영 ▲ 해외사업1처장 김수명 ▲ 해외사업2처장 소진홍 ▲ 해외설계처장 이한구 ▲ 연구기획처장 강병재 ▲ 파주수도관리단장 기남연 ▲ 한강통합물관리센터장 이규남 ▲ 과천권관리단장 홍정조 ▲ 성남권관리단장 윤휘식 ▲ 팔당권관리단장 이재선 ▲ 고양권관리단장 신창수 ▲ 수도권수도건설단장 신병호 ▲ 강원관리처장 전송광 ▲ 소양강댐관리단장 최승철 ▲ 횡성권관리단장 안정호 ▲ 태백권관리단장 이용길 ▲ 평화의댐관리단장 김영우 ▲ 충청관리처장 박병돈 ▲ 금강통합물관리센터장 반양진 ▲ 청주권관리단장…
경기도내 기초단체들이 신속한 민원처리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제도개선 노력으로 연말 수상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행정자치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가평군과 남양주시가 대통령상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각각 받으며 잔치 분위기다. 가평군은 지난 8일 서울 더커이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2014년 제5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건축, 개발행위, 개간, 식품위생 등 인허가 업무 전담부서인 '허가민원과'를 신설하고 고객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업무시간 30분 전 부서간 실무종합 심의회의를 열고 관계 법률 검토의견 등을 제출해 민원서류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매주 금요일은 각팀별 간담회를 열어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및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민원업무의 질적 향상을 꾀했다. 남양주시도 ‘2014년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고 앞으로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반구축은 물론 운영과 운영성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365일 쉬지 않는 민원실 운영, 복합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
㈜대한제당은 최근 인천 중구청을 방문해 동절기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3천 포기(시가 3천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고덕희 사장은 “해마다 겨울이 되면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되고 힘든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며 “우리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김장김치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및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김용대기자 kyd@
성남시농업기술센터가 취미교실의 일환으로 실시한 힐링원예 체험 공개강좌가 성황을 이뤘다. 지난 8일 강당에서 열린 이날 한경대 장정은 교수와 센터 원예 담당 지도사는 수강생들에게 겨울철 식물관리 요령, 식물이 인간에 주는 혜택, 겨울철 식물 관리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를 들은 이순자(61·궁내동)씨는 “포인세티아와 율마 활용, 따스한 거실 분위기를 내는 화분 만들기, 식물관리요령 등 풍족한 이론설명과 화분 실습으로 강연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우리 시대 최고의 트로트 아티스트 심수봉의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무대는 올해로 데뷔 35년을 맞는 심수봉이 그동안의 노래인생을 총결산한 자리로 다채롭고 드라마틱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만송이 장미’, ‘사랑밖에 난 몰라’ 등 심수봉을 대표하는 주옥같은 작품은 물론, ‘목포의 눈물’, ‘옥경이’ 등 한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명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8일 올해 창단한 수원지법 합창단 ‘젤코바 합창단’의 창단 기념 연주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젤코바 합창단’은 이날 연주회에서 우선 합창 공연을 선보인 뒤 단원들의 중창 공연을 무대에 올린데 이어 직접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 연주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법관, 직원, 조정위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젤코바 합창단’은 수원시 영통구의 대표적 보호수인 느티나무의 학명 젤코바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장이자 가사조정위원인 정창준씨를 지휘자로 영입했다. /양규원기자 ykw@
가평군은 9일 가평클린농업대학 심화과정 수료자 31명에게 교육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일호(가평읍)씨가 성적 우수상을, 김성회(북면)·박영인(북면)씨가 군의회의장 표창장을, 허혜숙(설악면)·남궁형삼(청평면)씨가 가평클린농업대학 총동문회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 또 황재휴씨는 자치활동 운영 유공학생에게 수여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가평군지부 표창장을 받았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최근 연천군 공직자들의 기강 해이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 지난달 28~30일 열린 제4회 DMZ국제음악제에서 군 기획감사실 직원 20여명이 워크숍이라는 명분아래 1박2일로 강원도 속초로 여행을 다녀오자 이곳저곳에서 볼멘소리. 누구는 행사준비와 진행으로 눈코 뜰 새 없이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데 누구는 워크숍이라는 명분하에 한가하게 여행이나 다니냐며 불공평하다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쇄도. 특히 ‘전 직원은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 할 수있도록 홍보 및 유도하라’는 협조사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담당하는 홍보팀마저 이를 외면하고 워크숍을 가야만 했는지 비난의 목소리가 분출. 그런가하면 지난 3일 오후 7시쯤 연천군 전곡읍 모 다방에서 군 평생학습센터 모 팀장이 술에 취해 다방 의자에 큰 대자로 누워서 자다가 손님들로부터 눈총을 받자, 주인이 깨워서 보냈건만 다시 들어와 의자에서 자다가 넘어지는 등 공직자로서 품위를 훼손시켜 공직기강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공재광 평택시장이 최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에게 부정부패 척결을 강도 높게 주문해 눈길. 공 시장은 일부 간부공무원이 아직도 업무와 관련해서 골프를 치고 있다며 업무와 연관된 골프는 부정과 부패로 이어질수 있다며 이례적으로 강하게 질타. 그러나 공 시장의 이같은 부정부패 척결의지엔 공감하나, 현재 청내에 떠돌고 있는 공직자의 성추행 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발언이 없자 아쉽다는 반응. 내용인즉, 청내 모 간부공직자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많은 청내 직원들로 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간부 공직자는 아무런 해명이나 반성도 없이 버젓이 청내를 활보하고 있고,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는 불이익을 받을까 두려워서 말도 못하고 있는 실정. 따라서 이번 기회에 공 시장의 따끔한 한마디를 기대했던 많은 공직자들은 실망과 함께 안타깝다는 반응. 한편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간부 공직자는 공 시장이 승진시킨 전도양양한 인물로 알려져 앞으로 사태 추이에 관심이 집중./평택=오원석기자 ows@
○…안양문화예술재단의 현직 이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민간단체에 보조금을 주지 않는다며 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막말을 하고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 7일 시와 문화예술재단 등에 따르면 민간 국악단체 대표이자 현직 문화재단 이사인 안모(60·여)씨는 지난 10월 중순쯤 자신이 운영하는 국악단체(안양시 안양동) 사무실로 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직원을 호출. 안씨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 정기발표회에 들어가는 예산 1천100만원 모두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 그러나 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관련 규정과 절차상 불가하다고 답변하자, 안씨는 컵에 담긴 물을 대표이사의 얼굴에 부으면서 “왜 안되느냐, 이런 식으로 할거냐”라며 거칠게 항의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이같은 일이 외부에 알려져 비난이 잇따르자 안씨는 “대표가 먼저 사업을 해보라고 권해서 제안했으나 뒤늦게 안된다고 하니 황당했다”며 오히려 대표에게 책임을 전가. 그러나 대표이사는 “안 이사의 지원 요구가 워낙 강해 검토하겠다고 했을 뿐 지원하겠다는 말을 한 적은 없다”며 무척 당황했다는 주변사람들의 전언. 한편 대표이사는 안씨를 폭행과 모욕 혐의로 형사 고소하려다 주변의 만류로 포기했다는 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