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군포 신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150여 명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유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6 군포의왕 지속가능 발전교육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제강의, 사례발표, 부스운영을 통해 2017학년도 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사례를 공유하고, 관내 유관단체에 대한 홍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확산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이 막연하게 환경교육에 국한돼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영역까지 개념을 확대·이해하게 됐으며 학교 교육과정에 어떻게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를 주관한 신용철 교육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미래세대와의 공존을 위한 아주 중요한 교육이며 학교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며 학교 및 유관단체의 관심을 강조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광명소방서는 ‘제54회 소방의 날’인 9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김권운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소방활동 홍보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종 현장활동 및 소방행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청장, 도지사 표창 등 총 43명의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시민 등이 표창을 받았다. 김권운 광명소방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광명소방서는 언제나 묵묵히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119가 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김포소방서는 최근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치러진 ‘2016년 경기도 소방전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내 34개 소방서 10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포소방서는 통진119안전센터 이장위 소방위, 예요해 소방장, 정효석 소방사 등 3명이 한 팀이 돼 ‘유해화학물질대응’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으며 그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진119안전센터 이장우 팀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특수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평소 화학훈련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누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연천군이 최근 신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읍·면 순회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부회의는 인구·소득 감소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명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당면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규선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 군에서도 현안사항을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농민들이 농사를 아무리 잘 지어도 판로가 없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주말장터, 각종 축제장에서 제공해 주는 판매부스 등 이천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우리 농민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16년 경기도 농어민대상’ 임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행복한 농사꾼네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상열(60·사진) 대표의 수상소감이다.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에서 10년 동안 표고버섯재배시설인 ‘행복한 농사꾼네 농원’을 운영하는 최 대표는 소수의 관심농가로 구성된 이천표고버섯연합회에 가입해 표고재배에 동참·협력했으며, 이천시 최초로 배지표고버섯 기술력을 전파해 적은 노동력으로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 수익을 얻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균상재배방식과 자목재배 시 갈고리 사용법 등의 표고 재배방식 개선으로 품질향상과 생산인건비 20% 절감 등 경쟁력 제고 및 부가가치 향상에 이바지했으며, 표고재배의 친환경 무농약 인증(제56-3-20호)을 취득해 신선하고 편리한 제품 가공을 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최 대표는 버섯종균기능사·유기농업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7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국회선플위원회,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 주최로 개최된 ‘제4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賞)’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말 선플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134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 대표들이 2016년 10월 한달간 국회 회의록을 분석해 시상하는 상이다. 신 의원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을 통해 보다 성숙한 국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마음에 새기겠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국민 여러분에게 귀감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지난 6일 동두천시 신천변 강변로에서 ‘제7회 통일기원 한마음 걷기대회’가 개최됐다.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인 이 걷기대회는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가 매년 가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40명의 동두천시민주평통 자문위원 40명과 시민 500여 명은 신천교~송천교 구간 3㎞를 걸으며 평화통일을 다짐하고, 동두천시가 통일 한국의 관문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8사단 군악대, 동두천에어로빅연합, 동두천여자중학교 댄스동아리가 공연을 펼치고,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엔젤봉사회, 동두천라이온스클럽, 천사운동본부,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 등 관내 봉사단체들이 먹거리를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안민규 회장은 “비가 내려 행사가 한 차례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이 평화통일 되는 그날까지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도교육청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교육평가연구소(CRESST) 에바 베이커(Eva Baker·사진) 공동소장이 도교육청을 방문, 경기혁신교육 현장을 둘러본 후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UCLA 교육대학원 특훈 교수이기도 한 베이커 소장은 경기도 우수 혁신학교 중 하나인 남한산초등학교에서 수업 참관, 간담회 등을 통해 폐교 위기에 처했던 작은 학교가 어떻게 혁신교육의 산실로 거듭났는지를 살펴봤다. 이어 이재정 경기교육감을 만나 혁신교육 등 의견을 나눈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열린 교육전문직원 교육정책포럼에 참여, 장학관과 연구관을 대상으로 ‘세계 교육평가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에바 베이커 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혁신교육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적 교육교류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커 소장은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AREA(미국교육학회) 학술대회에서 ‘경기혁신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포함한 ‘동아시아 교육개혁의 동향’을 다루는 세션의 좌장을 맡아 경기혁신교육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 세션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지법은 지난 7일 법원 제3별관 강당에서 ‘2016년 수원지방법원 관내 형사재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종석 법원장과 배준현 수석부장판사를 비롯해 수원지법 및 관내 5개 지원 형사재판장 35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형사재판의 충실한 심리와 형사 1·2심 재판의 양형편차를 줄이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 및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수원지법 형사2단독 박판규 판사와 형사6부 임재훈 부장판사가 각각 ‘집중증거조사를 위한 법정심리 모델 검토’와 ‘항소심의 1심 양형 존중과 양형재량의 합리적인 범위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으며, 이어 여주지원의 남준우 판사가 패널로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이종석 수원지법원장은 “수원지법 관내 형사사건의 접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모든 사건을 최선을 다해 충실히 심리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양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광명시 소재 다사랑침례교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여 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하안4동 누리복지협의체에 전달했다. 하안4동 누리복지협의체는 이날 다사랑침례교회로부터 후원받은 백미 20㎏ 9포와 과일 15박스을 관내 저소득 40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유현성 다사랑침례교회 목사는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후원으로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복지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