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관내 고등학교(덕현·덕계고) 학생들로 구성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단’ 30여 명이 28일 양주시 고암동 불우이웃 가정을 방문해 모금활동으로 구입한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덕현고·덕계고 학생들로 구성된 희망동아리의 자발적인 의사로 불우이웃 돕기 모금 활동을 실시, 이후 양주경찰서와 학생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홀몸어르신을 돕고 싶다는 의견을 모아 연탄·이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탄 기부 대상자로 선정된 홀몸어르신의 집안까지 연탄을 나른 데 이어 설거지하기, 청소하기 등의 일손을 도우며 온정의 손길을 배풀었다. 연탄기부 대상 가구로 선정된 이모 할머니는 “이번 겨울도 많이 춥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경찰관과 어린친구들이 이렇게 도움을 주니 올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 학생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부천남부·북부지사직원들과 함께 부천시 범박동의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6천장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부천시 소사구-보건복지위)과 부천시의회 의원도 참여했다. 연탄을 받은 김모(85)씨는 “요즘처럼 추울 땐 연탄 한 장 한 장이 소중한데 창고에 연탄이 가득해 기쁘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이익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문화형성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28일 신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김양제(57) 중앙경찰학교장은 1985년 간부후보생 33기로 경찰에 입문해 31년 만에 치안정감에 올랐다. 김 내정자는 남양주경찰서 방범과장을 시작으로 총경 승진 후 서울지방경찰청 경비2과장·종로경찰서장·101경비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경무관 승진 후 부산청 제3부장을, 이후 치안감 승진 후 서울청 차장, 충남청장,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다. 직원들에게 일일이 지시하기보다는 큰 지침만 내리고 자율재량을 중시한다는 평을 듣는다. /이상훈기자 lsh@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내정된 박경민(53) 전남지방경찰청장은 경찰대 1기로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총경 승진 후 전남 보성서장을 시작으로 서울 강동서장 등을 지냈으며 이후 광주지방경찰청 차장, 경찰청 대변인, 전남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경무관이 된 지 4년 만인 2014년 치안감으로 승진했고 다시 2년 만에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인천지방경찰청장에 내정됐다.온화한 성품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조직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 내·외부 소통과 조직 관리 능력이 뛰어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류정희기자 rjh@
경찰대학장으로 내정된 서범수(53)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1993년 행정고시(33회) 출신으로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입문, 경무관 승진 2년 만에 치안감에 올랐고, 다시 3년 만에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울산청 차장과 부산청 1부장, 울산청장, 경찰청 교통국장과 생활안전국장을 거쳐 초대 경기북부청장을 맡아 경기북부지역 치안 확립과 북한 도발·테러 위협 대응의 기틀을 닦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온화한 성품으로, 주변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이상훈기자 lsh@
▲황도섭·한문자씨의 장남 의영군과 김형복(수원상공회의소 사무처장·전 수원시 권선구청장)·김연주씨 장녀 경손양= 12월3일(토) 오후 2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내 WI컨벤션 1층 W홀 ☎(031)241-6000 ▲양택동(서예가·한국서예박물관장)·김연란씨 장남 희제군과 심상인·이경란씨 딸 하나양= 12월3일(토) 오후 6시, 서울 그랜드앰배서더 2층 그랜드볼룸 ☎(02)2275-1101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이승철(51·사진) 경찰청 경비국장은 경찰대 2기 출신으로, 1986년 경찰에 입문한 뒤 다양한 분야의 보직을 두루 거쳤다. 강원 평창서장, 서울 은평서장, 서울청 경비1과장, 경찰청 외사국, 주일본대사관 참사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제주청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중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매사에 원칙을 중요시하며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경비 전문가로, 대북 접적지역을 관할하는 경기북부청의 대테러 작전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김홍민기자 wallace@
구리시 지역 사회단체의 주관으로 지난 24~25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외계층인 소년·소녀 가장과 홀몸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가 사업비를 보조하고, ㈔구리시 새마을회가 필요한 물품과 인력, 장비를 지원했다. 또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사랑나눔단 역시 절임배추(20㎏) 500박스와 고춧가루, 젓갈 등의 양념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새마을회 부녀 회원을 비롯, 사랑나눔단과 비둘기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5천여 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김치는 10㎏ 1천500개의 김치 통에 담아 8개 동의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청소년 쉼터 등에 골고루 전달된다. 백경현 시장은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의 봉사와 후원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훈훈한 온정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추위속에서도 사랑나눔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나누리병원은 28일 국내 척추외과 의료진에게 최소침습적 척추수술법을 알리는 아시아 내시경 척추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앞서 지난 21일 내시경 의료기기 업체 S&S Care Tech(공동대표 이형동·최승욱)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국내 척추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수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나누리수원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부원장의 지도하에 이론과정부터 환자 케이스 토론, 수술실 참관, 수술 후 재활관리까지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거치게 된다. 장지수 나누리수원병원장은 “외국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국제 교육센터’를 운영해오며 국내 의료진으로부터 연수요청을 수차례 받게 됐고,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나누리병원만의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치료의 노하우와 기술을 국내·외를 막론하고 선도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 공식블로그 ‘광주사랑’(blog.naver.com/gjcityi)이 지난 25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온라인광고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과 소통의 창구로 블로그 활용이 탁월한 우수 블로그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은 100인의 블로그 평가단과 SNS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및 UI ▲콘텐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부문 18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지난 2010년 4월 운영을 시작한 광주시 공식블로그는 시의 주요정책과 우수한 관광자원, 생활정보 등 흥미롭고 유용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현재 방문객 수 하루 평균 3천명 이상, 누적방문객 수 59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0명의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들은 시정 구석구석에서 활발한 취재 활동으로 생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