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대(58)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13일 오후 3시 용인대학교 단호홀에서 ‘삶터, 일터, 꿈터 최승대의 살기좋은 도시만들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정문 전 용인시장,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이상원 경기신문 회장 등 내외빈과 관계자 2천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북 콘서트로 진행된 행사에 최 전 사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느낀점 등 인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시간과 각종 축하공연으로 이뤄졌다. 최승대 전 사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보다 더욱 노력해 제2의 삶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경기도시공사 사장에서 퇴임한 최승대 전 사장은 새누리당 용인시장 후보로 나설 전망이다. /김지호기자 kjh88@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제55회 졸업식이 수백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3학년 선생님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매향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졸업식에는 420명의 졸업생과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재학생 50명 및 박정화 교장, 학교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2013학년도 부장 및 담임선생을 맡았던 12명의 선생님들은 식전행사로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그대에게 축복을’이란 노래를 합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화 교장은 “매향여고 55회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하고, 그동안 졸업생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앞으로 꿈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민주평통 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13일 오전 민주평통사무실에서 제16기 6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2014년 운영 및 사업계획안 검토와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일정 및 대상논의, 분과위원회 회의개최로 1사업 논의 등 회의안건을 상정하고 심의했으며 2014년 청소년 통일교육 신청현황과 통일마일리지 운영계획 등을 신기현 사무국장이 보고했다. 특히 오는 6·4 지방선거 자문위원 활동 관련 정치적 중립 준수 협조요청도 함께 보고 됐다. 또한 오는 18일 가평역 광장에서 가평군 안보단체협의회 회원등이 참가하는 안보결의대회 개최에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북성개발과 ㈜쌍방울이 지난 12일 철산3동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기대 시장, 북성개발 최상규 대표, 쌍방울 박정수 부사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박미희 본부장이 참석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이날 전달된 북성개발의 쌀 10㎏ 100포(280만원 상당)와 쌍방울의 겨울내복 130벌(800만원 상당)을 철산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한 관계자는 “철산3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광명지역의 주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김경표(민·광명) 의원이 13일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자전적 에세이 ‘당신의 맘속에 제가 있겠습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김진표·원혜영·백재현 의원 등과 관계자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 의원의 에세이는 ▲흔들리지 않으리 ▲축제 ▲행복 ▲무소유 ▲당신의 맘속에 제가 있겠습니다 등 총 5부로 나눠져 일상적인 삶속에서 느낀 경험들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날 김 의원은 “책 안에 슬픔, 괴로움, 사랑, 친구 등 다양한 소재를 표현했지만 이걸 하나로 정의한다면 진정성인 것 같다”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치생활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포천소방서는 1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지난해 2월13일 가산면 공장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윤영수 소방장의 순직 1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유가족과 서삼기 서장을 포함해 동료, 선·후배 소방공무원 등 총 35명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은 사무실에서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유가족들은 생전에 자식으로서 효를 다하고,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훌륭한 소방공무원으로서 모든 면에서 꿋꿋이 생활했던 고인의 모습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소방공무원들 또한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고인을 떠올리며 끝내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훔쳐냈다. 서삼기 서장은 “1년 전 고인들이 순직한 그 날의 아픈 기억을 절대 잊지 말고 다시는 순직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안전 파수꾼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포천=진양현기자 jyh@
“원하는 시간·장소에 강의를 배달해 드려요.”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올해도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강의를 배달해주는 ‘학습똑’을 실시해 1개월에 10여개 동아리씩 연간 총 90개 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습똑은 구성원의 70% 이상이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의 모임(동아리)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유관기관에서 보조금(강사비 등)을 지원받는 동아리는 제외된다. 뿐만 아니라 학교 교과교육을 제외한 학습, 문화예술, 건강, 취미활동 등을 내용으로 학습자가 강사를 선정할 수도 있고, 강사를 지정하지 않으면 센터에 등록된 강사 인력풀을 통해 우수한 강사가 배정된다. 1개 모임당 1개 강좌(1일 2시간×10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를 제외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학습똑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13일 대학 대강당에서 2013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산업학사 취득자는 컴퓨터응용기계과 53명, 자동화시스템과 49명, 금형디자인과 51명, 시스템제어정비과 46명, 스마트전기과 66명, 신소재응용과 59명, 전자정보통신과 55명 등 7개 학과에 총 379명이며 이들 대부분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윤기천 수정구청장, 한춘섭 성남문화원장, 최광수 농협 성남시지부장, 고정욱 성남세무서장, 유승록 성남우체국장, 김권중 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장 등을 비롯한 가족·친지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영철 학장은 “성남폴리텍대학은 기술인재양성의 요람으로서 나라 산업발전과 함께 해왔고 지난해 삼성전자, 현대제철, LG 등 대기업을 비롯 건실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83.4%의 졸업생이 취업하는 등 그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히고 “실력과 신뢰를 근간으로 과감히 도전, 변화의 세상에서 굳굳한 폴리텍인으로 지평을 열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권 학장은 또 “혼신의 노력으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존재하듯 패기와 도전 그리고 지혜로 발군의 힘을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대근 ▲유통정책관 이재욱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복강경 위암 수술 3천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로 위장관외과 김형호·박도중·안상훈 교수팀은 2003년 5월 첫 수술 시작 이래 지난 10일까지 복강경 위암 수술 3천2건을 시행했다. 이 병원의 복강경 위암 수술이 주목받는 것은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2003년 5월~2013년 12월까지의 위암 수술환자 4천567건에 대해 분석 결과 사망률은 0.03%에 그쳤고, 출혈 등 수술에 따른 합병증도 개복 수술보다 복강경 수술이 11.3%로 크게 낮았으며, 수술 집도 후 입원일수를 8.6일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이 병원은 위암환자의 90% 정도를 복강경으로 수술하고 있으며, 절개창 없이 체내에서 위 절제와 문합하는 전복강경수술로 모든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배꼽에 2~2.5㎝의 단일절개만으로 수술하는 순수단일절개복강경 위암수술은 2013년 10월 이 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했고 현재까지 100례를 시행했다. 이에 병원 위장관외과는 위암 수술 부위를 줄일 수 있는 감시림프절 수술 임상연구 등을 주도하고 있다.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유효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