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안양시장이 최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통장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31개 동에서 190여 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과 직접 접하는 통장신분으로써 역량을 강화하고, 대주민서비스의 향상을 기할 수 있는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지도자로서의 리더 역할과 스트레스 관리, 지진발생에 따른 대피요령, 웰빙시대의 건강생활, 도자기 체험 등과 같은 유익한 강의와 체험기회가 마련됐다. 워크숍장을 찾은 이 시장은 “지역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주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2의 안양부흥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민과 관과의 가교역할을 잘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안양시의회가 지난 4일 어린이기자단 확대 운영에 따른 신규 기자 위촉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일초·화창초·신기초등학교 4~6학년 신규 기자 30명과 인솔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어린이기자의 역할과 홈페이지 기사 게재방법, 기사 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안양시의회 어린이기자단’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의 이해를 돕고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토대로 지역축제, 문화행사, 역사 및 명소 탐방 등 관련 기사를 작성한 뒤 사진과 함께 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역할을 한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고양시는 지난 7일 고양소방서와 합동으로 ‘2016년 공공기관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시청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훈련은 시청사 문예회관에서 화재 발생을 가상해 상황전파, 피난대피, 자위소방대의 화재초기진화, 환자구호, 소방차 출동 후 화재진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성선 시 시민안전교통실장은 “시청사는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인 만큼 화재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과 같은 화재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이원영(경기도청 인사과장)씨 모친상= 8일 오후 1시30분,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70번길 22), 발인 10일 오전 9시, 장지 의왕시 내손동 선영 ☎010-9105-6537 삼가 명복을 빕니다
광주시건축사회 송철 회장과 일행은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조억동 광주시장에게 기탁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천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건축사회에서는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 회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광주시 건축사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연천군이 최근 신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읍·면 순회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부회의는 인구·소득 감소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명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당면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규선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 군에서도 현안사항을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이 다음달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상설전시장에서 신진작가수상전 ‘성남의 발견 2016: Hidden Frame 김우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의 역량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신진작가 공모전을 진행해 현재까지 15명의 수상작가를 배출해왔다. 그러나 재단은 올해부터 보다 알찬 구성을 위해 격년제로 전환, 지역을 의제 중심으로 풀어내는 ‘성남의 얼굴’ 전시회와 교차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2016년 수상작가로 선정된 김우진 작가는 서로 다른 사회 제도 속에서 각각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틀’에 대한 질문을 영상과 설치작업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의 ‘라디오 체조’와 한국의 ‘국민체조’를 모티브로 한 영상 3점과 드로잉 패널 28점 등 총 31점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멋지고 새로운 체조 프로젝트: 기억되어진 움직임(가제)’을 주제로 3채널 비디오 ‘멋지고 새로운 체조 프로젝트: 기억되어진 움직임(1분35초)’과 작가가 직접 출연한 단채널 비디오 ‘멋지고 새로운 비디오: 제1교
최근 가평군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8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날 전준호 가평군 북면 펜션협회장, 최강근 제령철물공구 대표, 이성배 까사베르디펜션 대표는 가평군을 방문,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또 같은날 노용호 가평군 창조오디션TF팀 주무관 역시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장학금을 쾌척해준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가평의 우수인재를 적극 발굴해 양성하고 더불어 서울로 진학하는 대학생들의 학업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힘써가겠다”고 전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산단공 경기본부)는 지난 6일 안산·시흥스마트허브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2016 스마트허브 외국인 근로자 한국문화탐방’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마트허브에서 근무하고 있는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파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안산시 대부도 유리섬박물관을 방문해 유리 공예 제작과정을 체험하고 동춘서커스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산단공 경기본부는 이들을 위해 사전에 국가별 기피음식을 조사한 뒤 반영해 우리의 전통음식인 해물칼국수 등을 점심으로 제공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정인화 경기지역본부장은 “산단공 경기지역본부는 전국 산업단지 중 가장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지원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회색빛 담벼락에 이쁜 그림을 그려 밝고 환한 분위기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최근 의왕부곡중학교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학교내 벽화그리기 사업이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왕부곡중학교의 벽화그리기 사업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계원예술대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자유학기제 운영시간에 중학생들이 진로탐색 과정의 하나로 창의미술 벽화그리기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9일 첫 자유학기제 수업을 시작한 의왕부곡중은 2개 반 학생 52명이 계원예술대학생들의 지도를 받아오다 최근 이를 바탕으로 학교내 벽화그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들 학생들은 스스로 벽화 시안을 구성한 후 이를 직접 학교 담벼락에 그림으로 그려넣었으며, 벽화그리기에 관심이 있는 다른 학생들도 방과후 시간에 벽화 채색 작업을 함께해 벽화 그림을 완성했다. 강승식 부곡중 교장은 “벽화그리기 사업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꿈과 끼를 키우는 즐겁고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기업체의 지원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동참해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