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전국 전공의 파업사태에 대해 정부가 강경 대응을 취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종의 일진놀이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장은 26일 MBC라디오 ‘정치인싸’의 패널로 참가해 전공의 파업사태에 대한 정부의 향후 대응에 대해 “총선 때까지 강공책을 이어갈 것이다. 이게 표에 도움이 된다고 이미 판단을 굳힌 것 같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최근 상승세를 보인 대통령 지지율을 언급하며 “지지율 39~40%는 한두 달 전만 해도 꿈의 숫자였다. 오히려 30% 밑으로 깨지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많았는데 상승 원인을 찾아보면 하나 보이는 게 이거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사 인구 14만 명은 전체 인구에 비하면 정말 소수다. 그런데 그동안 의사 집단이 정원 확대, 원격 의료 등 새로운 개혁안에 대해 반대해 온 것도 맞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 국민에게는 이른바 집단이기주의 성향을 보이는 단체로 인식돼 있는데 (정부가) 이때다 싶어서 때리는 것”이라고 질책했다. 또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정책에 대해서는 “당장 내년부터 2000명을 더 뽑는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해부학 실습은 어떻게 할
경기도는 도민을 대표해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00명 중 당연직 9명, 시군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는 71명을 제외한 120명을 공개모집한다. 도민이 아닌 도 소재 직장인, 학생, 등록외국인 등도 공개모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제7기 위원으로 위촉되면 다음 달 26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25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주민제안사업 심의 및 예산편성 사업 선정 ▲도 예산에 대한 주민의견서 작성 등 예산 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대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위원 선정은 공개모집 후 지역·연령·성별 대표성을 고려해 추첨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의 선발을 배려할 예정이다. 추첨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추첨 일정 등 주요 안내 사항과 최종 선정 결과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 공지된다. 김훈 도 예산담당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섬유(피혁)분야 기업의 제조기술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정부의 R&D 예산 삭감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대상기업을 기존 5개에서 6개로 확대했다. 6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4000만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 기술개발 과제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편의를 증진하고 선정 과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서류 제출 방식을 간소화하고 평가 절차에 서면 평가를 추가 도입했다. 다만 서면 평가는 접수경쟁률이 3대 1 이상일 경우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주사무소와 등록공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치·운영 중인 섬유 분야 기업이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은 대학·연구기관과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R&D과제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된다. 배진기 도 기업육성과장은 “도내 우수한 섬유 기업들의 연구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
경기도는 올해 훈련 과정 신설, 훈련 시간 증가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한 ‘2024년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직업능력개발훈련 기관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인력 수요가 증가한 현장 실무형 기술 분야에 대해 도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진행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사업의 경우 기존 4개 훈련과정에 2개 과정을 신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신설 과정은 ▲훈련 기관이 훈련 과정을 단독 설계·제안하는 ‘기술융합형 훈련과정’ ▲기업이 훈련 과정을 함께 설계해 기업의 시설·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맞춤형 훈련과정’ 등이다. 아울러 기존 150시간 이내였던 과정별 훈련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받아들여 150시간 이상으로 확대 운영, 충분한 실습 시간을 확보하고 훈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직업훈련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1대 1 맞춤형 취업전략 상담 ▲취업 박람회 동행 면접 지원 ▲재취업 후 조직적응력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 등 단계별 취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훈련 기관은 교육과정 특성에 맞춰 과정별 1~2개월, 총 150시간 이상 교육과정을…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더 많은 국가와 대학,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도내 청년에게 미국 등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 27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년에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의 동기부여로 사회적 계층 이동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연수대학과 참여청년을 확대해 기존 5개 대학, 19~34세 청년 200명 모집에서 9개 대학, 19~39세 청년 270명으로 확대 모집한다. 올해 연수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샌디에이고대 ▲호주 시드니대 ▲퀸즐랜드대 ▲영국 에든버러대 ▲중국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등 9개교다. 대학별 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 주도 팀 프로젝트 등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연수와 사전교육·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비용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19~39세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전국 최초 ‘원팀 시너지’를 창출해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필요한 정책을 견인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한다. 경기신보는 ‘경기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도·시군·경기신보 소통 워크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관련 시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향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대내외 경제전망,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도의 지원정책 및 경기신보의 주요 정책지원사업과 경기도 청년 기회사다리 금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경기도 청년 기회사다리 금융은 도내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청년 대표 공약 금융상품이다. 경기신보는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시군별 전략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특별 우대 상품인 균형발전 기회UP 특례보증을 안내했다. 또 도·시군·경기신보 간 상호협력 방안으로 각 시군에서 별도 운용하고 있는 시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위탁받아 경기신보에서 통합관리하는 ‘C-Money’를 제안했다. 경기신보가 도에서 수탁 받아 17년간 운영 중인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노하우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C-Money’를 운용한다는 구상이다.…
4‧10 총선을 앞두고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심재돈 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 제2부장을 단수 공천해 먼저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도 지난 6일 손호범 전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홍보부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맞대결이 성사됐다. 동구미추홀구갑은 지난 2020년 선거구 조정이 이뤄진 지역구다. 중구·강화군·옹진군과 함께 묶였던 동구가 남구갑으로 붙었다. 기존 남구갑은 18·19·20대 총선에서 홍일표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내리 3선을 차지한 만큼 보수색이 짙은 지역으로 꼽혔다. 21대 총선에선 허 의원이 당시 전희경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는 이변이 나와 판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노인층이 많은 동구와 재개발 등으로 젊은층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미추홀구가 묶인 만큼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모일지 관심이 쏠린다. 두 예비후보는 지역과 인연을 강조한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진짜 일꾼! 동네사람’을 앞세워 홍보 중이다. 인하대학교를 시작으로 인천과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주안역·시민회관 지하상가를 걸었던 퇴근길과 송현시장·신기시장·제일시장
제22대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윤호중(민주·구리)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장수용 지회장, 안영기 전 구리문화원장을 비롯해 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과 이기영, 장동직 배우,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 구리시의회 양경애 부의장, 구리시의회 신동화 운영위원장, 김성태 구리시의원, 정은철 구리시의원 등 구리 지역 사회 원로와 시민, 당원 등 내외빈 500여 명이 참여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전으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같은 당 소속의 홍익표 원내대표, 서영교, 박찬대 최고위원, 우상호, 박범계 국회의원 등 3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윤호중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다. 코로나 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눈 떠보니 선진국’ 이었던 대한민국을 윤석열 정권 집권 2년만에 ‘눈 떠보니 후진국’ 으로 만들어놓았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 코로나 19가 세계를 위기에 빠뜨렸을 때 집권여당의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코로나를 극복해냈다. 그 열정을 바탕으로 약속과 책임의 정치
박상혁(민주·김포을) 예비후보가 9일 오후 3시 김포시 구래동 사무실에서 선거대책 발대식 및 개소식을 갖고 김포를 미래도시로 바꿀 비전과 각오를 밝히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 박상혁 예비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김포갑 김주영 예비후보를 비롯해 고양 덕양을 한준호 예비후보, 시‧도의원 등 많은 지지자의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김포시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재선돼 지역주민의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교통 인프라 구축을 일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김포시를 미래도시로 바꿀 비전과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김포가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 미래로 갈 것이냐”를 “선택하는 4, 10일 총선 승리를 통해 시민의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상혁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홍익표 원내대표와 함께 10여 명의 동료 국회의원 등이 영상 축하 메시지가 전달돼 많은 지지자로부터 환호를 받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소속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 7일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전략공천된 차지호(민주·오산)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합니다. 오산시의회 회의실에 열린 지지선언에서 더불어민주당소속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1980년생인 차후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로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 난민학 석사와,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보건학 박사를 마쳤다고 약력을 밝혔다. 또한, 차후보는 글로벌 위기와 인도주의를 연구한 학자로 국경없는 의사회와 세계보건기구(WHO)등 국제위기와 재난상황 등에서 사회 공헌적 활동으로 헌신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그는 AI기반의 공공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해당기술을 사회적 위기에 처한 지역에 적용하여 의료시스템구축에 활용하는 방안과 인공지능기반의 미래위기 대응전략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도 애써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시도의원들은 대한민국의 선도적 AI 전문가이자 국제적인 식견을 겸비한 차후보가 젊은도시 오산의 미래비전과 가치를 키우고 오산시 민주당의 혁신을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