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직원들의 체육의 날 행사를 대신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로드체킹으로 진행, 눈길을 끌었다. 31일 공원관리 사업소는 체육행사를 대신해 마산동 실개천이 시작되는 은여울공원 발원지에서 수체계 담당직원의 설명을 시작으로 인공폭포와 실개천, 가마지천을 따라 걸으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수(水)체계시설의 문제점과 보완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이날 직원들은 실개천뿐만 아니라 주변에 위치한 공원과 녹지대 안에 수목과 시설물 상태도 함께 살피며 시민들에게 있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공원관리사업소 두철언 소장은 “현재 조성중인 수체계시설이 우리나라에서 수경관 조성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구리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된 토지 338필지에 대해 지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개별필지의 토지특성을 조사 및 지가를 산정하고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지가에 대해서는 오는 29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12월 29일까지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토지정보로 해당 소유자들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수렴 절차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16년도 DMZ 미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도는 지난 달 29일 연천 임진물새롬랜드 일원에서 진행된 ‘2016년도 DMZ 미술대회’에는 300여 명의 초·중·고교생들이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미래 통일한국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활동을 통해 DMZ의 자연·역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로 100명씩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분단의 아픔 위에 핀 생명의 땅 DMZ’라는 주제에 맞춰 저 마다의 그림실력을 뽐냈다. 미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주제표현, 재료사용, 회화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23명의 수상자를 선발, 오는 3일 경기도 DMZ 공식홈페이지 게재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추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대상 1명에게는 통일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나머지 22명에게는 경기도지사상, 연천군수상, 경기관광공사 사장상 등이 각각 주어진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강연진(17·여)양은 “쉽게 올 수 없는 DMZ내 연천군 주상절리를 마주하니 한
연천군의회는 지난 25일 횡산리 버섯재배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제227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관내 주요 사업장 20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집행부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사항을 보고받고, 사업추진상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관리 운영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방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또 연천군 종합복지관 신축공사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공사 자재 시험성적서 확인 및 감리일지를 확인한 데 이어 사업현장에서 직접 해결방안을 찾고 시공부분 등을 지적해 개선조치를 주문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7일 관내 지행동 신시가지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CNC(Clean No Crime)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초질서 위반행위부터 집중단속해 생활 속 무질서를 추방하고, 유해요소를 제거하여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에어라이트, 시가지 주변에 부착된 성매매전단지, 불법 유해요소 등의 제거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양영우 경찰서장은 “사소한 쓰레기 투기 위반 등에 대한 단속과 계도, 강력범죄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활동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16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및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함양과 생활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77개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필기시험을 치른 뒤 각 부문별로 제시된 상황에 맞춰 심폐소생술과 상처처치 등 실기 능력을 평가 받았다. /박국원기자 pkw09@
<성남시> ◇4급 승진 ▲행복도시단장 김옥인 ▲푸른도시사업소장 윤순영 ▲평생학습원장 임승민 ◇4급 전보 ▲의회사무국장 이정도 ▲교육문화환경국장 박창훈 ▲재정경제국장 김원발 ◇5급 승진(의결) ▲길관철 김순옥 박명양 서재섭 신성렬 오상수 이강석 임광호 임명순 정인목 한정심 전석배 허은 박철규 이성록 홍경래 윤남엽 윤상수 조재식 ◇5급 전보 ▲재난안전관 엄갑용 ▲사회복지과장 김선배 ▲장애인복지과장 우철제 ▲식품안전과장 최영일 ▲비서실장 차상철 ▲자치행정과 신경천 ▲환경정책과장 조병상 ▲청소행정과장 오재곤 ▲평생학습과장 윤석철 ▲중원구 환경위생과장 홍석인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정민송 ▲수정구 시민봉사과장(겸임) 손성립 ▲〃 사회복지과장(겸임) 이연자 ▲중원구 가정복지과장(겸임) 이창후 ▲분당구 시민봉사과장(겸임) 김권병 ▲〃 사회복지과장(겸임) 김제균
‘2016년 나눔국민대상’ 수상 양평군의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한 양평포크 영농조합법인 한병희(사진) 대표와 가수 이동해씨가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화제다. 한 대표는 지난 27일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6년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나눔 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나눔사례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시상하는 대회다. 여기에서 한 대표는 평소 관내 저소득 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청소년들을 위해 질 좋은 육류를 지원하고, 양평군 기초푸드뱅크에 정기 기탁자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기부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주민들의 열학한 식사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한병희 대표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많은 분들 앞에서 이렇게 상을 받게되어 너무 부끄럽다”며 “겨울철이 다가와 걱정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동해씨는 같은 날 경기도 주최 ‘아너스데이 나눔유공자 포상식’에서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
남양주소방서에 배치된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소속 인명구조견 수안이와 대담이가 지난 27일 중앙119구조본부 인명구조견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도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를 차지하며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26개 팀과 민간 10개팀 등 전국 3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여기에서 남양주소방서에 배치된 인명구조견들은 지난 6일 시흥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을 투입 한 시간 만에 발견하는 등 각종 재난현장에 621건 출동해 30명을 구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우승으로 전국 최고의 인명구조견인 수인아와 대담이가 다시 한 번 인명구조 분야의 최고임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남양주소방서에는 지난 9월 구조견 태백(9·수컷)이 은퇴하고 현재 인명구조견 수안(8·수컷)과 대담(6·수컷) 2마리가 교대로 활동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정부경찰서는 4대 사회악 범죄(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평가에 대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3분기 심사에서 여성청소년 수사4팀이 으뜸 수사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남규 팀장을 필두로 한 5명 의정부경찰서 여청수사4팀은 지난 9월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앙심을 품고 찾아간 후 강간한 피의자를 검거한 데 이어 10월에는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피해 학생을 때려 기절시킨 뒤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학교폭력 피의자를 구속하는 등 성폭력 18명, 가정폭력 62명, 소년범 31명을 검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범인검거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직장상사가 욕을 했다는 이유로 112지령실에 전화를 걸어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된 자살기도자를 구조했으며, 앞서 7월에는 동거남에게 유사강간 후 흉기로 폭행·협박 당한 몽골출신 피해 여성에 대한 신변보호는 물론 정부지원금 지원·장기숙소 입소 등 피해자 보호활동도 빈틈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남규 여청수사 4팀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인 검거뿐 아니라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 안전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