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연못(고색중)이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10월, 고색을 다색하다’(이하 고색다색)를 운영한다. ‘고색다색’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월별로 세부 주제를 가지고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0월에는 ‘핼러윈’ 관련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핼러윈 관련 안경·가면·머리띠 만들기, 치즈볼을 이용한 호박인형 만들기, 핼러윈 틀린그림찾기· 같은그림 맞추기·문제풀기, 핼러윈 분장하고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청개구리연못(고색중)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해 청소년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충족하는 경험을 갖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색다색’ 행사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청개구리연못(고색중·031-278-9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칠보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칠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서수원 지역 6개 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2019 서수원 청소년연합문화제’를 개최한다. 서수원 청소년연합문화제는 능실중학교, 상촌중학교, 칠보중학교, 호매실중학교, 수원칠보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등 서수원 지역 6개 학교의 청소년 동아리가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참여 학교들의 대표 청소년으로 구성된 기획단 ‘위틴바틴(with teen by teen)’이 기획·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문화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바람개비’와 어머니 봉사단 ‘칠보큰나래’를 비롯한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및 동아리에서 준비한 6가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서수원 청소년 연합 문화제는 서수원 지역을 비롯한 청소년 및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칠보청소년문화의집(031-278-7342)에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시즌제 앞서 창작프로젝트 공개 외부 아티스트들과 협업 작업 26일 ‘미술, 음악을 입다’ 첫선 미술·이야기·클래식 융합 공연 1일 ‘만복사저포기’ 작품 올려 영상·창작국악 어우러진 무대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26일부터 12월까지 창작 프로젝트 ‘경기아티스트 스테이지 어울, 여울 시즌1’에서 선택된 4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어울, 여울’은 오는 2020년 레퍼토리 시즌제 도입에 앞서 경기도립예술단원들과 외부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예술단의 창작 역량 강화와 새로운 콘텐츠의 발굴을 위해 기획된 예술 창·제작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6월 예술단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발상과 개성 있는 작품으로 ‘미술, 음악을 입다’, ‘만복사저포기’, ‘심야포차’, ‘혜석을 해석하다’ 등 총 4개의 창작우수작품이 선정됐으며, 지난 4개월여의 제작과정을 거쳤다. 먼저 오는 26일 소극장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은 오는 31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6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266회 정기연주회에선 독일 바덴 국립극장 음악감독인 지휘자 게오르그 프리취(Georg Fritzsch)가 객원 지휘자로 초청돼, 바그너의 ‘더 심포닉 링(The Symphonic Ring)’을 연주한다.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가 26년에 걸쳐 완성한 ‘니벨룽의 반지’는 4개 악장으로 이루어진 서사 악극곡으로 오페라 역사상 위대하고 중요하게 꼽히는 걸작 가운데 하나이다. 저주 받은 반지가 저주에서 풀려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려 영화 ‘반지의 제왕’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던 이 오페라는 원래 그 연주시간만 총 16시간에 달하는 대작이지만, 이번 공연에서 언어 없이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들을 수 있다. 국내 초연으로 연주되는 바그너 더 심포닉 링은 지난 2009년 독일 작곡가 겸 첼리스트 프리드만 드레슬러가 네 개의 악극을 두 개씩 묶어 총 2부의 오케스트라 모음곡으로 새롭게 편곡해 독일은 물론 음악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번 공연은 바그너리안이라고 불리는 국내…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11월 수원SK아트리움에서 ‘뮤지컬&오페라스타’와 ‘로맨틱 그리고 겨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2일 뮤지컬 디바 홍지민이 판타스틱 뮤지컬&오페라 갈라쇼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드림걸즈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사랑스러운 연기는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과 클래시컬 오페라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국립오페라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페라 가수 5인이 함께하는 가운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잘 알려진 뮤지컬 넘버를 각각의 특색 있는 무대로 재연할 것이다. 이어 다음달 23일 윤한&권서경의 ‘로맨틱 그리고 겨울’이 펼쳐진다. 공연은 팝과 재즈, 오페라 곡들을 비롯한 피아니스트 윤한의 정규 5집 ‘European Fantasy’의 타이틀곡 ‘로마의 휴일’ 등을 선보일 것이다. ‘로마의 휴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로마에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이 오는 11월 17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옆집에 사는 예술가, 김포’ 전시를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예술가의 작업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자 문화적 거점 공간으로서 인식하고, 문화적 재생 가능성을 탐색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지역 예술가의 작업실 오픈 스튜디오를 기획해왔다.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지난 2015년 경기도 전역의 작가 작업실을 대상으로 시행돼, 2016년 안성, 2017년 화성, 2018년 안산, 2019년 김포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 예술가 저마다의 이야기와 일상들을 풀어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다섯 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마친 오프스튜디어 프로젝트 ‘옆집예술: 김포편’의 보고전으로, 김포 전역에 자리한 참여 작가 12명(강영민, 금민정, 김동님, 김재각, 故문영태, 신달호, 신치현, 장민승, 장용선, 조완희, 홍선웅, 홍정애)의 작품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아카이브까지 함께 전시해 김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한다. 전시는 김포의 지…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오는 26일 영통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밝은 누리, 친환경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밝은누리, 친환경 축제’는 영통 지역의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보는 주제를 바탕으로, 친환경 체험부스, 전시회, 동아리 댄스 및 밴드 공연,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및 자치기구 청소년이 모여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라면서 “축제를 참가하는 지역시민들이 다양한 환경테마 체험활동을 통해 친환경 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영통청소년문화의집(031-273-7942)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31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숨 쉬는 사람책: 상상의 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숨 쉬는 사람책(Living Book)’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 보듯 사람을 책으로 선정해 이들과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인재진(자라섬재즈페스티벌 예술감독) ▲주재연(서울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예술감독) ▲황인선(서울혁신센터장)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유명 문화기획자 3인이 ‘사람책’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사람책 대출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진흥부(032-320-636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7년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 문화도시로도 예비 지정을 받았으며, 이에 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도시 특성을 살린 사업을 이어가 시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2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수원시 관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합 연주회 ‘음악이 흐르는 어느 가을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문화·예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에 연주회는 올 해 처음 진행되는 연합 연주회로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을 비롯해 ‘수원매화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아르단테주니어오케스트라’, ‘조이풀청소년오케스트라’, ‘동수원초등학교’, ‘매원오케스트라’ 등 총 6팀 343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수원 관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들이 함께 아름다운 무대를 꾸민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의 문화예술 감수성 증진과 음악적 재능을 갖춘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청소년의 많은…
은은하면서 강렬한 기운의 붉은 바탕 위에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역동적인 독수리의 모습. 다른 동물들에 비해 사냥 성공률이 높은 독수리를 형상화해 말과 행동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 ‘독수리(언필가행 행필가언)’는 지난 7월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장이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에서 개최한 ‘수원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에 기증한 작품이다. 당시 행사 참여에 앞서 이 원장은 ‘수원의 날’ 행사를 계기로 동유럽을 통한 맥간의 세계화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는데, 실제로 이를 목전에 두고 있다. 맥간공예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 소재 RAU(Romanian-American University)에서 ‘K Lovers Festival’ 전을 개최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는 앞서 언급한 작품 ‘독수리(언필가행 행필가언)’를 보고 감탄한 루마니아 주재 김용호 대사관의 초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보릿대를 활용해 동양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맥간 아트는 당시 루마니아 관계자들을 비롯해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