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 ▲부총장 겸 교학처장 겸 재능키움봉사단장 이승후 ▲기획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학생상담센터장 겸 NCS지원센터장 김수연 ▲산학협력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윤현민 ▲평생교육원장 손장원 ▲도서관장 최귀열 ▲교학부처장 조희라 ▲학생취업지원센터장 겸 산학협력부처장 윤정혜 ▲정보지원센터장 나익수 ▲창업진흥센터장 김홍일 ▲국제교류협력센터장 김종갑 ▲건강관리센터장 김윤주 ◇학과장 ▲호텔관광계열 김홍일 ▲유통물류과 박창호 ▲항공운항서비스과 심선아 ▲세무회계과 김성환 ▲유아교육과 겸 교양교직과 남기창 ▲아동보육과 하종덕 ▲사회복지과 권현진 ▲디지털정보전자과 곽칠성 ▲정보통신과 송윤원 ▲컴퓨터정보과 강문규 ▲환경보건과 박준환 ▲화장품과 전인철 ▲실내건축과 이웅구 ▲호텔외식조리과 겸 한식명품조리과 최덕주 ▲간호과 김윤주 ▲미용예술과 이주미 ▲레저스포츠계열 김충일 ▲골프산업경영과 김호민 ▲실용음악과 안미경 ▲정보통신과 전치영 ▲신소재표면처리과 최태규 ▲주얼리디자인과 허성우
안양에서 활동하는 한 음악동호회가 경연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성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을 준 동호회는 바로 ‘안양소리나눔 색소폰 앙상블(이하 안양소리나눔)’. 안양소리나눔 단원들은 지난 2일 이필운 안양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불우한 가정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100만원은 안양소리나눔이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에 참가해 받은 상금 중 일부다. 대회에 참가한 안양소리나눔은 새롭게 편곡한 ‘정선아리랑’과 ‘카리브해 해적’ 주제곡 등을 멋지게 연주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와 심사위원들로부터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양소리나눔 관계자는 “이필운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평소 역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늘 안타깝게 생각해왔다”며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필운 시장 역시 고귀한 뜻을 전하겠다며 감사의 뜻으로 화답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창단한 안양소리나눔은 ‘이웃과 아름다운 소리를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강릉 색소폰앙상블 어워드’와 ‘안양시민을 위한 음악회’, 정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경기 아너소사이어티’에 두번째 부부회원이 탄생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이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의 집무실에서 부인인 유복순 이노센스㈜ 이사의 3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도모금회에는 지난해 2월 나란히 평택 1·2호 회원으로 가입한 오상근(동명스틸㈜ 대표)·한형희씨 부부 이후 두번째 부부 회원이 됐다. 이날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유복순 이사는 “학창시절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도움을 받았던 남편이 이제는 또 다른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모습을 통해 ‘나눔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확신이 생겼다”며 “남편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센스㈜는 지난해 5월 나드리화장품이 사명을 변경해 Beauty&Health 분야의 ‘행복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는 Bio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정재훈기자 jjh2@
NH농협 인천지역본부와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은 5일 인천 관내 학교영양교사들과 함께 영양만점 건강한 ‘食사랑農사랑’ 농촌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청정한 농촌마을에서 고향의 인심을 만끽하며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영양 만점인 농사와 먹거리체험을 가졌으며, 특히 ‘인삼캐기’, ‘오이따기’, ‘인삼쥬스 만들기’, ‘오이소박이 담그기’는 교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연수원은 ‘식사랑 농사랑 운동 이해’ 시간을 통해 ‘식사랑농사랑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농산물과 농업·농촌의 가치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영양교사들은 바쁜 학교 현장에서 이론 위주로 알고 있는 농업·농촌을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에 성장과정과 수확에서 음식이 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와 농촌의 거리를 좁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성남시 수정구보건소가 특수시책으로 지난 4월부터 개설 운영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아토피 극복이야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스토리텔링과 아토피 교육 과정을 수료한 어르신 자원봉사자 8명이 2인 1조로 성남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의 아토피 관련 교육이다. 교육은 ‘아토피 마왕을 잡아라’ 동화 구연, 아토피 OX 퀴즈 풀기, 아토피 송 부르기 등이며, 40여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참가 어린이집에는 적정 환경관리를 위해 온·습도계와 보습제, 스티커 북을 지원하고 있다. 수정구보건소는 최근 4개월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41개소를 방문, 어린이 1천956명에게 이 교육을 실시해왔다. 수정구보건소는 또 23~24일, 30~31일 가평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아토피 가족 힐링 캠프를, 10월 1~2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아토피 예방 인형극 공연을 할 예정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양서사랑나눔희망봉사단은 최근 관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40여명을 초청해 서울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 및 다문화가족은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높은 초고층빌딩인 63스퀘어를 방문해 야쿠아리움, 왁스뮤지엄, 서울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스카이아트를 관람했다. 또한 인근의 여의도 공원을 찾아 자연생태이 숲은 둘러본 뒤 KBS방송국을 방문해 가상스튜디오 및 3D입체영상관 등에서 방송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개인적으로 체험해보기 힘든 가상캐스터와 뉴스앵커 역할을 방송국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진표 양서사랑나눔희망공동대표는 “앞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 양평을 위해 미래를 책임지는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무료학습배달제 ‘학습똑’, 너무 좋아요.” 부천시가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료학습배달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학습배달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배달해 주는 수요자 중심의 신개념 학습서비스로, 시민이 듣고 싶은 강의와 강사를 선정해 부천시평생학습센터에 신청하고, 선정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교교과학습을 제외한 문화예술,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생태교실 수업을 듣고 있는 회사원 전희철(39·원미구 중동)씨는 “지인에게 소개받아 지난 4월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이후 주말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숲에서 게임도 하고 관찰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천시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 신효동 팀장은 “무료학습배달제가 널리 알려지면서 신청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빨리 신청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의: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earning.bucheon.go.kr), 평생학습센터(☎032-625-8471) /부천=김용권기자 ykk@
인천시 남구 주안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5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주안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인근 시장에서 50만원 상당의 김치재료를 구입해 열무김치와 깍두기, 멸치볶음 등 반찬을 만들어 장애인과 홀몸노인 7세대에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변변한 반찬이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오연옥 주안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많은 나눔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식 주안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고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 원어민강사 영어교실’의 만족도가 88%에 이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2인1조로 수업을 진행, 원어민 강사의 강의만으로 전달이 어려운 부분을 보조강사가 도와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같이하는 수업이다. 시의 영어교육 지난 4월 1일부터 개강한 고양시 원어민강사 영어교실은 고양시 22개 동에서 월·수·금 주3회 또는 화·목 주2회 과정을 운영, 초·중급 수강생이 대상이다. 특히 원어민 영어교실은 홈페이지를 별도 구축해 동영상 강의 및 영어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학부모 공개 참관 수업, 수강생 영어회화 콘테스트를 통해 수강생과 학부모, 강사의 의견을 수렴, 성과를 측정한다. 한 참여 학생의 학부모(행신3동)는 “저렴한 수업비로 가까운 곳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고 원어민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혀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 가정의 수강생은 수업료 전액이 감면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