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6일 개청 후 첫 ‘경찰의 날’을 맞아 학교 앞 교통안전을 위해 땀흘려준 녹색어머니 회원들을 격려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북부 11개 지역, 352개 초등학교에서 활동중인 녹색어머니 11만3천872명을 대표해 23명의 녹색어머니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북부청은 이날 의정부경찰서 조은애 회원 등 5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서범수 경기북부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며 “우리 경찰도 이에 맞물려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최대한 많은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성남장안초등학교 ‘I LOVE♥도서관’이 지난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6년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2016년도 도서관 운영 평가에는 총 2천742개 도서관이 참여했으며,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 심의 등 4단계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여기에서 성남장안초등학교 ‘I LOVE♥도서관’은 교내 아침독서 시간의 지속적인 운영, 독서프로그램 연중 운영, 교내 맞춤형 독서코너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도서관을 지역에 개방해 학교도서관을 ‘마을공동체 실현의 장’ 및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의 거점’ 등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한 부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점수를 받았다./성남=진정완기자 news88@
협성대는 27일 본교 제1회의실에서 만나교회와 사역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만나교회는 협성대학교에 목회와 실천 분야의 전문 강사를 매 학기 지원은 물론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시설과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협성대학교는 목회와 실천 분야 교과목을 개발, 개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만나교회는 신학생 양성을 위해 신학대학(원) 재학생 가운데 교회사역을 소명으로 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용도로 올해부터 매년 2천만원씩 5년간 1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박민용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헌신하는 신학생 양성과 한국교회 미래 성장 동력 개발에 지속적으로 논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25일 석수스마트타운의 입주기업인 ‘DMG MORI’를 방문한 후 안양청년네트워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DMG MORI’는 1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DMG와 일본 MORI SEIKI의 합병으로 설립돼 160개 이상의 지사와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공작기계 생산 및 판매 전문 제조업체로, 오는 11월9일 개소식을 갖고 석수스마트타운에 6번째로 입주한다. 이날 위원들은 ‘DMG MORI’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안양청년네트워크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음경택 위원장은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간담회를 통해 안양청년네트워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청년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최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은 고령 보훈가족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통해 구성된 사회공헌기관의 재능기부를 받아 거동이 불편한 원거리 보훈가족을 위로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창수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방광숙 평택시복지정책과장, 평택시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350여 명과 한화시스템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보훈승리악단의 색소폰 공연, 평택민요보존회 민요공연, 임종기 마술사공연, 초대가수 우설민의 트로트 공연, 한국SNS연합회 ‘사랑의 짜장차’와 한화시스템의 후원으로 점심 제공, 경기도간호조무사협회의 혈압당뇨 체크, 국제대 뷰티디자인학생의 마사지와 네일아트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김장선기자 kjs76@
▲임종택 케이티 스포츠 야구단장
▲신승갑·김숙자씨 장남 병근(중부일보 사회부 기자)군과 서재호·권순천씨 장녀 혜정(삼성SDS 해외사업파트 대리)양= 29일(토) 낮 12시30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엠플러스컨벤션웨딩 3층 컨벤션홀 ▲임의택·최경자씨 차남 환군과 안병희·임미경씨 장녀 혜진(경기도체육회 종목육성과 직원)양= 29일(토) 오후 4시30분, 안양시 엠타워컨벤션 6층 파티오볼룸 ☎031-468-660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자들이 27일 광주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가족, 친구, 이웃 등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임종성 국회의원실 이명동 보좌관, 이종수 초월읍장 등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광주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 삼거리까지 왕복 4㎞ 구간을 다니며 종이컵, 음료수병, 과자봉지,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 데 이어 기초질서확립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안전 및 질서의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초월읍사무소가 쓰레기봉투, 집게 등의 청소도구를 지원했으며, 임종성 국회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보호활동을 펼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광주시뿐 아니라 화성시 봉담읍, 양주시 삼숭동, 용인시 기흥구 등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서포터즈 등 다각적인 봉사를 펼치며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매달 광주시에서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행복홀씨 도로입양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지역의 환경을 깨끗하게
<광주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파견 ▲이용호 최정식 박석중 박재희
고양경찰서가 노인범죄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덕양노인종합복지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최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서 고양서는 지난 3월25일 덕양노인종합복지관과 케어(CARE) 예방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케어 예방활동은 경찰이 일상적인 문안 순찰활동 및 주민제보를 통해 노숙하는 노인, 파지수거 노인, 가족·이웃과 사회관계가 단절된 은둔형 노인을 발견할 경우 복지관에 연계하고, 복지관은 경찰로부터 연계받은 어르신들에 대해 심사과정을 거쳐 긴급생활(의료비·물품·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우울증검사·치료비, 집단치료·활동 프로그램, 자조모임, 나들이, 문화체험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호돌봄체계다. 고양서는 협약 이후 10월 현재까지 총 55명의 노인들을 연계했으며, 이 중 복지관 측의 심사를 거쳐 사각지대에 있던 고위험군 어르신 7명에 대해 긴급주거 개선 활동 및 밑반찬·도시락 제공, 우울증 검사·치료비 지원 등을 전개했다. 지원을 받은 김모 어르신은 “사업실패로 아내와 이혼하고 아들과도 연락이 끊겨 매일 같이 죽을 생각만 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웃을 수 있어 좋았고, 희망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