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기초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공공분야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행정자치부 주최로 ‘스타 프로젝트(Star Project) 부문(2014~2015년 추진과제중 성과가 우수한 과제)’과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Rising Star Project) 부문(2016년 추진중인 과제 중 기대효과가 우수한 과제)’으로 나눠 진행됐다. 여기에서 남양주시는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 부문에서 입상했다. 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업과제인 ‘잠재적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중인 것은 물론, 이번 경진대회에서 국민연금공단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남양주시 취업 및 실업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일자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세정 남양주시 참여소통과장은 “남양주시가 다시 한번 빅데이터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시민 맞춤형 행정 추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2017학년도 ‘경기도 예비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예비대학은 경기도 내 고등학생에게 진로적합성과 자기주도적 생애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식에는 경동대학교, 동양대학교, 서정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등 동두천양주 관내 4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대학은 ‘경기도 예비대학’의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연계와 지원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진로적합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선택형 강좌 개설 방안을 주제로 대학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경기도 예비대학이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조국의 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전쟁터에 나섰던 학도병들을 위한 추모행사 ‘제17회 전몰학도의용대 추도식’이 지난 11일 가평읍 대곡리 전몰학도의용대 참전기념비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고장익 가평군의회 의장, 윤장원 상이군경회장, 이상윤 재향군인회장, 조영호 유족회장, 김영배 무공수훈자회장, 석태순 미망인회장, 6·25참전유공자 회원,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는 6·25전쟁 시 자유민주주의와 조국수호에 앞장섰다가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학도병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묵념을 시작으로 대회사, 추념사, 조총, 헌화 및 분향 등을 위해 학도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안식을 기원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학도병의 넋을 추모하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면서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구국의 뜻을 6만3천여 군민과 이 시대를 사는 모두가 기억하고 계승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시흥시는 최근 청년정책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학생회가 청년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청구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데 앞장선 시흥청년아티스트 신재윤 대표가 ‘시흥시 청년정책의 시작과 조례 내용 구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 청년정책위원회 한민희 위원장이 대표로 청년 정책·문화 교류회, 학습모임 개최, 예산심의관제 참석 등과 관련, 청년정책위원회 활동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재 지역에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청년정책과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이 ‘지역의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대학생들이 어떻게 정책과정에 참여하면 좋을지’, ‘지역에서 거주·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한국실버경찰봉사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실버경찰봉사대 의정부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의정부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25명으로 구성된 이 실버경찰봉사대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활성화하고, 선배세대로서 지역사회 내 역할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결성됐다. 앞으로 이들 봉사단은 월 2회, 관내 초·중·고교 및 교통 혼잡 지역에서 교통안전지도와 정지선, 스쿨존 속도 준수 등 교통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각종 행사 진행 시 자원봉사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최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세종관에서 이봉운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홍승용 중부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 사업 분야의 인적 물적 자원 교류 협력, 화훼 산업 분야 연구 공동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봉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화 및 화훼 문화 콘텐츠 플랫폼 확장을 위한 행사로 상호 발전해 나갈 것이며, 내년 개최되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중부대학교 학생들의 넘치는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연극들이 무대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농촌진흥청은 10일 인천대학교와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를 골자로 하는 ‘학·연협동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식품생명과학분야 융·복합을 위해 공동으로 인재양성과 협동연구를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연구개발 사업이나 교육훈련에 인적 교류 및 시설·장비·기자재 등을 상호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인천대는 올해 곤충 관련 연구·개발 산업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소’ 설립을 추진 중이며, ‘식물 저분자량 대사체군의 분석 및 평가·해석, 생리활성 물질의 탐색 연구’를 위한 ‘식물대사체연구소’도 지을 계획임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설립 및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황근 농진청장은 “앞으로 인천대와 공동 연구 추진과 전문 인재 양성에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
10일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앞치마를 둘러 맨 60·70대 남성 노인 32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춘밥상’ 요리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청춘밥상’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36개 사회복지기관에 사업비를 지원해 남성 노인 자립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 참여한 남성 노인들은 전문적인 요리 교육을 받아 동아리 자조모임 활동,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음식조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요리 콘테스트에는 총 16개팀(팀당 2명)이 참여, ‘집밥’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사업에 참여한 이덕오(81) 어르신은 “요즘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청춘 밥상 사업을 통해 요리를 직접 해 먹으니,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 사업은 남성 노인들의 자립을 돕는데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특히 경연대회를 통해 즐겁게 요리하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삶의 즐거운 여가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광주클린농업인대학 학장인 조억동 광주시장, 임종성 국회의원, 유관기관 및 농업인단체장, 농업인대학 졸업생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클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최된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친환경농업과, 농산물가공과 등 2개 학과에 78명이 입학했다. 그 중 친환경 토양·병해충 관리기술 및 주요작물 재배기술, 6차 산업을 위한 농산물가공 실습교육 등 29회의 학사일정을 거쳐 친환경농업과 34명, 농산물가공과 38명이 영광스러운 졸업을 맞이했다. 조억동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다양한 학사일정을 충실히 수행한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잘 적용해 시의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6년도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 제7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지난 3월부터 총 35주 15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미래농업과 24명, 식문화과 28명 등 52명이 졸업증서를 받았다.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 이석우 원장은 “농업의 6차산업화, 건강·휴양·삶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패턴의 확산과 슬로라이프,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농업에서의 새로운 기회도 증가되고 있으니 농업·농촌이 가진 본질적 가치에 대한 신념을 갖고 노력하여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의 미래농업과는 신소득작목, 식물공장, 에너지 절감, ICT 융복합 기술 등을 통해 미래형 첨단 농업을 이끌어가는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식문화과는 전통식품, 전통주 등 한국식문화와 발효음식의 역사 및 제조과정 등 다양한 교육으로 이뤄졌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