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면 민간자원봉사단체인 ‘삼육구호봉사회’가 최근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서비스 봉사활동 실시했다. 삼육구호봉사회는 남양주, 구리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퇴계원면에서 10여년째 저소득주민 무료진료 및 홀몸노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펴 왔다. 이날도 봉사회는 퇴계원면사무소 1층과 3층을 사용해 안과, 치과, 피부과 등 저소득층 취약 진료분야 10개과를 설치·운영하면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치과에서 실시하는 고가의 스케일링을 무료로 실시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돌아갔으며, 이날 모두 160여명이 진료를 받고 갔다. 이밖에도 ‘삼육구호봉사회’는 지난해 10월 제9516부대(퇴계원면 소재)에서 장병들을 위한 금주금연 교육을 실시했고, 이달에는 6259부대(퇴계원면 소재) 장병들을 위한 금주금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 60여 가정에 방충망과 노후 형광등을 교체해 주는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수원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이 농촌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와 창의력 개발을 도와주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연간 6회 화성시 우정읍 자매마을에 위치한 장안여중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12년 3월 장안여중과 직업체험 기반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여대 사회봉사단은 각 학과별 전공동아리가 참여해 학교에서 익힌 전공지식과 기술을 장안여중 재학생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진행된 진로체험 활동에서는 수원여대 간호과, 식품조리과, 제과제빵과 등 3개 학과와 장안여중 재학생 110명이 참여해 전공별로 활력징후 체험,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크랜베리 스콘 및 녹차시폰 만들기 등 갖가지 체험행사가 열렸다. 박복희 단장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 및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장기 로드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하남·광주시회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재해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의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서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교육지원 및 대외 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협약주체 간 업무협조를 위한 창구 마련 ▲교류촉진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업 추진 등으로 공동의 노력을 통해 양 기관이 성실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교범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상생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교범 이사장, 임윤철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하남·광주시회 회장 등 센터관계자와 회원 20명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 별내농협 하나로마트가 주최하고 ‘우리밀 살리기 운동본부’가 후원하며, ㈜빵굽는 사람들이 기술을 지원한 ‘우리밀 홍보, 빵 만들기 체험 및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빵 기증’ 행사가 최근 별내동 하나로마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밀 살리기 홍보와 함께 남양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는 별내맘 카페 회원들을 비롯한 별내동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빵 굽기 체험을 즐겼다. 이날 구워진 빵 3천개는 남양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증되어 저소득 아동과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별내농협 안종욱 조합장은 “별내농협 하나로마트 준공을 계기로 지역주민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자 오늘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빵 만들기에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부천시 원미구 상2동 자연보호위원회 및 자생단체원, 시민 등 20여명은 최근 시민의 강 주변 1.6㎞ 구간에 해바라기 씨를 파종했다. 이번 행사는 물길 따라 걷는 둘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상2동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땅을 파고 물을 뿌리는 것은 물론, 각자 호미와 삽을 들고 해바라기를 파종했다. 오택영 상2동 자연보호위원회 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민의 강을 우리 스스로 가꾼다는 것이 보람된다”며 “이번 파종으로 여름에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정부는 21일 중장급 이하 장군 인사를 단행, 육군 4명, 공군 2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켰다. 육군에서는 고현수(학군 20기), 정연봉(육사 38기), 최병로(육사 38기) 소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군단장으로 진출했고, 정항래 소장(육사 38기)도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군수사령관으로 임명됐다. 공군에서는 정경두(공사 30기), 박재복(공사 29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 각각 공군참모차장과 공군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8군단장인 김유근 중장(육사 36기)은 육군참모차장으로, 공군교육사령관인 김영민 중장(공사 28기)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공군참모차장인 김형철 중장(공사 28기)은 공군사관학교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육군 최돈철 준장 등 12명이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 등에 진출했고, 공군에선 심청용 준장 등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해군과 해병대에선 중장 및 소장 진급자가 나오지 않았다.
우리나라 국민은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약 2.5배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등 만성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인천시 남구숭의보건지소는 이달부터 매월 3째주 금요일에 제물포역사에서 3.3Day 캠페인과 저염김치 시식회를 갖는다. 앞서 지난 18일 제물포역사에서 열린 저염 캠페인에서는 5단계로 소금농도를 달리한 콩나물국과 저염물김치를 시식함으로써 자신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혈압이 있거나 짜게 먹는 사람들을 위한 영양상담과 함께 생활 속에서 저염식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줬다. 기영미 숭의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입맛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 20일 오전 가평중학교 교정에서 제44회 지구의날을 맞아 제20차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행사장 곳곳에 설치, 희생자를 추모하는 리본을 달고 침묵 속에 진행됐으며, 예년에 비해 축소 운영됐다. 걷기대회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정창길 총재, 김성기 가평군수, 이병재 가평군의회 의장, 송기욱·오구환 도의원, 신현배·장기원 군의원, 내방로터리안,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평중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가평종합운동장 앞길~계량리다리~파란채 아파트~가평군청~가평중학교로 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자전거, 농구공, 축구공 등 200여점의 경품이 전달됐다. 조규용 회장은 기념사에서 “온실가스를 줄여 살기 좋은 지구로 보존해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며 환경운동에 다같이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건강걷기행사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날로 더해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자 1995년부터 열리고 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 양서 사랑나눔 희망봉사단(이하 양서봉사단)은 최근 양서면 국수리에 홀로 사는 어르신댁을 찾아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양서봉사단 20명, 자원봉사자 10명, 관계공무원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하루 동안 집안 대청소 및 집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오랜 암투병으로 인해 살림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분으로, 자녀들이 있으나 실제로는 도움을 받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서봉사단 공동대표 홍진표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해 매우 기쁘다”라며 “다소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지역주민들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에 발족한 양서봉사단은 양평군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양서면 관내 4개 복지단체,15개 민간단체가 연합해 구성한 면단위 복지협의체로서, 그동안 소외계층 노력봉사, 복지서비스 대상자 발굴 연계, 농한기 경로당 순회교육, 자선음악회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쳐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는 학생동아리 활동의 활성화 지원을 위해 8개 분야, 118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난 18일 ‘꿈을 Dream’ 학생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자아개발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건전한 학생자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60여명의 중·고교 동아리 회장들은 팀빌딩을 통해 협력심과 친밀감을 형성한 후 2014년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대학생 선배 멘토의 동아리 활동 사례발표를 통해 동아리 운영 방법과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분야별 대표와 총회장을 선출하고 분임토의를 통한 동아리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청소년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는 학생동아리 아카데미, 회장단 워크숍과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축제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율 동아리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