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대한민국평판대상’ 시상식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한민국평판대상’ 시상식은 사)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이사장 박인수)와 진코리아미디어그룹(회장 김규용)이 주최하고 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박흥식 소장)와 한국시민기자협회 등 10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주관했다. 성낙인 전 서울대학교 총장이 시상위원장으로 참여해 국회의원 등 정치인과 사회 각계각층의 평판이 좋은 사람들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했다. 시상식에서 성 위원장은 “평판은 누구에게나 매우 중요한 것이다. 평판에 따라 사람이 성공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는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헌정회 유인학 정책위원회 의장도 축사에서 “평판 대상을 수여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평판은 매우 중요하여 특히 정치인에게 평판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그리고 평판이야말로 인간 삶에 매우 많은 일을 하게 만든다. 이 ‘대한민국평판대상’을 수상하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시상식을 주최한 사)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 박인수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은 성낙인 총장님과 진행해 매우 감사하고 뜻깊은 상이 되었다. 그리고 정대철 헌정회장님 대신 참석해주신 유인학 정책
수원시 대규모 할인행사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시작됐다. 수원시는 1일 지동교에서 ‘새빛세일페스타(새세페) 수원’ 개막식을 열고, 할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세일페스타'는 이날부터 열흘간 수원시 22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준)대규모점포, 경기남부수퍼마켓조합, 백화점, 대형마트,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원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참여해 진행되는 세일·사은행사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업체들은 '새세패' 기간 동안 품목 당 최소 5% 이상 할인하고, 전통시장은 온라인 장보기 할인행사를 한다. 업체별로 할인율·할인 품목은 다르다. 개막식은 이재준 수원시장 인사말,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했다. 부대행사로 ‘나눔경매’도 열렸다. 유통상생연합이 주최하고 있는 나눔경매는 오는 5일 오후 2시 정자시장, 7일 정오 매산로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기부된다. 나눔경매 물품으로 드럼세탁기, 압력밭솥, 차박 내부 텐트, 에어프라이어, 과일 등을 판매한다. 이재준 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시고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수원시가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규제샌드박스 TF는 기업유치단·기업일자리정책과 등 소관부서 공직자, 시의원,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수원시정연구원·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GB) 규제 ▲상수원 규제 ▲군소음 규제 등 ▲창업 ▲신산업 신기술 ▲소상공 등 각 분야를 담당한다. TF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수원시 현안과 관련된 규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중앙부처 협의 방안도 모색한다. 또 해당 규제 소관 팀장, 담당자 등과 탄력적으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발굴 과제의 타당성을 검토 및 정책 자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 투자유치 규제개선 ▲국내복귀 기업의 수도권 진입완화 ▲과밀억제권역 지방세 중과제도 개선 ▲상수원 보호구역 내 규제개선 ▲군소음피해보상금 지급 개선 등 규제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규제샌드박스 TF가 기업 유치와 관
남자친구가 자신을 감금하고 있다고 신고한 여성의 집에서 마약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천원미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사는 부천 시내 아파트에 마약류인 러시(RUSH) 앰플 2통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55분쯤 “남자친구가 자신을 감금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남자친구인 20대 B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가 마약을 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A씨의 집 침대 밑 서랍장에서 마약 러시 앰플 2통을 발견했다. 러시는 식약처에서 임시마약류로 분류하고 있는 신종마약으로 본명은 알킬 나이트리트(alkyl nitrite)다. 해외에서 밀반입되어 성적흥분제, 환각제 등으로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마약 투약 여부 확인 차 소변과 머리카락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마약 투약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차후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며 "남성에 대한 여성 감금 혐의도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일명 ‘돈 봉투’ 살포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일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고 밝혔으나 검찰은 ‘조율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선을 그었다. 송 전 대표 측 선문종 변호사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송 전 대표가 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해 출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찰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심경과 혐의에 대한 입장 등을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조율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소환 전까지는 서면 의견서만 받겠다는 입장을 보여 이번 자진 출석 역시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지난달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 등에서 민주당 탈당과 함께 검찰 자진 출석 의사를 드러냈다. 구체적으로 송 전 대표 측이 지난달 26~27일 검찰에 선제적 출석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검찰은 “조사가 필요한 시기가 되면 통보할 예정이니 그때 협조해달라”며 저지했다. 송 전 대표는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검찰은 돈 봉투 살포를 보고 받고 승인하며 적극 가담한 ‘공범’으로 송 전 대표를 지목,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은 양주우체국의 우편·금융창구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양주우체국은 지난 1월 옥정동 903번지에 연면적 6732㎡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완공됐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양주우체국 개국으로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옥정동 지역의 우편 서비스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우체국은 1월부터 우편접수 및 금융업무를 먼저 시작했고, 오는 9월 집배업무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승원 경인지방우정청장은 “양주우체국 신설로 주민들의 우정서비스 이용편의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는 경기도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학생의 지속적 증가로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와 학교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한국어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했다. 특히 고려인, 중앙아시아 등 러시아 언어권 학생이 경기도에 집중되고 있어 학생 전입, 학교생활 지원, 학부모 지원 등 공교육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1년간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다른 교육지원청에도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등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급증하며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워 공교육 진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전국 교육청 최초로 공교육 현장에 다문화 교육 전문인력이 배치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안성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직원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성소방서는 1일 오전 1시 35분쯤 안성시 양성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를 다수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시 50분 대응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2시 22분 대응2단계를 발령, 소방관 등 인력 216명과 장비 72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후 오전 4시쯤 큰 불을 잡는데 성공하고 오전 4시 40분 완전히 진압 됐다. 이 불로 방제실 직원 60대 A씨가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난 창고는 규모가 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내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박진석 기자 ]
3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연식부 결승전 직 후 PEC어벤져스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결승전은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PEC어벤져스를 17 대 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
3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연식부 결승전에서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득점 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결승전은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PEC어벤져스를 17 대 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