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와 함께 2024년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과원을 비롯해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기술진흥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총 6곳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아이디어공모, 기술교육, 민간·공공분야 개발지원, ICT검·인증, 글로벌 마케팅과 연계된 디지털 신기술(AI, 5G 등) 분야다. 경과원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기술개발 지원, 사업화 및 글로벌마케팅 등 개발 전주기를 지원한다. 경과원은 ICT 신기술 기반 디바이스·서비스 제작을 위한 실습 교육, 디지털 혁신 기술 지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문기업과 수혜기업 선정을 통한 제품화 분야별 ICT 혁신 디바이스 서비스 바우처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디자인, 인쇄회로기판(PCB) 설계, 외형제작, SW지원, AI기술활용 총 35건, 건별 최대 200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범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디지털 혁신기술로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공공 혁신 디바이스 실증비용을 지원한다. 4개 과제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하며 ICT 디바이스 기업…
개혁신당이 최민희(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과거 기고한 글을 두고 최 후보를 ‘여자 장예찬’이라고 비유하며 사퇴시켜야 한다고 저격했다. 정인성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최 후보가 과거 한 언론사에 기고한 시리즈물은 비뚤어진 성인식과 인종혐오의 향연”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최 후보가) 인도사람에 대해 히말라야의 정기를 받아 성능력이 너무 세서 주체 못하는 사람들이라 여성들이 몸을 감쌈으로써 지나친 성욕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했다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양 백인은 성능력이 현격히 부족한 자들이라 성기가리개를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적고 있다”며 “서양인들은 거칠고 침략적이라면서 노골적인 인종혐오를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예찬도 울고 갈 수준이다. 이런 후보가 공직을 맡는다는 것은 해외토픽 감이고 존재 자체가 외교적 결례”라며 “민주당은 장예찬에게 들이댄 잣대를 최민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개혁신당은 전날 최 후보의 방통위원 후보 사퇴 관련 이슈를 언급하며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조현욱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최 후보가 지난해 3월 30일 방통위원으로 추천된 후 윤석열 대통
경기도가 북수원 도유지 15만㎡ 면적에 3조 6000억 원을 투입해 AI 지식산업벨트, 경기 기회타운, 경기 RE100 탄소중립 타운 등 다양한 이름을 갖게 될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 AI를 기반으로, 일터와 삶터를 연결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또 돌봄의료 원스톱 서비스를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해 도민이 건강하게 거주할 기회도 보장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새로운 산업지대를 만듦으로써 도민이 서울에 출퇴근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민이 경기도로 출퇴근하도록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도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겠다. 명실상부하게 돈 버는 도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부지 15만 4000㎡에 ▲AI 지식산업 벨트 ▲경기 기회타운 ▲돌봄의료 통합센터 ▲경기 RE100 탄소중립 타운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우선 판교, 인덕원·과천, 광교, 용인 테크노밸리와 함께 AI 지식산업 벨트를 완성하는 다섯 번째 축으로서 미래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거점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서 인공지능(AI)와 첨단바이오, 양자 산업에 집중한 R&D(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해에는 ‘R&D다운 R&D’로 개혁의 첫걸음을 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025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과 관련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R&D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연구 장비 적시 도입을 위한 시스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그동안 민생 토론회에서 제기된 민생 과제에 대한 해답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촘촘한 약자복지 구현 ▲국방·치안 등 국가 본질적 기능 지원 ▲역대 최저 출산율을 올리기 위한 저출산 대응 지원 ▲청년들의 일자리·자산형성 지원 강화 ▲청년 주거비·학자금 부담 완화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동력을 발굴하면 중앙정부가 지원해 인프라를 갖추고, 이를 통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열겠다”며 광역교통, 의료, 문화 등 지방의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에 대한 하남시 주요단체들의 지지선언이 계속되고 있다. 전국환경노동조합 하남시지부 조합원 약 25여 명은 최근 미사역에 5번 출구에 위치한 이창근 후보 선거사무실에 찾아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근무지 유해환경에 따른 건강영향조사 실시, 근로자의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에 대한 안전협의체 구성 등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지하시설에서 근무 중 다이옥신, 미세먼지, 총 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등 유해환경에 노출돼 있어 근로자의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창근 후보는 “근로환경 조건이 너무나도 열악한 유니온타워 지하공간에서 지난 10여 년간 묵묵히 일해온 환경기초시설 근로자들께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고맙고, 건의해 주신 건강, 안전, 환경, 처우개선 등과 근로자의 건강영향조사를 면밀히 검토해 관계부서와 지속 협의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릴레이 지지선언은 하남우리소리예술단, 시 동체육회연합회장, 시 테니스협회장 및 임원진, 시 골프협회장, 시 축구협회장, 시 수영연맹회장 등과 시 독도사랑운동본부회장, 고용서비스하남지부지부장, 천현동, 위례동…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 청년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이 다음 달 1일까지로 마감이 임박했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난해에 이어 2기를 모집 중인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의 해외대학 연수를 지원,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계층 이동에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5개 국가, 9개 대학, 19~39세 청년 270명으로 확대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 오후 5시까지다.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중 해외연수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며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샌디에이고대 ▲호주 시드니대, 퀸즐랜드대 ▲영국 에든버러대 ▲중국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등 9개교다. 대학별 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어학연수, 현지 문화 체험, 기업 현장 방문, 자기 주도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기타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광역사업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도 청년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보수 텃밭’ 대구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한 위원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은 이날 낮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에 도착해 약 30분간 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예방을 마친 한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지난 21일 대구 방문 때 박 전 대통령을 뵙기로 했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오늘 뵙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정 전반과 현안, 살아온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좋은 말을 들었고, 따뜻한 말을 많이 해줬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과 만남이 국민의힘 지지율 반등에 효과가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고맙다”며 별다른 대답 없이 다음 일정을 위해 자리를 옮겼다. 이번 만남에서 박 전 대통령은 한 위원장에게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많이 어려운데 이럴 때일수록, 위기일 때 뜻을 모아 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들 만남에 동석한 유영하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의대 정원에 대해 한 위원장에게 심도 깊은 얘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변호사는 “가장 핫한 이슈가 의대 정원 문제고, 그 부분에 대해 두 분의 심도 있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전국
장영하(국힘·성남수정)후보는 의약품 안전을 위해 성남시약사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이 주인이면서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성분명 처방을 통해 건강보험재정 부담을 덜어주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또한 비대면 진료 약배달사업의 경우는 복약지도 부실, 개인정보 유출, 의약품 오남용, 의약품 안전성 저해 등의 우려가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성남시약사회 측은 이밖에도 공적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의약품품절사태 해결을 위한 대체조제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장영하 후보는 “약사회는 물론, 의사회, 정책당국 등 의료계 의견을 수렴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약품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는 26일 오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하남시의 숙원사업인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을 포함한 ‘하남시 교육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하남시의 주요 교육현안을 도 교육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33만 하남시민의 교육 현안 중 최우선 과제는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이다”면서 “미사강변신도시와 위례신도시 조성 후 꾸준히 교육 수요가 높아지있다.”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시행령에 따라 광주시와 하남시를 같이 관할하고 있다. 하지만 하남과 광주 시민들이 요구하는 교육서비스의 방향은 서로 다르다. 특히, 하남은 두 개의 신도시급을 안고 있어 광주보다 학생 수가 월등히 많다. 때문에 ‘맞춤형 교육지원’ 확대하기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분리한 하남 교육지원청 설립이 시급하다. 임태희 교육감은 “하남시의 독자적인 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은 익히 잘 알고 있다”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 교육감은 “고교 1:1 입시컨설팅과 메타버스플랫폼 구축통한 대입논술지원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며 “이외에도 초중고 예체능대회
이용(국힘·하남갑) 후보는 지난 25일 신장·덕풍1,2동 지역에 재건축 추진과 대중교통노선 확대를 비롯한 원도심지역의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하남에서 신장동과 덕풍동은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 원도심이 잘 돼야 하남의 다른 지역도 같이 성장할 수 있다”며 ‘활력 높이는 원도심 리노베이션’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우선 지난해 제정돼 곧 시행될 노후계획도시특별볍 대상이 되는 하남 신장지구에 “단지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원하는 단지부터 재건축 신속추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등을 통한 통합재건축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현행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으로 ‘안전진단 면제’와 ‘주변지역 교통기반 개선’까지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또한 “역말 안터골등 7개 지구 지역주택조합 재개발 지역에 대해 가능 구역부터 신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현행 지역주택조합 취지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조합원의 재산을 보호하는 법률서비스 등에 나서겠다는 방안이다. 또한 이 후보는 “3호선 노선이 교산신도시 입주와는 별개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주민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면서 “원활한 대중교통 체계가 마련돼야한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