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성낙송 법원장과 소속 판사 10명은 24일 수원시 영통구 소재 장애인특수학교인 아름학교를 방문, 장애학생들에 대한 재판을 주로 진행하게 되는 형사, 가사, 소년 판사들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김여경 판사는 30여분간 학교폭력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장애학생이 가·피해자가 된 재판에서 장애학생들의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재판을 진행하고 장애학생들의 상황 및 특수성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 법원장과 판사들은 30여분간 교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장애학생을 상대로 한 성범죄예방교육 등에 관한 방안, 일선 재판에서 장애학생들의 장애정도와 상태를 법관들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안, 재판에서 나타난 장애학생 진술의 신빙성 판단 문제 등에 관하여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성 법원장은 동행한 판사들에게 “장애학생 관련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들이 장애학생들의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특수성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이를 재판업무에 충실하게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규원기자 ykw@
〈한국농어촌공사〉 ◇신규임용 ▲비상임이사 박형규 성효용 이상곤
“일하기 좋은 직장, 우리 경찰이 스스로 만듭니다. 기대하세요.”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22일 박형준 서장을 비롯,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좋은 직장 조성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완연한 봄기운이 그윽한 관내 청계산으로 자리를 옮겨 산상간담회로 치뤄졌으며, 자연스레 봄맞이 직원 단합대회 성격을 띄어 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할말 많이 한 간담회로 성과를 냈다. 지난 1월 부임한 박형준 서장이 취임이래 직원간 소통을 누누이 강조한 결과, 성남수정경찰서는 어느새 ‘소통 잘되는 경찰서’로 부각돼 오고 있다. 이날 산상간담회는 서내의 이 같은 분위기를 잘 반영해주는 것으로, 산길을 걸으면서 토의하는 등 자연스런 모습의 간담회로 진행, 서장과 직원간 또 동료간 화기애애한 여유로운 풍경을 그려냈다. 청계산 옛골마을 입구에서 이수봉까지 6㎞ 산행하며 이따금 연 간담회의 주제도 ‘좋은 직장만들기’여서 편안한 가운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여느 간담회와 달랐다는 평가다. 박형준 서장은 “좋은 직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저마다 일에 보람을 만껏 갖는 것”이라며 “소통과 화합은 아주 중요한 가치로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21일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너나들이실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활동 활성화 및 희망과 꿈을 키워나가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기 위해 ‘2014 제1회 아름드리 지원협의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름드리 지원협의회’는 읍·면동 단위 단체장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는 새로운 위원의 위촉식을 시작으로 2014년 운영계획 및 방향 설명, 방과후 아카데미 대상자 관련 의결사항 및 지역사회 차원의 연계 협력 및 사업실행 모니터링을 통한 자문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지원협의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포천시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고, 어려운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 적극적인 참여와 다함께 해결방안 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학교정규교육으로 보호할 수 없는 시간 동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 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이다. /포천=진양현기자 jyh@
평택경찰서가 행복한 평택경찰이 안전하고 바로선 평택을 만든다는 기치아래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곽정기 서장은 지난 21일 진위파출소를 방문하는 등 잇달아 일선 파출소와 직원들의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어울림 간담회’를 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취임 후 지난 2월부터 20여 차례를 진행해온 어울림 간담회는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유공경찰관, 노고부서 등을 직접 방문, 쌍방향 소통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청취한 사항 등을 치안시책에 반영키 위해서다. 곽 서장은 “진정성 있는 자세로 민원인을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바로선 평택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예비법조인으로 사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제45기 사법연수생 65명을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정식 위촉하고, 이날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31명과의 멘토링 결연식을 통해 앞으로 형, 누나처럼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는 관계를 맺었다. 최우철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경우 청소년 선도에 관심이 있는 사법연수생들이 ‘지속적 근로봉사연수’의 일환으로 지난해 2회에 걸쳐서 사법연수생 87명과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44명이 결연, 1년간 첫 시행한 결과 멘토링 종료 후에도 좋은 만남이 지속됐다”며 “특히 멘티로 참여한 청소년들의 재범이 대폭 감소하는 등 그 결과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 올해도 사법연수원과 보호관찰소가 협의하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위촉과 함께 멘토링 결연을 맺은 사법연수생들은 “모든 행복은 행복한 순간에서부터 출발하며 특히 희생없는 사랑이 있겠느냐”며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관심이 빈곤하지 않도록 앞으로 따뜻함을 전달하여 각종 사정으로 한때 방황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바른 생각과 올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재수원영남향우회는 23일 수원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영남인들의 상호간의 결속력 강화와 체력증진, 인적교류를 위한 행사로 ‘2014년 재수원 영남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원 권선구청 인근에서 열린 행사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재준 제2부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등 외빈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창한 날씨 아래 모처럼 모인 회원들은 족구와 피구, 제기차기, 계주 등 각종 체육종목을 즐기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상품도 나눠 갖는 등 체육대회를 만끽했다. 윤진호(사진) 회장은 개회선언에서 “완연한 봄 날씨에 온 회원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내부 결속력을 다져 앞으로도 끈끈하게 뭉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재수원영남향우회는 올해로 41년째를 맞는 모임으로, 애향심 향상과 사회봉사 참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에 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김지호기자 kjh88@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지난 21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2014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원유철·정병국 국회의원, 윤홍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장, 경기신문 김갑동 사장 등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수영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대회는 금종례(도의원) 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수여식이 이뤄졌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정상대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의 ‘바르게살기와 시대정신’ 특강 등이 진행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1천250만 경기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야말로 이 시대가 절실히 요구하는 국민운동단체”라고 말했다. 이재문 경기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명실공히 국민 운동단체로서 대한민국 국격 향상을 위해 발전하고 있다”며 “선진국민 품격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결의를 갖고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호기자 kjh88
오산시의회 최웅수〈사진〉 의장은 녹색환경분야와 봉사부분(봉사활동시간 2천248시간)에서 뚜렷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 NGO연맹에서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페스티벌에서 ‘대한국민행복대상(봉사부문)’을 수상했다. 최 의장은 그동안 범국민 환경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활발한 입법발의 활동해 온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웅수 의장은 “이 상은 제가 잘나서 받은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도움과 특히 오산시의회 전문위원실 등 많은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이렇게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잊지 않았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삼성전기가 최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원시와 함께 수원사업장 주변 원천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기 임직원을 비롯해 이해왕 영통구청장, 수원YMCA 관계자, 지역주민 및 수원하이텍고등학교 학생 등 670여명이 참여해 하천 오염 예방을 위해 EM(유용미생물)흙공 던지기, 쓰레기 줍기 등 원천천 보전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삼성전기 임직원이 직접 만든 3천200개의 흙공(항산화 물질을 생성해 부패를 방지하는 친환경 미생물 복합체)이 사용됐다. 이종상 삼성전기 상무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지역사회 문화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재기자 cyj@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