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23일 국립암센터에서 재가암환자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및 재가암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양기관은 ▲저소득층 재가암환자의 발굴 및 보건소 등록 활성화를 위한 의뢰 ▲재가암환자 협약기관 연계 및 정보공유 ▲보건소에서 의뢰한 재가암환자의 상담 및 교육 ▲가정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병동 입원서비스 제공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공공의료 연계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고양시 재가암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협력 및 연계로 환자의 안위증진과 가족들의 부담감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3일 중소기업센터 3층 경기홀에서 황정복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건축사회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제50회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 황정복 경기도건축사회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무원에게 우수 공무원 표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도 무한돌봄기금으로 지원돼 도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정복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존재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복지사각지대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도건축사회는 지난해 3월 하남시 CI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10월에는 무한돌봄성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이상훈기자 lsh@
오산소방서는 한국소방안전협회와 함께 지난 21일 궐동 제1근린공원(수청동 548)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사용교육’을 실시했다.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란 화재 발생 시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릴을 전개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써 지역주민 누구나 사용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전국 소방 출동곤란지역 및 도서산간 등에 설치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사용에 관한 것으로, ▲비상소화장치 제원 및 사용법 교육 ▲비상소화장치 방수시연 및 체험 ▲화재 예방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원희 현장대응1단장은 “수청동 및 궐동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지역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다수의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초기 대응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지속적인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교육으로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오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연천군은 지난 23일 파주연천축협 2층 회의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나라사랑 정신함양 안보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군은 이종만 연천군의회의장, 연천군의회 의원, 경기북부보훈지청 보상과장, 5사단 의무대대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7월 이후 신규 등록한 6·25 참전유공자 8명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특강에 나선 김규선 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6·25 유공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최근 예측할 수 없는 북한의 돌발행동에 대응하는 군민의 자세와 통일한국을 위한 연천군 비전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남북관계 긴장이 고조되는 등 아직도 끝나지 않은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크게 간직하고 계신 참전유공자 회원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국가자산이다”라면서 감사를 표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부천원미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아침 등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최근 중동 소재 부천서초등학교 앞에서 교사와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허위·장난신고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허위·장난신고의 급증과 이로 인한 공권력의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원미서는 부천서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자체 제작한 전단지와 팸플릿을 나누어 주고,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포돌이·포순이’를 통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홍보를 실시했다. 조석완 부천원미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은 “미래의 범죄자를 미연에 예방하고, 진정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해 경찰력이 동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분야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보조금 집행 관리방법과 감사 지적사례를 전달해 부정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 조사담당관실 윤정식 복지급여조사 팀장의 ‘대안과 예방중심의 컨설팅 감사사례’를 주제로 사회복지시설 감사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와 보조사업의 적정한 집행 및 행정처리 절차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수영 시 기획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운영체계를 확립하고 각 시설 보조사업의 부적절한 집행을 사전에 예방해 청렴한 오산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안양동안경찰서가 지난 23일 법률전문가, 대학교수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찰서장 및 실무과장과 변호사,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들은 무전취식으로 입건된 경미형사범과 즉결심판 청구사범 4명에 대해 처분감경 심사 결정을 했다. 동안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위원회를 개최해 경미 형사범죄와 즉결심판청구사건 중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처로 공감받는 법집행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규호 서장은 “전년도 전국 17개 경찰서 시범운영을 통해 긍정적 효과가 검증된 만큼 따뜻한 법집행으로 국민의 신뢰도를 높여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휴먼비전은 지난 19일 수원 인계동 휴먼비전 사무실에서 관내 자활노숙인시설인 ‘행복한 집’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하는 등 ‘안경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제적으로 시력보완이 어려운 자활노숙인들에게 안경을 지원해 줌으로써 안전한 경제활동을 통한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회복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경헌 대표는 “자활노숙인 eye.like 지원사업으로 가능한 많은 자활노숙인들에게 안경을 통한 희망을 선물하겠다”며 “또한 다양한 계층에 지원사업을 확산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의왕시가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와 합동으로 지난 22일 안양천 상류에서부터 왕곡동 골사그네마을 입구까지 1.3㎞구간에 대해 새봄맞이 하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하천대청소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빈병, 비닐, 일반 및 영농쓰레기와 물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장물 약 1t을 수거하고 자연보호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가평군과 가평경찰서가 존중과 배려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3일 출근시간에 군청 앞 석봉로 일대에서 안·매·켜·소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매·켜·소’란 ‘안전띠를 매고, 주간 전조등과 방향지시등을 켜면 안전과 소통이 확보된다’는 말로, 경기지방경찰청의 올해 핵심교통정책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출근자 및 운전자, 택시·버스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주간 전조등 켜기를 당부하고, 안매켜소 운동 참여를 권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공감받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구현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단체 등과 협력하여 안전한 가평군을 이뤄나가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