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는 18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군선교 전문상담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군선교연합회는 소속 사역자들에게 성결대 프라임대학원 상담학과 교육과정을 적극 홍보하고, 성결대는 전문상담 인력양성을 위한 학비 감면과 장학제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군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문상담관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군 상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 군과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설립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군종목사 250여 명과 군선교사(군선교교역자) 550여 명 등으로 구성돼 청년 전도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관실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정책공약에 이어 이를 뒷받침할 입법공약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18일 정책공약과 연계한 주요 입법과제로 ▲주거기본 조례 개정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개정 ▲의료취약지 의료기관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투명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먼저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층 주거 부담 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주거”라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안정 정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을 시작으로 신혼부부, 무주택 실수요자, 고령층까지 생애주기별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해서는 인구 증가 지역에 대한 생활SOC 확충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공도읍처럼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행정·교육·의료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인구 증가에 맞춰 기반시설이 선제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차원의 지원 기준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의
천동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안성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천동현 예비후보는 이날 안성시 중앙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안성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당원,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천 후보는 “안성은 더 이상 정체된 도시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교통·산업·인구 구조를 동시에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와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50만 자족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인프라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천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부족해 발전의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며 “이제는 광역 철도망 구축을 통해 도시의 성장 기반을 완전히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경부 고속철도’ 추진을 제시하며 “수서에서 안성을 거쳐 오송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구축되면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고, 전국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교통 중심 도시로 도약할…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는 지난해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2000만 원을 들여, 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9월 13일 열리는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와 연계해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에게 양질의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미래산업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 동네 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가할 소공인을 모집한다. 이 캠페인은 소공인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힘든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경제사회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온라인 폼(https://link24.kr/4meUVLq)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오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과 식사를 보조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소공인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따뜻한 나눔으로 극복하게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18일 가구디자인창작공간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가구 산업 활성화와 창업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기 위한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창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해 대진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반비우드웍스사가 지난해 사업 지원으로 참가한 전시회를 계기로 하이엔드 가구 편집샵 입점까지 이어지며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둬, 입점 이후 매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공으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 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스타트업으로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으며 창작 공간과 장비 활용 지원이 초기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공 작업에 그치지 않고 전문 기계 장비를 활용한 제작 실습을 병행해 시제품 제작은 물론, 양산 기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수료 후에도 BI·CI 개발과 창작 공
안양시는 오는 21일부터 마을버스 5-1번의 일부 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변경되는 노선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경로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교통신호 체계 문제로 상행과 하행 경로가 다르게 운영돼 이용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구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병행해 도로 확장과 신호체계가 개선돼 해당 구간의 양방향 동일하게 조정했다. 정차 정류장도 조정된다. 5-1번 버스는 앞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정문과 비산농협에 새로 정차한다. 반면, 기존 정차하던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노선 효율화를 위해 경유하지 않는다. 운행사인 평촌교통은 노선 변경 후에도 기존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차내 혼잡을 줄이기 위해 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요 생활 거점 연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시의회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복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2025학년도 보건의료 계열 국가고시에서 임상병리학과·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치위생학과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으며 간호학과도 98.9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경복대학교 보건의료 계열 학생 총 793명이 응시해 789명이 합격한 우수한 성과다. 학과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임상병리학과는 응시자 81명 전원이 합격하며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물리치료학과(59명)와 치위생학과(175명) 역시 각각 4년 연속 응시자 전원 합격했으며, 작업치료학과(99명) 또한 3년 연속 100% 합격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간호학과는 379명이 응시하여 375명이 합격,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8.9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합격률인 96.02% 대비 2.92%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인 95.4%를 웃도는 성적이다. 이러한 성과는 경복대학교만의 밀착형 학생 케어 시스템 덕분이라고 대학측은 분석했다. 경복대학교는 ‘Vision 2030’에 따라 미래형 혁신가(Futuristic Innovator) 양성을 위해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국가고시 대비 특강 및 모
경기경영자총협회(이하 경기경총)는 고용노동부의 ‘워라밸+4.5 프로젝트’ 경기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4.5일제 등 실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을 핵심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워라벨 프로젝트는 근로시간 단축을 원하지만 인력 운용이나 비용 부담으로 주저하는 사업장을 위해 재정·행정적 뒷받침을 제공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실질적 노동시간 단축 기업을 선별·지원하며 장시간 노동 구조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인 이상 기업이며, 참여 기업은 노사 합의와 실노동시간 단축 계획 수립, 출·퇴근 관리 체계 구축, 임금 삭감 없는 운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경총은 그간 근로시간 단축 컨설팅 경험을 살려 제도 이해와 현장 적용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경총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루 덜 일한다’는 상징을 넘어서, 생산성·고용·노사관계 전반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