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31명을 대상으로 환경보전협회의 후원을 받아 강하면 소재 한강생태학습장에서 한강사랑 생태탐방체험을 실시했다. 한강사랑 생태탐방 체험은 아이들에게 한강수계의 수질보전과 생태복원의 필요성·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생태전문 해설가가 동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변생태공원 주변에 서식하는 희귀한 식물과 곤충에 대해서 설명하며,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은 이날 ‘드림스타트 소망나무’라는 이름으로 직접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작성해 타임캡슬을 만들어 나무에 걸기도 했다. 행복돌봄과 이재화 과장은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광명시는 최근 NH은행 광명시지부로부터 희망성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마순영 NH은행 광명시지부장, 박미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희망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순영 NH은행 광명시지부장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상황에서도 우리 이웃을 위한 약속을 지켜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NH은행 광명시지부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더 큰 희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은행 광명시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약 1억3천만원 상당의 기금과 현물을 통해 광명지역 저소득주민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쌀 지원 등 사회 공헌 사업을 펼쳤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광주시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개소 5주년 성과보고회가 시청 8층 중회의실에서 23일 오후 개최됐다. 무한돌봄센터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무한돌봄권역센터, 협력기관 관계자, 후원자, 무한돌보미, 자원봉사자, 읍·면·동 복지담당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위기가정 지원 및 나눔실천을 위해 기여했던 유공자 표창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칸라이팅, 그린테크 등 6곳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또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국악실내악단 ‘비상’ 단원들이 펼치는 여행연주곡 등 5곡의 특별공연과 지역중심의 효율적인 통합사례관리체계 구축방안 마련을 위한 관련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민관 사례관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함께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가정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강화로 이용자 중심의 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최근 1박2일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39명을 대상으로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다문화 2세와 함께 떠나는 아리랑캠프’를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된 아리랑캠프는 다문화 2세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로 인한 갈등과 오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올바른 정체성 및 자신감을 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첫날 단체활동을 통한 도전 골든벨, 리더십교육, 자랑스런 대한민국 등 사회성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에 이어 둘째날 자신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물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김수한 지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정체성 혼란 등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개발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성남시 근로자종합복지관 강사봉사단은 지난 22일 시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재명 시장을 비롯,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 김영준 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봉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지난 5일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가 개최한 제24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 및 열린음악회장에서 시 근로자종합복지관 22명의 강사와 50여명의 수강생들이 ‘먹거리 장터와 기증품 판매 바자회’를 열어 모은 성금으로,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장애인 20세대의 밑반찬 도시락 지원에 6개월간 쓰여진다. 김영준 봉사단 회장은 “바자회를 열어 땀흘린 대가를 어려운 이웃들 돕기에 활용, 뿌듯하다”고 말했고, 전왕표 한노총 성남지부 의장은 “이웃 돕기를 우선과제로 정해 늘 실천 의지를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소방서는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투명한 소방행정 구현과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발굴로 반부패 및 청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청렴 동아리 ‘푸른 생각’ 모임을 가졌다. 지난 2010년 창단된 ‘푸른생각’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실무담당자 및 외근근무자 등 현장에서 민원인을 상담하는 직원들 21명으로 구성돼 각종 청렴대책에 대한 논의와 개선대책을 토론하는 모임이다. 회의는 청렴도 향상 및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으로 진행됐다. 또한 2014년 내·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안을 발굴해 직원복지 및 화합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오병민 수원소방서장은 “깨끗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방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단 한건의 부조리와 부패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NH농협평택시지부는 최근 평택소사벌레포츠타운내 제9회 슈퍼오닝배 전국족구대회장에서 평택시의 우수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 농산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홍보전에는 평택시 대표 농산물인 슈퍼오닝 브랜드인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전시 및 시식회를 통해 전국에서 모여든 족구동우회 및 가족들을 상대로 평택의 농산물의 우수성과 소비촉진을 호소했다. 권준학 지부장은 “슈퍼오닝 농산물은 생산에서부터 포장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를 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인 만큼 평택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경기도자살예방센터는 23일 오전 경인일보 3층 회의실에서 ‘생명사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살보도 권고기준 2.0과 G-MIND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기사모니터링과 자살예방, 정신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언론사의 온라인뉴스 기자와 수습기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현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은 “유명인 자살이 언론 보도를 통해 크게 다뤄지면 한동안 자살률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언론의 올바른 보도와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강희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경기도자살예방센터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자살예방의 효과적인 방안을 실천하고, 건강한 언론보도 정착을 위해 9개 회원사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안경환기자 jing@
광주시 곤지암농협은 최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자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중 대학생 47명을 선정, 총 7천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곤지암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48명에게 6억5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종복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뿐만아니라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는 초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이병훈 교육연구소와 의왕시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병훈 연구소는 의왕시 청소년들의 진로비전수립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특강, 학부모들에게는 청소년들의 진로선택 위한 방법 특강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7개 중학교와 고등학교 5개교 청소년들에게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