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립도서관은 15일 나룰도서관에서 책 읽기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책 읽는 가족’에 최근 도서관 회원 중 이용이 많은 한재경(덕풍동), 정해성(신장동)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책 읽는 가족’은 하남시립도서관 회원 중 대출실적이 높고 연체기록이 없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가족 단위 생활 증진을 위해 2002년부터 상·하반기에 하남시립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 공동으로 주관해 우수 이용 가족을 선정하고 있다. ‘책 읽는 가족’은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하남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에게 독서문화상 수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를 생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청소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2014년 남양주시 청소년 大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35명의 중·고 청소년들이 ‘학생 선행학습 금지법에 대한 우리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습에 대한 고충과 진로 문제 등에 대한 진솔한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제도정착과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청소년 자치단체인 ‘제14기 남양주시 늘푸른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주관했으며, 남양주시 청소년관련기관과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남양주시 지방청소년육성 및 실무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향후 시 체육청소년과는 이번 토론회에서 토론·건의된 사항을 분석해 2014년 남양주시 청소년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관련 기관에 전파해 청소년 시민들의 소리가 시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양시〉 ▲기획경제국장 한관수 ▲안전행정국장 정재학 ▲의회사무국장 우계남 ▲안양시보건소장 김길순 ▲홍보실장 양영광 ▲정책추진단장 목진선 ▲세정과장 정월애 ▲자치행정과장 손태정 ▲안전총괄과장 권광만 ▲가족여성과장 최동순 ▲석수도서관장 이종근 ▲교통행정과장 유덕규 ▲만안구 환경위생과장 염창용 ▲동안구 민원봉사과장 박수영 ▲동안구 세무과장 조정환 ▲호계3동장 이종운 ▲동안구 도시관리과장 김신▲안양시보건소 만안보건과장 신흥남 ▲안양시보건소 동안보건과장 김경수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상면 ▲안양3동장 조남진 ▲박달2동장 김영식 ▲비산3동장 김주만 ▲범계동장 전영숙 ▲박달1동장 최경옥 ▲동안구 환경위생과장 이인숙 ▲안양8동장 김기봉 ▲안양5동장 손진일 〈평택시〉 ▲기획재정문화국장 최윤수 ▲사회복지국장 손종표 ▲공보담당관 백운기 ▲기획예산과장 손정호 ▲세무과장 이일수 ▲자치행정과장 신현자 ▲체육진흥과장 이계인 ▲민원토지관리과장 이명주 ▲복지정책과장 김지호 ▲기업정책과장 심광진 ▲일자리경제과장 김종만 ▲대중교통과장 윤민수 ▲한미협력과장 최장호 ▲여성회관장 방광숙 ▲송탄출장소 총무과장 이종천 ▲송탄출장소 세무과장 김명화 ▲송탄출장소 생활지원과장 방미옥 ▲안중출장소 민원총무
KT와 KT노동조합은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회원사인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LH 등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6일간 베트남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UCC의 글로벌 봉사활동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원 한국협회와 여성가족부의 협조를 통해 그 동안 100명 이상의 이주 여성과 300명이 넘는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참여해 한국, 베트남간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50명의 이주여성과 베트남 현지 가족이 KT의 우수한 통신기술을 활용한 고화질 화상상봉을 통해 만나고 있다. 특히 예년과 다르게 화상상봉 가족 중 한 가족을 베트남 하노이로 직접 초청해 현지 가족과 만나는 ‘깜짝상봉’을 추진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쳐져,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베트남 가족 대상 무상 진료를, LH는 현지 가족 주거지 개선 공사를 진행, KT IT서포터즈도 참석해 한국의 우수한 IT기술을 전파한다. KT 노동조합 정윤모 위원장 “오늘날 기업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일이다.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광주경찰서는 15일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계·팀장, 지·파출소장 등 간부급 직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치안성과 평가 분석 및 하반기 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치안성과 평가에서 광주서 여성청소년과는 자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마음-꿈 선도프로그램 운영, 남한산성 역사탐방, 가정폭력 재범방지를 위한 행복문자 발송 등의 활동으로 4대악 근절 부분에서 경기청 6위로 선정됐고, 방범CCTV 등 치안인프라 확충, 골목길 밝히기 사업,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배정, 협력단체와 연계한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등을 추진한 생활안전분야는 상위에 선정됐다. 윤성태 서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상반기 우수한 치안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해 장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각 기능별로 협업을 강화하고, 뚜렷한 목표설정 및 빌라명칭등록제와 같은 참신하고 획기적인 다양한 시책을 개발함으로써 안전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하남시 감북동 소재 백송가구가 15일 이교범 시장을 방문, 성금 500만원과 백미 20㎏ 100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백 대표는 “적지만 나눔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싶어 마련했으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교범 시장은 “나눔문화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화답했다. 하남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은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를 통해 교복비와 장학금 등으로, 백미는 시민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 청림유치원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수익금 16만8천원을 시에 기부했다. 청림유치원은 3년째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를 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원아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조성되고 있다. 아이들은 교사의 지도에 따라 현장에서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며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옥 원장은 “직접 감자농사를 짓고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을 통해 원아들에게 생명 존중, 생산, 경제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함으로써 나눔교육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화성금곡초등학교와 하늘빛유치원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하늘빛유치원은 경기도 내 유치원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금곡초는 지난해 이어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곡초는 이번 박람회에서 ‘앎과 삶의 연결, 라라라(참되라, 힘차라, 밝아라)행복+교육’이라는 주제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 다양한 역량을 찾아가는 창의지성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활동 내용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시 형태훈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들이 참가해 서로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화성창의지성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인천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천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예비사회적기업 필그림은 지난 14일 장애인 대상 사회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천지역 장애인에게 문화공연, 음악활동 지원 등 다채로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힘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또한 전문예술단체 필그림은 복지관 장애·비장애 통합 음악 프로젝트 해오름오케스트라와 음악적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구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필그림의 재능기부와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복지자원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센터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정용충 관장은 “이러한 지역 내 기관들의 협력은 지역사회발전과 더불어 장애인복지 발전을 가능케 하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인천=김용대기자 kyd@
평택경찰서가 최근 열린 ‘행복한 평택경찰 만들기’ 제언단 간담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치안 현장에 반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평택경찰, 그 사람이 알고 싶다’라는 코너를 신설해 특이한 이력을 가진 직원이나 평소에 궁금해 하던 직원을 인터뷰한 영상이 직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제작된 112상황실 인터뷰를 본 직원들은 한결같이 “목소리만 듣다가 누구인지 알게 되어 좋았다”며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평택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자유로이 제시할 수 있는 ‘상통(相通)신문고’를 설치해 상향 소통의 길도 마련하고 있다. 곽정기 서장은 “행복한 평택경찰 만들기 프로젝트가 직원들 개개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전체직원이 일체감을 가지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