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AG조직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0일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노력하고 1중소기업 입장권 10매 구매운동을 펼치기로 했으며, 조직위 행사에 범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소외계층 및 외국인근로자 경기관람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범시민 대회 참여 등 앞장서는 홍보로 인천AG의 성공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승일 회장은 “인천AG가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대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행복한 인천경제를 만드는 데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최근 공사 사회공헌동아리인 ‘남한산성사회봉사단’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 도척면 소재 성분도복지관 공터 830㎡에 ‘전기안전꽃밭’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공사와 성분도복지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꽃밭을 조성, 전기안전 꽃밭이라 이름을 붙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잡초를 제거하고 수국나무 기념식수, 각종 화훼류 식재 등 순으로 진행했다. 김권중 공사 지사장은 “사회공헌사업을 발굴, 작은 힘이나마 사회발전에 기여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성남시 태평역~모란고개 구간을 전기안전거리로 정하고 그 구간에 ‘전기안전꽃밭을 조성, 8년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월 릴레이 배식활동, 야생동물 먹이주기, 이웃 성금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와 시민들로부터 호감을 사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2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김기복 회장을 비롯해 김진성 고문, 신기현 사무국장, 홍영실 행정실장 등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기 4차 정기회의 및 2분기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사무처 중앙지역 신용운 과장이 참석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8천만이 행복한 통일!’이라는 설명이 있었으며 김창균 가평군협의회 자문위원의 통일독일의 상징인 드레스덴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과 드레스덴 선언 배경에 대한 부연설명이 있었다. 또한 정기회의는 2014년 상반기 회의보고, 사업 및 계획보고, 경기지역회의 캐치프레이즈 공모, 2분기 통일의견수렴 해설, 2분기 통일의견수렴 설문서 작성과 기타 안건으로 진행됐으며, 통일안보 동영상 시청과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에 대한 공감대 확산방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도 함께 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수원 연무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근 수원시 장안구와 팔달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복지관은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위한 떡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준비한 음식과 다과, 음료 등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식사 후엔 효도잔치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노래실력을 뽐내는 흥겨운 노래한마당이 열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를 마치고 기관담당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와 수원미래라이온스클럽 2개 기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오영환 연무사회복지관장은 “오늘 하루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의정부시 호원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최근 호원2동 주민센터 야외광장에서 청소년 250여명이 참여해 회룡천변과 이면도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및 청소년 250여명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불법광고물 차단’ 등의 슬로건 아래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이며 이면도로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오물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과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약 1.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고진택 호원2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주변 환경을 돌아보고 자발적으로 청소에 참여해줘서 고맙의”며 “앞으로도 청소년 및 주민이 자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호원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주관 ‘2014년도 호원중학교와 함께하는 주말 체험 봉사 활동’ 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애향심과 환경보호의 필요성 체감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한 20대 남성의 생명을 구한 경찰의 신속한 현장대응이 화제다. 안양동안서 평안파출소 김복기 경위, 박종보 순경은 지난 18일 오후 1시쯤 ‘남자친구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하려고 한다’는 신고를 접수, 자살기도자 박모(28)씨의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을 통해 평촌역 일대를 면밀히 수색했다. 수색을 시작한지 30여분만에 박씨의 차랑을 발견, 차량 안에 쓰러져있는 박씨를 인근 한림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박씨는 응급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한 후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박종보 순경은 “생명의 가치를 쉽게 포기하려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며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잘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경찰이 주식투자 실패로 부인과 다투고 자살을 기도한 70대를 신속한 출동과 끈질긴 수색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쯤 ‘남편 김모(77)씨가 자살하겠다며 빨래줄용 노끈을 가지고 인근 덕성산으로 갔다’는 부인 은모씨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부곡파출소 양병수 경위와 허성욱 경사는 한 시간 여의 수색을 통해 부곡체육공원 입구 화장실 뒤편 야산에서 목을 맨 자살기도자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후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양병수 경위는 “112 신고 발생즉시 전 직원이 합세, 발생현장 주변을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벌여 자살기도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감동 치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오산시가 운영하는 배달강좌 ‘런앤런’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런앤런은 배움을 찾는 시민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희망하는 강좌를 배달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한다. 런앤런은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사업 광특사업에 공모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 3억원의 사업예산으로 진행 중이다. 모집 강좌수는 600강좌(성인 420·아동 180)이며, 강좌분야는 건강, 취미, 인문, 언어 등 109개 과목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오산시의 평생학습으로 좋은 강좌 발굴과 강사 확보로 런앤런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배달강좌 런앤런을 시민 평생학습 특화 강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군포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명예경찰소년단 5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길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지도교사 및 명예경찰소년단 등 69명이 참석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발대식을 마친 명예경찰소년단은 소년단 활동, 범죄대응요령 등 기본교육을 받고 경찰서 상황실(112신고접수센터), 사격장 견학 및 순찰차 탑승 체험을 했다. 이들은 학교에서 모범이 되며 리더십이 뛰어난 학생들 가운데 선발하였으며, 앞으로 또래 지킴이로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내 순찰활동은 물론 등·하교길 교통정리 등 교내외 봉사활동의 임무를 맡게 된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최근 시청 6층 상황실과 영상회의실에서 ‘광주시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및 사례협의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 및 사례협의회에는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씨알여성회 부설성폭력상담소, 광주열린상담소 등 아동·여성·폭력관련시설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14년 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계획, 각 기관별 운영계획 홍보 및 사업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 아동·여성안전을 위한 위기관리체계도를 구축해 비상시 각 위원들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구축하는 등 행복하고 안전한 클린광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사례협의회에서는 시 주관으로 관내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여성범죄예방을 위한 아동안전지도와 관련, 사전교육, 활용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광주시장 권한대행 김대순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각종 사고 및 범죄가 근절되기 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위기 시 신속한 보호·지원 체계를 갖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하기 위해 위원님들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