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4년 광주시-중국 즈보시 청소년 문화교류’가 지난 2일 학생들의 문화 공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양 도시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과 곤지암도자박물관 등을 방문해 광주의 문화유산을 돌아보았다. 또한 홈스테이, 서울탐방, 에버랜드 견학 등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양 도시간의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기우 총무국장은 “청소년문화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간 우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양 도시의 협력·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즈보시는 지난 200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교환근무와 청소년 교류, 체육 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교류는 2004년부터 실시, 그동안 38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국제화 능력을 배양하고 양 도시의 문화를 공유해 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3일 도민 520명이 참여해 경기도의 중심인 수원시에서 ‘제2회 희망풍차 SR(Serious Request)나눔로드 1m 1원 자선걷기 캠페인’을 펼쳤다. SR나눔로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2일 마라도에서 출발해 오는 7일 파주 임진각까지 총 674㎞를 ‘함께하는 대한민국! 위기가정에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국토를 종단하는 걷기 캠페인이다. 켐페인 구간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동쪽문인 창룡문에서 경기도청까지 이어지는 약 5㎞ 구간으로 수원시민 400명과 한국전력기술원은 500만원의 후원금과 임직원 30명이 함께 참여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몸소 실천한 봉사 정신을 계속 실현해 나간다면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SR나눔로드 ‘1m1원 자선걷기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은 도내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되며 1통화 5천원의 ARS(☎060-707-1234)로도 참여 가능하다. /정재훈기자 jjh2@
주택관리공단이 4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직원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성금이 전달될 지원 가구는 지적장애 및 층간소음으로 인해 주변 이웃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소외 이웃으로, 가족이 9명이나 되는 대가족이다. 이들은 지난 6월20일 장암동의 지원으로 임대보증금 350만원을 지원받아 영구임대아파트에서 가능동 임대주택으로 이사했다. 하지만 기존 주거지의 원상복구비를 지불하지 못해 지난달 15일 의정부시로부터 250만원을 추가 지원받았다. 공단은 이같은 한 소외 이웃의 사연을 듣고 이번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봉형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의정부시와 관할 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도움으로 거주지 찾기에 성공한 대상자 가구의 사회적응을 위해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사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대상자 가구를 지난 7월에 직접 방문하여 시에서 원상복구비를 추가 지원했으나, 아홉 식구가 지내기에는 생활용품 등 구입비용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면서 “공단에서 지원을 해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군포시보건소 방문보건팀은 최근 지역 내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문건강증진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건강을 돌봐주고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자의 개인정보 누출방지를 비롯해 건강관리 수혜대상자에 대해 공유 및 교류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것과 세부적인 사항은 필요한 경우 따로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한다는 것이다. 군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내 모든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을 강조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이틀 동안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13가족을 초청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관계를 위한 HOME+캠프’를 실시했다. 가족 구성원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관계 향상을 통해 가족기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캠프는 가족별 티셔츠 만들기, 관계향상 레크레이션, 가족통합 예술놀이, 부부친밀감 UP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임정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은 “가족간의 사랑과 친밀감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단란한 가족 공동체 안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나눔으로써 학교폭력예방뿐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문제 역시 해결될 수 있다”고 가족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13~14일, 20~21일 두 차례에 걸쳐 가족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안양만안경찰서는 최근 석수3동 충훈주차장 부지에 설치된 충훈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왕민 경찰서장, 송경운 만안구청장, 생활안전과장, 도의회의장 및 시의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충훈안심센터는 충훈공원 및 석수도서관 주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치안간담회를 개최, 주민들의 방범초소 설치요청이 있어 만안서에서 이를 적극 수용함에 따라 안양시 및 도·시의회와 협의해 민·관·경 협업으로 개소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은 “충훈센터의 ‘안심’이라는 이미지만으로도 친근감 있고 마음이 놓인다”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준 경찰 및 지자체에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왕민 서장은 “충훈안심센터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충훈지역이 되도록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주민일체개방형 안심센터로 운영할 것”이라며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밀착형 안심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서장은 이어 “효율적인 안심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이 많은 협조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용인시> <5급> ▲공보관 김교화 ▲도시디자인담당관 김윤선 ▲행정과장 안병렬 ▲정책기획과장 이창호 ▲회계과장 유기석 ▲정보통신과장 황웅수 ▲민원여권과장 류정식 ▲지역경제과장 심재현 ▲문화관광과장 김진배 ▲복지정책과장 황봉현 ▲아동보육과장 임명숙 ▲청소행정과장 정윤호 ▲토지정보과장 이번규 ▲하천과장 김진태 ▲대중교통과장 안충훈 ▲자치행정전문위원 진광옥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현숙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영애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순구 ▲평생교육과장 정해동 ▲차량등록과장 차상용 ▲상하수행정과장 장경순 ▲하수시설과장 고해길 ▲처인구 민원봉사과장 박용구 ▲남사면장 지영용 ▲유림동장 오효근 ▲동부동장 유은희 ▲수지구 세무과장 조남숙 ▲수지구 건설도시과장 노형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2부원장 임장근 ▲학사·교육지원실장 구본관 ▲총무팀장 송한주 ▲남해특성연구부장 심원준
행복한 통일시대 기반을 위한 평화통일정책의 수립 및 추진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헌법기관인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39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7월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복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민주평통 안에서 소통의 구심점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씨앗을 심는 농부의 마음으로, 가평군민과 하나되는 낮은 자세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화환대신 받은 취임 축하 쌀을 가평지역 북한이탈주민을 돕기를 위해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직원으로 채용해 몸소 ‘통일맞아 하나-다섯운동’을 실천하고 현재 가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을 맡아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특히 가평군협의회는 매월 1회 임원회를 열어 협의회 활동을 논의하고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대북 통일정책에 관한 세대간 국민통합 방안’ 등 다양한 통일 의견수렴을 실시하는 등 자문건의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더욱이 16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에 신임 단장으로 이웅규(사진)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부회장이 취임했다. 고양FC는 지난달 2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신현호 전 단장 및 이영무 전 감독이 자진사퇴함에 따라 새 신임 단장으로 이웅규 단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장은 취임식을 따로 갖지 않고 서면으로 취임사를 대신한 뒤 1일부터 업무파악에 들어갔다. 그는 취임사에서 “그동안 고양 Hi FC를 잘 이끌어온 신현호 전 단장님의 뒤를 이어 단장직을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해 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사에 기리 남을 만한 승강제 도입으로 축구팬들의 흥미요소를 자극했다. 고양 Hi FC도 축구 열풍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 Hi FC의 주인은 고양시민들이라는 점을 항상 잊지 않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고양 Hi FC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이를 위해 소통과 화합 속에서 팬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부기관, 연맹 등 계통조직간 상호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기찬 고양 Hi FC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웅규 신임 단장은 현재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부회
의왕시의 청렴슬로건으로 박영재(33·청계동)씨의 ‘실천하는 청렴생활 맑아지는 푸른의왕’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청렴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청렴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한달간 실시한 공모전에서 첨렴슬로건으로 최우수상 등 5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83점이 접수돼 시홈페이지 및 시 내부게시판 등의 설문조사와 1·2차에 걸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박진영(35·내손동)씨의 ‘클린행정 실천으로 신뢰받는 청렴의왕’이 선정됐으며, 김규선(46·포일동)씨의 ‘내가지킨 청렴양심 믿음가는 의왕시정’ 등 3점은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당선자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슬로건 공모를 계기로 시민과 공직자 개개인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생활화함으로써 청렴우수기관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