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간호협회 경기도 군포시간호사회가 최근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한 나들이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그동안 관내 기관에서 실시되는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던 간호사회는 이번에 가을철 단풍놀이 기간을 맞아 관내 경로당(벌말경로당·금정동 소재) 어르신들과 함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산본보건지소에서 홀몸노인 건강관리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어르신들이 다른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제한된다는 점에 착안, 문화체험 나들이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유지하고, 어르신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군포간호사회는 간식, 식사지원과 함께 여행 시작부터 간호사 6인이 동행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함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혈압 체크 등 간단한 검진 서비스도 제공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이해찬·충남 인터넷고 박광호·한세사이버보안고 이진우 등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디지털네트워크과 이해찬(2학년)군을 비롯, 충남인터넷고 박광호군, 한세사이버보안고 이진우군, 선린인터넷고 박상협군 등이 1일 The-K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 해킹방어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들은 수원정보과학고 정보보안동아리(지도교사 이화주, 대표 이해찬) 학생들로 방과후 전문교과동아리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왔다. 현수 수원정보과학고 교장은 “컴퓨팅사고능력(CT)과 SW개발능력은 IT능력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직업교육의 중심이기에 컴퓨팅사고능력(CT)을 가진 각 학과별 인재양성과 SW개발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며 “명망 있는 두 대회에서의 본교 학생들의 수상은 그 가능성에 더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8일 열릴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 STAC 2016(SmarteenAppChallenge)에서 수원정보과학고 디지털네트워크과 2학년 이동인 학생이 참여한 팀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
김포시 장기동 한강 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는 뉴고려병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증축된 7층 재선(在仙)홀에서 신관 개관 기념식과 함께 가을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환자들의 치유를 도운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 앞서 신관 개관식에서는 홍철호 국회의원을 비롯,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해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박사의 김포 무의촌 의료봉사활동 영상을 감상했다. 이어 진행된 음악회에는 걸그룹 홀릭스와 한가을, 임지안, 신풍 등의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뉴고려병원 관계자는 “이번 신관 개관을 통해 의료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진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 경쟁력을 갖춘 경기 서북부지역의 대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고려병원 의료진들은 인봉의료재단의 설립자인 유태전 박사의 지역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의료지원팀을 발족해 지역 의료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고양 마을축제 학생 예술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목암초등학교에서 덕양지구 초·중·고등학생들의 예술동아리 한마당을 시작으로 1일 경기영상과학고에서 일산서지구 초·중·고등학생들의 예술동아리 한마당에 이어 2일에는 정발중학교에서 일산동지구 초·중·고등학생들의 예술동아리 한마당이 펼쳐진다. 3일 동안 3개 지구로 나눠 펼쳐지고 있는 이번 학생예술동아리 한마당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다듬어 온 꿈과 끼를 유감 없이 펼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심학경 고양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고양시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행사로써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 대축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훈동(사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이 연임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7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김 회장이 제33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31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인준을 거쳐 연임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김 회장은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수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 광역행정 시민협의회 대표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로써 지난 2013년 11월부터 제32대 회장을 맡아 온 김 회장은 2019년 11월 4일까지 다시 한번 경기도지사를 이끌게 됐다. 김훈동 회장은 “대한적십자가 경기도지사는 2017년 설립 70주년을 맞이한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과 변화 요구에 발맞춰 경기도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정성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러시아지부 창립 2주년을 기념하고 사할린한인회를 위문하기 위해 길종성 회장을 대표로 희망나눔재단과 방문단을 구성, 지난달 28~30일 2박3일간 러시아지부를 방문했다. 방문 기간 길 회장은 2주년 기념식을 가진 후 사할린한인회, 한국문화원, 노인정, 세종한글학교, 한인방송국 등을 방문, 준비해간 위문품(의약품, 비타민 등) 등을 전달하며 사할린 동포들의 고충과 애로점을 청취했다. 경북 의성이 고향이라는 이모(86) 할머니는 정부의 미온적 태도와 열악한 지원을 지적하며, “타국 동포들과 사할린동포는 다르다”면서 정부의 관심을 요구했다. 이에 길종성 회장은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되어 통한의 세월을 살아오다 광복된 이후에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반세기 이상을 살아오신 분들에 비해 우리들은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다”며 “적절한 대책과 방안을 강구해 정부 측에 건의도 하고, 독도사랑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방문을 함께 한 희망나눔재단 이소라 이사장은 “독도사랑회와 함께 앞으로 나눔활동을 통해 독도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rdq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가나가와현변호사회와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제12회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장성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한 이상용 제1부회장, 윤영선 총무이사, 박상복 국제교류위원장 등 38명의 변호사와 가나가와현변호사회에서 미우라 오사무(三浦 修) 회장 등 22명의 일본변호사가 참석했다. 첫날인 28일 사무국에서 가나가와현변호사회 변호사들에 대한 환영회를 갖고 장성근 회장의 안내로 수원지법과 수원지검을 방문한 뒤 호텔캐슬 노블레스홀에서 ‘유책배우자의 이혼소송’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어 29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월드컵보조천연구장에서 ‘경기중앙·가나가와현 변호사회 친선축구대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행사는 가나가와현변호사회와의 변함없는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향후 더욱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하시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달 29일 오전 동두천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5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내 시·군지회 사회복지사와 MOU대학 예비사회복지사 1천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박형덕·홍석우 경기도의원,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심양금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여는체조, 한마음 게임 등을 시작으로 도전의장(족구·피구), 협동의장(여자계주·혼성계주), 결실의장(시상식,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퍼포먼스, 사회복지사 사진전, MOU기관 회원서비스, 카페테리아 등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 결과 양평군지회가 종합우승을, 남양주시지회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시흥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행복건강센터 주민축제’를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의 행복건강센터는 존폐 위기에 몰렸던 4개 보건진료소(과림·신현·연성·월곶)와 건강문제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한 신천·능곡 행복건강센터가 주민공동체의 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으로, 주민들은 이 센터에서 건강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동아리활동,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꾸리고 있다. 이날 축제는 이 6개 센터의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그간 행복건강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건강활동을 전시·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행복건강센터가 이제는 주민 사랑방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누구나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면서 “센터에 가서 하는 활동이 너무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건강도시추진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행복건강센터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주민주도활동을 확대하고, 더불어 지역주민과 어우러져 소통하는 건강공동체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최근 군포시 군포2동의 주민자치 특성화사업 ‘사랑의 집 고치기’가 저소득층 가구의 보금자리를 러브하우스로 바꾸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군포2동은 지난달 23~30일 지역 새마을회의 주관으로 세 차례에 걸쳐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군포2동 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은 오래되고 낙후된 집을 찾아가 곰팡이 등으로 사용하기 힘들었던 방을 석고보드 처리하고, 문짝 교체, 도배, 장판 등의 보수를 시행해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 차동주 군포2동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 모든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군포2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2동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새마을회와 협력해 매년 주거환경이 열악한 13가정을 대상으로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