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인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지난 1일 병원 9층 대강당에서 전 의료진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건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제2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재건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정부성모병원 교수를 거쳐 수원윌스기념병원에서 8년간 진료원장을 역임했으며,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인 전방(복부)경유 척추유합술과경추인공디스크치환술, 난치성 척추질환 치료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병원장은 “안양윌스기념병원은 개원 1년만에 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을 획득하고, 일평균 350~400명의 환자가 방문하는 병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며 “가까이는 하반기에 있을 제 2기 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을 획득하는 데 힘을 쏟고, 향후 의료진의 학술연구 성과를 높이고 해외 석학들과 학술 교류하는 등 진료 전문성을 높여 환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오산시는 관내 고등학생의 진로탐색과 설계를 위한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하는 진로 진학 멘토링 캠프’를 최근 관내 고등학교에서 4일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성호고와 세교고, 운천고 1학년 학생 90여명이 참여해 관내 고교 졸업생인 11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에 따라 각 학교별로 운영됐으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운천고등학교에서 4일간의 캠프를 정리하는 멘토링 캠프 수료식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심리학과, 화학공학과, 의류학과, 교육학과 등 사전 신청을 통해 9개 전공분야에 소속돼 대학 학과별 교과과정 탐구와 관련 실습, 멘토의 대학 탐방, 전문직업 현장 방문 등 멘토와 함께 하는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펼쳤다. 국어교육학과 그룹에서 활동한 운천고 1학년 이모군은 “멘토링 캠프 신청 당시에는 별 기대가 없었는데 멘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멘토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멘토링 캠프를 통해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확실한 꿈을 찾았다”며 본인의 멘토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미래의 내 모습을 디지털 사진에 담아보세요.” 대한민국 청소년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는 오는 17일까지 매직 포토존 무료사진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는 장래 자신의 직업상을 담아보기 위한 청소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져오고 있다. ‘매직 포토존’은 가상의 직업공간에 자신의 모습을 합성시킨 사진을 담아보는 영상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소방관을 선택하면 화재현장을 배경으로 소방관 복장을 한 자신의 모습이 합성돼 마치 화재진압 현장에 있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발견해 치료한 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국민들의 건강검진참여를 확대하고 건강수준`을 향상하고자 오는 9월1일까지 ‘건강검진 체험 수기’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한 후 치료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체험사례이며, 외국인, 재외국민을 포함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또한 응모작은 A4 용지 3~4매(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yongh@nhis.or.kr) 또는 우편(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311 건강보험회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1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선자에게는 상금으로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장려상(10명) 각 30만원을 지급한다. 문의: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및 건강증진실(☎02-3270-9435~6) /이상훈기자 lsh@
양평축협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양평군무한돌봄센터 동부네트워크팀)은 최근 군 행복돌봄과에 2014년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중 생계비, 의료비 등 경제적 부담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와 장기간 공과금 체납으로 단전·단수 조치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기초생활수급 조손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양평축협 윤철수 조합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합원들과 함께 꾸준한 이웃돕기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축협은 양평군을 통해 매년 1천200만원 상당의 불고기 세트를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등 사회적 약자 계층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성제 의왕시장이 행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만족을 중심으로 하는 행정기반을 마련한 점이 크게 인정받아 지난달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4 대한민국 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잇따라 고객가치경영대상(공공부문)을 수상한 김 시장은 지난 4년간 16만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협조 그리고 공직사회의 헌신으로 시민과 약속한 교육과 복지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며 자족기반의 명품도시로의 기틀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통하는 시민중심도시 김 시장은 먼저 지방자치의 진정한 가치를 ‘소통’에 두고 시민소통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직접 현장을 찾아 행정관행의 눈높이를 버리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해결했다. 또한 매월 2회 지역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찾아가는 시장실’, 동장들이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사항을 챙기는 ‘발로뛰는 동장실’, 전화를 받은 후 30분 내에 출동하고 3시간 이내에 처리하는 ‘민원 바로바로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7월 현재까지 1만4천50여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했다. 교육 혁신 김 시장은 학부모들이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하남시 남한중학교 학생들이 최근 방학과 더불어 바로 시작된 활기찬 방과후 학교, 삼성드림클래스, 영어캠프, 독서캠프로 생동감있는 방학생활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는 1학기 부족한 영어, 수학을 향상시키는 마중물반, 대학생들이 스승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학생멘토반, 만화애니메이션반, 한국사능력검정시험반, 기초실력다지기 영어반, 축구반이 운영되고 있다. 원어민 교사 한나가 진행하는 영어캠프는 앞서 지난달 23일~29일까지 5일간 진행됐고,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세계여러나라의 문화,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과 롯데민속박물관을 견학체험하고 왔다. 2학년 김모양은 “영어사용에 자신이 생기고 영어가 더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이후 30일~31일에는 글마루 도서관에서 여름독서캠프 ‘책, 나의 길을 열다’를 실시했다. 이 캠프는 전학년 대상으로 20명의 학생들이 독서위인을 알아보고, 독서로 나의 꿈과 성장을 점검해보는 퀴즈, 요리, 가방만들기, 책 광고지만들기, 보물찾기,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졌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고양교육지원청이 최근 덕이초등학교와 가람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3~4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독서 캠프를 진행, 부족했던 부분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영어 독서캠프는 영어수준이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영어교사들이 직접 고안한 문학 중심 영어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 캠프를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초등학생들에게 풍부한 문학 컨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이 영어책을 읽고 연극, 게임, 노래 등 다양한 영어교육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관내 영어교사, 원어민 협력교사, 영어회화강사 등이 참가해 영어독서교육 전문 콘텐츠를 고안하고, 영어의 4skill(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을 통합적으로 제시해 학생들의 영어흥미와 자신감을 신장시키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방미 중인 김규선 연천군수가 최근 미해병 1사단 5연대를 방문해 미해병의 집 박용주 회장과 상호 우호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김 군수는 니콜슨 미해병 1사단장이 주관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한국전 참전 군마인 레클레스를 조련한 데비 멕케인 여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고, 멕케인 여사는 레클레스 사진첩 등 유품을 방문단에게 전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김 군수는 이 시간 동안 윌리엄 그뢰니거 전 소장, 데비 멕케이 여사 등 20여명의 관계자들과 고랑포구 역사공원, 해병대 전투 기념비 건립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규선 군수는 “우호관계에 걸맞게 공원과 기념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오산시에서 저소득계층과 홀몸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생활 밀착형 1472(일사천리) 민원서비스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쉼없이 활동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펼치는 1472 살펴드림팀은 지난해 433개소 935건, 올해 6월 기준 277개소 554건에 대해 전구와 수도꼭지 교체, 막힌 배수관을 뚫어주는 등 크고 작은 불편 민원사항을 해결해주면서 저소득계층과 홀몸노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자식이 있어도 경제적·현실적 여건 등으로 고령의 부모를 세심하게 돌봐주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1472 살펴드림팀은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교체해 주기도 하고, 시청까지 찾아올 수 없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해 처리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보강해 단순 민원처리에 머물지 않고 행복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감동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팀원 모두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라도 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일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