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16일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신 시장은 이날 새마을 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원, 평촌 한림대의료원 봉사단 50여 명과 함께 김장을 함께 담그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시 새마을회는 김장 1천여포기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200여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도 이날 과천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구리시의회가 오는 21일부터 12월9일까지 진행되는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지난 15일 시의회 3층 의회나눔터에서 민경자 의장을 비롯, 의원 및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제3대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한 신해룡 호서대 벤처대학원 교수의 ‘예산편성 방향과 예산심사 기법’과 양경숙 한국재정정책 연구원장의 ‘조례심사 및 시정질문 기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민경자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올 한해를 마감하는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앞두고 시의회가 시민대표 기관으로서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소양을 함양해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 하반기 동두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다양한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올해 주요사업 성과 분석과 2017년 다문화사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 운영 시 애로사항 및 대책방안을 강구하고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상호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다문화가정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올바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16~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국민안전체험코너를 총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요, SAFE KOREA’를 주제로 안전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안전산업 생태계 조성 및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안전산업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여기에서 일산소방서는 지진체험을 비롯해 21개 안전체험코너를 총괄 운영해 도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각종 재난 시 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서승현 일산소방서장은 “체험장 운영을 통해 경기도민들이 각종 재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2016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 조억동 광주시장(사진 왼쪽 가운데)과 김성제 의왕시장(사진 오른쪽)이 1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경제활성화부문,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최고 경영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조 시장은 그동안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 건설을 위해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 ▲시민이 행복한 복지정책 ▲농촌과 기업이 함께 웃는 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관내 중소기업이 각종 규제로 인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주목, ‘기업SOS전담반’을 운영,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밖에도 조례, 규칙 등 자치사무에 대한 규제를 전반적으로 점검·발굴해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즉시 폐지·정비하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실시한 기념식과 음악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항만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6일 평택항 마린센터 앞 광장에서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경기도, 도의회, 평택시, 시의회, 항만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비롯해 항만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평택항운노조, 연태훼리, 쉬즈메디병원을 대상으로 물동량 증대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 등 평택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실시한 평택항과 바다를 주제로 한 평택항 마린스타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해군2함대 군악대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공사 최광일 사장은 개회사에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평택항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가 기대되는 항만으로 평택항을 사람과 화물이 모이고 지역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항만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SK하이닉스가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사랑나눔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995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 중 천원 미만의 끝돈을 모아 이천시 관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홀몸노인 및 기초수급자 등에게 연탄나눔행사, 청소년에 교복지원, 장학금 지급, 헌혈증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노사가 함께 시 관내 홀몸노인 및 기초수급자 등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1만3천5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는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월급 중 천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적립하는 ‘끝돈모으기’ 기부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이날 봉사활동에는 SK하이닉스 허정우 이천노동조합위원장과 문유진 노사협력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겨울철 따스한 온기가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배달했다. 허정우 이천노조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모금된 끝돈모으기 기금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따스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인 만큼 많은…
성남시와 KT&G복지재단이 15일과 오는 23일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를 열어 모두 1만6천650포기(1억원 상당)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보낸다. 이 기간동안 성남지역 30곳의 사회복지시설에서 7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KT&G복지재단이 후원한 김장재료로 3천700상자 분량의 김치를 담근다. 먼저 15일에는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광장에서 9천포기(2천상자)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행사가 열려 KT&G사회봉사단을 포함한 20곳의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470명이 일손을 거들었다. 담가진 김치는 홀몸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2천가구에 전달됐다. 이어 오는 23일 분당구 중앙공원 황새울 광장에서는 7천650포기(1천700상자)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여기에는 10곳의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320명이 김치를 담가 54곳의 생활·이용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에 전달한다. 이재명 시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경제적으로도 어렵지만 오늘과 같은 자리가 있어서 우리가 이웃이 있음을 느끼고, 따뜻한 세상임을 느낄 수 있다”면서 “자원봉사를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과 KT&G복지재단의 후원이 합쳐져서 힘들고 어려운 우리…
지난 14일 오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과 화성시 주민 봉사자가 참여하는 ‘2016 사랑나눔 김장축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영율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현길 시 자치행정국장, 신평자 삼성전자·화성소통협의회 간사,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삼성전자 김장축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화성과 용인, 오산, 평택 등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20t 늘어난 120t의 김치(3억5천만원 상당)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협성대는 최근 광화문 감리회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따스한이웃이 주최하는 ‘사랑의 친환경 김장나누기’ 행사에 본교 교직원 및 학생 사회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로살림, 농도생협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따스한이웃 회원교회, 협성대학교, 동화면세점, 우양복지재단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협성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은 김장김치 박스관리/스티커 작업, 택배용 트럭에 김장배추 상차 및 행사주변 청소 등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한편, 이날 담근 친환경 사랑의 김장김치는 10㎏ 1천200박스로, 전국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청소년쉼터, 장애인복지시설, 새터민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