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지역 내 송현자유시장,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최근 현대시장에서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시설물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전문가 등과 함께 전체 전통시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난 9일 진행하고, 특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관리실태, 배선상태, 소화설비 등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했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 재난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 및 행정지도를 통해 위험요소 해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최우선 되야할 과제” 라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후속 조치 및 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는 오는 4월부터 인천 이야기를 중심으로 동양사상의 뿌리인 ‘주역(周易)’을 탐색해보는 강연 프로그램 ‘삶과 만나는 주역이야기’를 진행한다. ‘삶과 만나는 주역이야기’는 중구의 2023년도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며, 신중년(만 40세 이상)과 노년층의 구민들이 주역에 대해 배워보며 인생 2막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 사이 총 7회에 걸쳐 영종동주민자치센터 어학실에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인천의 풍수’, ‘주역을 통해 알아보는 미래이야기’, ‘음양오행’, ‘사상체질’, ‘역학과 이슈’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13일부터 선착순 20명으로 이뤄지며, 주역에 관심 있는 만 4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및 문의는 평생교육과(☎760-7958)로 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질 높은 강의와 더불어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 이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구민의 자아실현을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
<편집자 주> 인천시 계양구가 자족도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윤환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경북 경주시와 울산광역시를 찾았다. 계양구는 이번 견학을 통해 계산시장 주변 원도심을 다시 활성화하고, 경인아라뱃길이 인천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 역사자원·시장 활용…인천 계양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살린다 인천 계양구가 계산시장 주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특화 거리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등이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 9일과 10일 경북 경주와 울산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9일에는 경주중앙시장과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센터, 황남동 황리단길 등을 방문했다. 현재 계양구는 계산동의 계산시장과 부평도호부 일대를 특화 거리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부평도호부와 부평향교 등 역사 자원을 연계하고 문화 체험 공간, 야시장 등 사람들이 일부러 찾는 명소로 꾸릴 계획이다. 이는 계양테크노밸리(TV) 입주로 인한 원도심 슬럼화에 대비하기 위한 시도다. 정부의 3기 신도시인 계양TV는 2026년 입주를 시작한다. 신도시가 생기면 주변 원도심은 인구가
인천 옹진군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카드 매출액의 0.5%,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으로 2022년 1월 1일 기준 대표자 주민등록과 사업자 등록 소재지가 옹진군이어야 한다. 단, 유흥‧사행성 업소와 지방세 등 체납액이 있는 사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사업장 대표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의 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청 누리집(ongji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청하여 힘든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천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3위,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3개 항목과 18개 평가자료 기준이다. 지난해 인천의 교통문화지수는 83.74점으로 전국 평균 81.18점보다 2.56점 높고, 4위를 기록한 2021년 82.95점보다 0.79점 올랐다. 항목별로 보면 운전행태가 48.65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보행행태는 17.0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교통안전은 17.59점으로 전국 아홉 번로 비교적 미흡하게 나타났다. 조사항목 18개 세부평가지표를 보면 인천시는 안전띠 착용률,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비율이 전국 1위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에서는 인천 남동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조사가 어려워 평가에서 제외된 옹진군을 제외한 나머지 8개 군·구도 상위 25%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연삼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인천 시민과 유관기관 모두의 노력으로 높은 수준의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길…
인천시가 올해 중단했던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을 다시 실시한다. 시는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1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지역 내 중소기업이 아파트, 빌라, 원룸,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시가 1명당 월 최고 20만 원 한도에서 기업 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인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과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최대 7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원 대상을 재직 5년 미만 근로자로 하되 입사 1년 미만 신규 채용자를 1명 이상 포함토록 해 기업의 신규 채용을 촉진할 수 있게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www.itp.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천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센터(032-725-3035)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심사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돼 올해 사업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의 인기가 높고 중단에 따른 근로자들의 불만이 높아
인천시가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2134개를 창출한다. 시는 고용노동부 ‘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6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방비 포함 87억 원을 투입해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유손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에서 맡아 진행한다. 청년기피·재직자 고령화·대기업 쏠림 등으로 만성적 인력 부족과 구인난에 허덕이는 중소 뿌리·반도체산업을 대상으로 인천뿌리 내일채움공제, 인천뿌리 경력 이음채움 공제, 인천 반도체 내일채움 공제, 인천 반도체 경력 이음채움 공제 등 5개 사업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엔 2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 신규유입과 숙련 인력의 고용유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인하대 산학협력단 등 4개 전문기관이 주축이 돼 추진한다. 공항권 이·전직자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기업연계 항공·물류 취업 아카데미 운영, 항공부품 중소기업 3D 기술지원, 내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10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국민통합위원회 북부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승연 시당위원장과 김유곤 국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 인천 북부권(부평구·계양구·서구 선거구) 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한 시당 국민통합위는 주로 인천과 인연을 맺은 각지의 출향 인사들이 주축이 됐다. 특히 호남 출향 또는 호남과 인연을 맺은 인사가 대거 참여해 향후 화합과 협력으로 윤석열 정부와 유정복 인천시정부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연 시당위원장은 “정치의 목적은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인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국민통합이 중요하다”며 “나라를 바로 세우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통합의 높은 뜻을 세우고 출범하는 뜻깊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실정치가 대결국면으로 치닫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국민통합위가 지역과 이념을 넘어 중도층의 마음을 얻고,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대만 가오슝시한인회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해외 출장 중인 인천시의회 해양클러스터·항만재개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창호)는 지난 9일(현지시간) 가오슝시의회를 찾아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협력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날 논의 자리엔 허식 의장을 비롯해 박창호 위원장, 신영희·박판순·신성영 의원 해양클러스터특위 위원들과 한인회 강영화 이사장, 윤환호(가오슝세종학당 교장) 부이사장, 조미연 총간사, 가오슝한국국제학교 서수석 운영위원장 등 가오슝시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지지 의사를 전달했다. 이로써 이번 가오슝시한인회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 선언은 지난해 11월 유럽한인총연합회, 12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 및 미국 하와이 소재 한인회, 올해 2월 홍콩한인상공회의소 등에 이어 재외동포 사회의 다섯 번째 공식적인 지지 선언이다. 가오슝시한인회 강영화 이사장은 “인천시의회와 인천시가 보여준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과 재외동포청 유치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가오슝시한인회는 인천이 재외동포청의 최적지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허식 의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고층아파트 유리창이 굉음과 함께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쯤 송도동의 한 고층아파트 29층 거실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거실에 있다가 굉음 소리를 들은 뒤 집 안을 둘러봤고, 거실 중앙 창문이 깨져있는 것을 확인했다. 거실 중앙창은 윗부분에 직경 3㎝ 정도의 구멍이 나있었고, 창문 전체에 금이 가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쇠구슬 등 발사체 흔적은 찾지 못했다. 현재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해당 아파트를 비추는 CCTV에는 범행 정황이 포착되지 않았다”며 “다른 CCTV를 확인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