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13일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공공부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자인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고, 현장실사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원시의 일월수목원은 ▲수원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점 ▲시민 의견 수렴해 설계·운영 ▲관광·교육·문화 기능 ▲칠보산·광교산·여기산 멸종 희귀 식물 보전, 일월저수지의 동식물을 위한 생태적 확장 공간 조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건축물, 공원 인증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5월 19일 개원한 일월수목원은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일월수목원에는 식물 201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이 있으며,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일월수목원은 시민과 함께 조성한 ‘시민 참여형 수목원’이기도 하다. 지난 2019년 3월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를 주제로 참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들 의견을 들었고, 같은 해 수원수목원이 들어설 일월공원 안에 ‘소통박스’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3층에서 ‘직장 In 콘서트 Mind Change(마인드 체인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40회 경상북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맞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장애인고용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공단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기관인 사회복지법인 한빛재단과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 (사)희망이룸 소속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해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보컬·무용 콜라보 공연, 미술 작품 전시를 선보인다. 한편 ‘직장 In 콘서트 Mind Change’ 공연 참관을 희망하는 사업체 및 개인은 공단 인식개선부 담당자(031-728-7312)로 문의하면 된다. 차정훈 공단 고용촉진이사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 등 다양한 고용환경에서 근무하는 장애인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장애인고용을 위한 우리 사회 공감대 확산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
경기도교육청이 가정 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학부모 '감염병' 교육에 나섰다. 13일 도교육청은 14일 남부청사에서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부모 대상 연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최원석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가 ▲학생 빈발 감염병의 종류 ▲감염병 예방백신 접종 필요성 ▲가정의 감염병 예방관리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도교육청은 참여한 학부모에게 감염병 관련 출결, 예방수칙, 해외여행 시 유의 사항을 담은 감염병 정보 리플렛을 배부한다. 해당 강의는 다시보기가 가능하도록 추후 유튜브 채널 'GO3'에 연수 영상을 탑재할 계획이다. 김상용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이 8월 31일부터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국가 감염병 위기 경계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건강 보호를 위해 가정의 예방수칙 준수 등 감염병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감염병 연수를 지난 4월 업무 담당자인 보건교사 대상 연수를 거쳐 이번 9월 학부모 대상 연수를 진행한 뒤, 추후 10월에 학교 관리자 대상으로도 연수를 진행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치유·힐링’을 주제로 전시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관은 14일 지친 나를 위로하는 고전읽기’를 주제로 명로진 작가의 강연을 진행해 21세기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의 문장을 전하고, 오는 16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페퍼민트’의 저자 백온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큰 힐링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독서 체험 행사로는 어린이 대상 ▲밤하늘 그리기 ▲타투 체험과 청소년·일반인 대상 ▲마음 챙김 배쓰 밤 만들기 ▲책 속 한 줄 쓰기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또한 자신이 읽은 책을 서로 바꿔 봄으로써 도서를 재활용하고 책 읽는 기쁨을 공유하는 책 나눠보기 행사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학습관 내 갤러리에서 유명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와 에드워드 호퍼의 명화와 백온유 작가의 페퍼민트 원화를 전시한다. 윤재철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9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2023년 경기 농촌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송성일 농어촌개발이사와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 경기도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내년 3월 시행되는 농촌공간계획법에 대한 대응책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포럼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농촌공간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경기도 대응방안 ▲경기도 농촌 지역개발 사업추진 사례 ▲농촌공간 정책 시행에 따른 주체별 역할 등에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 난개발, 지방소멸 등 경기도 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공유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 대응방안 제시 등 많은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경기지역 농촌공간의 의제를 발굴하고, 경기도와 지역연구원, 대학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확대해 지역개발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기도 지역개발 관계자와 함께 기 구축된 거버넌스 활성화를 도모하고, 産-學-硏 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은 13일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 및 학술포럼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허재완 수원시정연구원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포럼에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특례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 시장은 첨단기업 유치와 탈수원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를 통한 ‘경제특례시’, 경기국제공항 건설지원·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등을 통한 ‘생활특례시’, 수원형 마을 단위 통합돌봄사업과 주거취약계층 통합거주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한 ‘돌봄특례시’ 등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 "10년 전 수원시 부시장 시절, 시정연구원을 만들기 위해 브라질 쿠리치바 도시계획연구소를 찾아 연구 노하우를 배워왔다"며 "지난 10년간, ‘도시정책시민계획단’, ‘주민참여예산’, ‘마을만들기’, ‘주민자치’ 등 수원형 시민참여정책을 만들었고, 자치분권의 새 역사를 쓴 ‘특례시’ 실현에도 많은 힘이 됐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앞으로 현장과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연구, 10년 후 수원의 미래 전략을 세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회에 침입해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가 검거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이 의심돼 영장을 발부받고 검사를 진행 할 방침이다. 13일 시흥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시흥시 대야동의 한 교회에 침입해 3층 장비실에 있던 소방용 도끼와 망치를 꺼내 목사실 문을 여러 차례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교회 건물은 문이 열려있어 A씨는 별다른 제지 없이 건물 내부로 들어올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난동 소리를 듣고 뛰쳐나온 교회 관계자들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교회 앞 버스정류장에 나와 있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교회와 아무런 상관이 없던 타지역 주민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경찰은 그의 소지품에서 마약 투약용으로 보이는 기구 등을 발견했고 과거 2차례 마약 전과가 있던 점을 파악하고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하려 했다. 그러나 A씨의 거부로 검사를 실시하지 못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 모발 등을 체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A씨는 범죄 경
경기 사랑의열매 제7대 회장에 권인욱 ㈜피유시스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권인욱 신임 회장은 11일 열린 사랑의열매 중앙회 이사회와 지난달 28일 경기 사랑의열매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3년 동안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권인욱 회장은 파주시에 위치한 ㈜피유시스 대표이사로 2018년 경기 192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했으며, 2018년 경기북부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 2019년 11월부터 경기 사랑의열매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 회장은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나눔의 가치를 더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나눔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업하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소외된 이웃을 더 살피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는 등 민간 영역의 지평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사랑의열매는 19일 오후 2시 30분 수원 팔달문화센터에서 제6대 이순선 회장의 이임식과 제7대 권인욱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는 교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학생 인권조례' 손질에 칼을 빼 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경기도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개정안을 확정하고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 핵심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이를 침해할 시 그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의 권리는 충분히 보장하되, 교사 수업권과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는 명확히 책임을 부과한다는 취지다. 이에 인권조례 제4조(책무)에 학교장의 책무, 학생 및 보호자의 책임과 의무 등이 대폭 신설됐다. 도교육청은 학교장이 학생, 교직원 보호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의 제4조 5항을 만들었다. 또 학습권과 교권을 침해한 학생에 대해 법령과 학칙에 따라 책임을 지게 하는 제도를 부과하는 제4조의2 1, 3, 7항을 추가했다. 해당 조항에는 ‘학생 및 보호자는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해야 한다’ 등 책임 대상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함께 명시했다는 게 특징이다. 집중적으로 볼 부분은 학교장의 권한으로 상벌점제
수원시의회는 1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10건, 시정 질문 1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안건은 위기가구 등 긴급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수원시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녹지지역 내 일반음식점 건축에 대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며, 두 조례안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또한,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대상자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 이외에도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이 수정 가결됐다. 시정 질문에서는 배지환 의원이 경기남부국제공항, 기업유치,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에 대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질문을 했다. 끝으로 윤경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수원시 건설노동자들의 취업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