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는 광명동부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거주 탈북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서는 지난 8일 경찰서 2층 청하연에서 이명균 서장과 각 과장, 보안협력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 보안협력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명서 보안협력위원인 최복후 광명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낯선 땅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탈북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고, 이명균 서장은 최 이사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지난 9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가평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16년 가평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 대한 시상식 및 개전식이 열렸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금상 1점과 은상 2점을 비롯, 총 82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윤영환씨의 ‘줄다리기’가 금상을 수상, 가평군수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은상에는 박헌정씨의 ‘스위스마을의 가을’, 김세현씨의 ‘자라섬 국화 밭’이 선정돼 가평군의회 의장상과 시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들 수상작은 오는 15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전시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비영리기관인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 아이비젼센터,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예담공예연구회 총 5개 기관과 ‘2016학년도 겨울방학 늘해랑학교 위탁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겨울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늘해랑학교 위탁기관은 겨울방학동안 사회적응활동, 체험활동, 진로 직업 활동 등 체험중심의 교육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비영리 위탁기관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환 교육청 교수학습국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과 돌봄을 통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최근 안양시 관내 한 외식업소(마빌리에)에서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 주관 ‘한마음 교류의 장’이 열렸다. 올 한해 지역경제인들간 만남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필운 시장과 김대영 시의회 의장, 송범호 CEO연합회장을 비롯해 CEO연합회원 등 80여 명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내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보다 활발한 기업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고, 제2의 안양부흥에도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이 시장은 기업활동에 모범을 보인 2개 업체 대표(예일테크 이수일·명인랜드 서경호)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격려했으며, 송범호 회장으로부터 기업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증서)을 전달받기도 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CEO가 알아야 할 경제상식’이란 주제의 세미나도 마련돼 참석한 기업인들의 공감을 불러 모았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의정부시립무용단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이 주최한 ‘2016 케이프타운 한국문화 페스티벌’에 출연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의정부시립무용단은 케이프타운 워커프런트 야외무대에서 5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페스티벌에서 현란한 기술과 색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부채춤과 한국의 신명성을 드러낸 장고춤 등 한국전통 작품을 선보였다. 이미숙 단장 역시 국가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 등을 펼쳐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이 케이프타운 테이블베이 호텔에서 개최한 리셉션에서는 축하행사로 부채춤과 장고춤을 선보여 한국문화를 알렸다.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은 “한국과 남아공 수교 25주년인 2017년에는 올해 행사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성대한 행사를 프레토리아와 케이프타운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미숙 의정부시립무용단장은 “지구 반대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 그리고 교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인 한국의 전통춤에 대해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다”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전통춤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초청해 주신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에 감사드린다”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경계태세 강화 지시로 국가 중요시설 등 테러 취약시설에 대한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함에 따라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군·경 합동 검문소를 방문했다. 이승철 청장은 지난 10일 혼란한 국내 정국 상황을 틈탄 ‘북 후방 테러 위협’ 및 ‘한국형 자생 테러 발생’에 대비해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구리지사)를 점검한 데 이어 군·경 합동 검문소인 아천리검문소를 방문, 굳건한 방위 태세를 유지하고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청장은 전일 지휘부 회의에서 “각급 지휘관·참모는 유사시 현장을 지휘할 수 있도록 지휘 선상에 위치하고 전 경찰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및 작전 부대는 출동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하고 “국가 중요시설 순찰 및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고 다기능·다목적 순찰 강화와 사이버 유언비어 차단 등 사이버 테러에도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지시하는 등 안보 치안 활동을 강조했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고양시 관내 벽제농협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예수금 5천억 달성탑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선도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벽제농협은 지난 2004년 2천억의 예수금을 달성한 데 이어 2008년 3천억, 2010년 4천억, 올해 5천억을 돌파해 농협중앙회로부터 5천억원을 달성했다. 이 조합장은 “농협의 눈부신 성장배경에는 모든 역량을 고객만족에 두고 농업인조합원과 고객중심에서 출발하는 업무처리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영향이 컸다”면서 “또 농촌지역 위주의 지역 농협에서 예수금 5천억을 돌파한 것은 전적으로 벽제농협을 사랑하고 이용해주는 조합원과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곁에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는 최근 복건복지부가 전국 228개 지장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전국 자활사업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경기도가 도내 31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자활사업 시·군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자활사업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일선기관을 격려하고 시군 실적향상을 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올 한 해 동안 자활사업 참여수급자의 취·창업률 등 탈수급률, 근로유지형 비율, 희망키움통장 가입률 등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그동안 시에서는 ▲취·창업 및 탈 수급 촉진을 위한 교육 훈련 지원 ▲자활기금을 통한 자활기업 창업 컨설팅 ▲자활사업 홍보 및 구매 촉진을 위한 ‘광주시 자활한마음 축제’ 개최 ▲자활 참여자 및 실무자 워크숍 ▲자활사업 매출 증대를 위한 특수시책 추진 등 저소득층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저소득층의 취·창업을 위한 자활촉진 및 기초능력 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고속도로 휴게소가 식물원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화장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방향)는 최근 대대적인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힐링을 위한 녹색 쉼터로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색 쉼터로 조성된 화장실은 천연 이끼로 가림막을 만들고 곳곳에 인조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마치 식물원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큰 잎사귀 모양의 천장에 매립형 에어컨을 설치하고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조명을 사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을 위한 가족형 화장실을 별도로 만들었으며 파우더룸과 기저귀 갈이대, 자동 손건조기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밖에도 고속도로 교통정보와 날씨, 졸음운전 예방 체조 영상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미러를 설치했다. 최창석 소장은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을 콘셉트로 쾌적한 화장실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철저한 청결 및 위생 관리로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선진 화장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227회 시의회 정례회(제2차) 기간중인 지난 7일 도로교통사업소 소관 2017년 예산안 심사와 관련, 석수동 삼막교 하부도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석수동 삼막교 하부도로는 재난안전등급 D등급인 성혜육교 철거에 따라 대체되는 도로로, 보행자 편의를 증진하고자 정비를 진행중에 있다. 이날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김선화 위원장은 “공사로 인해 보행자 불편 사항이 개선됐으나 성혜육교 철거로 인한 통행로 확보차원에서 정비하는 사항인 만큼 우기철에도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