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공간플라잉이 지난 9월 9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청년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청년스타트업 유니콘과정 300달러 창업도전 Factory_군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본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하고 시제품 제작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며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우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총 20개팀(약30명)의 청년 창업가들은 시작 후 3주차까지 기초 창업교육과 군포시 관내 유망기업(아트몬스터외 4개 기업) 특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10월 17일까지 실제 시제품 제작을 시도한다. 청년공간 플라잉 입주기업도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북돋고 있다. 군포시 청년공간플라잉은 본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청년 창업가 간의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조남 군포시청년공간플라잉 센터장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군포시는 제37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2025 군포올래 행복축제’를 연다. 축제는 17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시민의 날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아나운서 신영일의 사회로 코요태, 김수찬, 진해진 등 유명 가수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지며, 화려한 불꽃쇼가 시민들의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18일에는 군포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수리사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사음악회’가, 초막골생태공원에서는 ‘숲, 책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한 제11회 군포독서대전이 열린다. 독서체험부스, 숲속도서관, 시화전, 독서골든벨 등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한 산본 로데오거리 일대에서는 시민참여형 문화축제가 대거 진행된다. 시청 방향 거리에서는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가 참여하는 ‘제12회 평생학습축제’가 열리며, 이마트 방향 거리에서는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과 아트마켓이 펼쳐지는 ‘생활문화축제’가 진행된다. 산본역과 세종아파트 방향 거리에서는 공예작가 전시, 공방 마켓, 체험부스를 갖춘 ‘공예문화축제’가 운영된다. 특히 세 축제는 로데오거리 중앙분수대를…
한세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군포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공무원과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 강의는 유종현 Career Lab 소장 겸 스탭스 상무가 맡아 ▲생성형 AI와 교감하기 ▲효율적인 AI 활용법 ▲생성형 AI 스토리와 성과 디자인 ▲생성형 AI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 ▲생성형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 등 5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장남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향후 한세대학교와 군포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청년 고용서비스, 지역 기업 관리,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포시를 포함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대학 주도의 지역 활성화 사업모델 구축 등 관련 기관 및 기
경찰이 체포 상태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2차 조사를 3일 마쳤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 전 위원장에 대한 두 번째 조사를 진행했다. 이 전 위원장은 조사 후 다시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됐다. 이 전 위원장은 하룻밤을 더 보낸 뒤 4일 오후 3시 서울남부지법의 체포적부심사에 출석한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의 진술 내용을 분석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전 위원장은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전날 오후 4시쯤 자택 인근에서 체포됐다. 지난해 9∼10월과 올해 3∼4월 보수 성향 유튜브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하거나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피의자에 대해선 체포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석방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이 전 위원장은 법원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심문은 4일 오후 3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체포적부심사는 체포가 적법한지, 계속 체포가 필요한지를 법원이 심사하는 절차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이재하(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국화급(70㎏급)에서 꽃가마에 올랐다. 이재하는 3일 울산시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국화장사 결정전(3판 2선승제)에서 박민지(영동군청)에게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재하는 결승 첫째 판에서 상대의 밀어치기에 쓰러지며 기선을 내줬다. 그러나 둘째 판에서 안다리걸기를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셋째 판에서는 오금당기기로 박민지를 모래판에 눕혀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로써 이재하는 개인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매화장사 8회, 국화장사 8회)을 획득했다. 또, 그는 단체전 결승에서 안산시청이 괴산군청을 4-1로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2관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마법사 군단' KT 위즈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둬 실낱같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최종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6-6으로 비겼다. 이로써 KT는 71승 5무 68패(승률 0.5108)로 이날 비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않은 NC 다이노스(70승 6무 67패, 승률 0.51095)에 승차 없이 승률로 앞서 5위에 올라 있다. NC가 4일 SSG 랜더스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KT의 올시즌 여정은 여기서 끝난다. 만약 NC가 패배한다면 KT가 가을야구 막차에 오르게 된다. 이날 KT는 1회 대거 6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KT는 1회초 선발 오원석이 한화 최인호에게 3점 홈런을 얻어 맞아 기선을 빼앗겼다. 이후 오원석은 노시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이진영과 이도윤에게 각각 볼넷, 안타를 허용하고 강판당했다. KT는 이어 등판한 패트릭도 불안한 투구로 3점을 헌납해 0-6으로 끌려갔다. KT는 5회에 2점을 만회한 뒤 8회까지 2-6으로 뒤졌다. KT의 마법은 9회에 일어났다. KT는 9회말 1사 1, 3루에서 안현민의 1타점 적시타로
구리시는 지난 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백경현 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부서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지난 7월 급격한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경기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대 중점분야 98개 사업을 선정, 총 852억 원의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추진 중이다. 6대 중점분야 주요 내용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자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27개 사업) ▲구리 전통시장 아케이드 개보수 공사 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24개 사업) ▲청년 내일 센터 운영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17개 사업)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17개 사업) ▲구리 빛 축제 개최 등 지역 문화자원 활용 관광 활성화(5개 사업) ▲중소상공인 70% 우선 계약을 목표로 한 ‘2570 프로젝트’ 등 공공부문 선제 대응 강화(8개 사업) 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가족 사랑 캠프’ 참가자 모집을 지난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가족 사랑 캠프’는 청소년과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미리내 캠핑장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포함한 3~4인 가족 총 12가정으로, 3인 가족 4팀과 4인 가족 8팀을 모집한다. 신청 가족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체험을 중심으로 △카라반 캠핑 △숲 체험 △감정 나눔 활동 △가족 오락 등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청소년 가족 사랑 캠프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더 건강한 관계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가족 사랑 캠프를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가족 프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1,000만 원 상당의 정육세트 10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음식 준비가 힘든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정육세트는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배부될 예정이다. 현대병원은 이번 기부 외에도 △명절맞이 식료품 △겨울맞이 김장김치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부섭 원장은 “명절의 의미는 풍성한 음식보다도 사람 간의 정과 나눔에 있다”며 “이번 기부가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진접·오남·별내·퇴계원 지역의 저소득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월 1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52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수천 명 시민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념식과 시민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공연과 유명 가수 무대,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부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행사는 힙합 듀오 공도하&라룩, 버스킹 뮤지션 소리, YSM 댄스팀, 재즈 차유빈 퀄텟, 뮤라드 뮤지컬·발라드 그룹 등 다채로운 장르 무대로 시작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미디어 대북 공연과 K-댄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부천시민헌장 낭독, 시민 대상 및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돼 지역을 빛낸 인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념사에서 “부천은 시민들의 땀과 열정으로 공업도시를 넘어 첨단과학 교육도시로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부천 3·4·5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 도약과 도시 공간 재구성, 균형 발전에 힘쓰고 시민 삶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장면에서는 시민들의 사연이 담긴 영상 ‘내가 사랑하는 부천’이 상영됐고, 부천유스콰이어와 시민이 함께 부른 ‘시민의 날 노래’는 공동체 의미를 되새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