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연식부 결승전에서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선수가 역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결승전은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PEC어벤져스를 17 대 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
3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연식부 결승전에서 PEC어벤져스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결승전은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PEC어벤져스를 17 대 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
3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연식부 결승전 직후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과 PEC어벤져스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결승전은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PEC어벤져스를 17 대 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
3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연식부 결승전에서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선수와 코치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결승전은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PEC어벤져스를 17 대 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과밀학급 해소 위한 '신설학교 설립' 건이 중앙투자심사에서 100% 통과됐다. 도교육청은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열린 교육부 ‘2023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 및 정기 1차 공동투자심사’에서 신청한 11개 학교 모두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번 심사에 적정 3교(▲초1 ▲고4), 조건부 6교(▲초3 ▲중1 ▲고2)가 통과 되 임태희 교육감이 취임 이후 신설 의뢰한 32개교가 모두 통과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등학교 6개교 신설이 포함되어 있어 2028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도시 개발지역의 고등학교 과밀 해소에 선제 대응이 가능해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이후 줄곧 과밀학교 개선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그간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을 끌어내고 기초 자치단체와의 만남을 통해 시·군의 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노력에 힘을 쏟았다. 한근수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중앙투자심사 3회 연속 통과율 100%의 성과는 교육감의 과밀학교 해소 의지와 우리 교육청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신설 제도 개선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적기에 학교가 신설될 수
경찰이 보험사기 적발액이 1조 원을 넘는 등 피해가 극심해져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험사기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보험재정 건전성을 훼손하고 보험료 부담을 가중하는 보험사기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적발액 1조 원을 넘는 등 갈수록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액은 2020년 8986억 원, 2021년 9434억 원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1조 818억 원을 기록했다. 경찰은 전국 시·도경찰청에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설치하고, 조직적·악의적 보험사기를 중점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고의로 신체를 훼손하는 실손보험 사기와 가해자와 피해자가 짜고 교통사고를 내는 자동차보험 사기, 일부러 불을 내는 화재보험 사기,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하는 공영보험 사기 등을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수사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사건 접수와 배당을 체계화한 ‘시·도 경찰청 중심 접수·배당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보험사기방지특별법’에 따른 입원적정성 심사의뢰 절차를 개선, 수사 절차에서 필요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수
검찰이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범죄자에게 최고 사형까지 구형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대검찰청은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등 관련 사범에 대해 구속기소를 원칙으로 현행법의 가중처벌 조항을 적용해 최고 사형‧무기징역까지 구형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청소년일지라도 마약 공급망을 구축하거나 의료용 마약을 불법 유통한 경우에 구속기소하는 등 엄단할 계획이다. 단순 투약 청소년에 대해서는 교육 치료, 조건부 기소유예를 활용하기로 했다. 또 부모‧교사 등이 마약투약 청소년에게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마약류별 투약 시 증상 및 신고‧상담 채널을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지난해 481명으로 4년 새 30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마약사범 증가율이 30%였던 것과 비교하면 청소년 마약사범 증가율은 10배다.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한 원인에는 다크웹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색 몇 번이면 마약 거래와 투약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필로폰 1회분 가격이 ‘피자 한 판’ 값까지 낮아진 것이 꼽힌다. 검찰은 청소년 마약범죄의 급증세만큼이나 이들을 마약중독으로 이끄는 범죄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곽영붕(56)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3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의 숨은 의미를 소개했다. 곽 회장은 2007년부터 수원야구계에서 16년 간 지역 야구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써 왔다. 경기신문과 공동 주관·주최한 이번 야구대회도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곽 회장은 “학부모들이 생각하기에 야구는 유니폼부터 장비까지 준비해야 해서 접근성이 낮은 것 같지만, 수원이라는 도시에서는 유소년들이 야구를 쉽게 접할 수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 수원시 내 야구단은 30여 개이며 그중 유소년야구단은 리틀야구단 4개, 초·중·고교 야구단 5개, 주니어·유소년 야구단 2개로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중 곽 회장이 창단한 유소년야구단은 장안고, 매향중, 서호중, 장안리틀, 영통리틀, 수원주니어, 수원시유소년 야구단으로 총 7개다. 곽 회장은 “경제적·육체적으로 야구를 접하지 못하는 유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소년들이 야구를 접하
수원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수원시 아동 참여위원과 대학생 멘토를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위원회는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30명,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17명으로 구성됐다. 아동 위원과 대학생 멘토를 5개 조로 편성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내년 1월까지 8차례에 걸쳐 조별로 아동 권리 옹호 활동, 정책 제언 등을 한다. 또 ▲아동의 건강권(신체·마음 건강) 침해 상황에 대한 토론·해결 방안 논의 ▲수원수목원, 농업박물관 등 탐방 ▲2024년 아동권리달력 만들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활동에 나선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의 참여와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술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운전대를 잡지 마세요.” 30일 오후 1시 경기남부경찰청 주관으로 수원 광교호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간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불시 단속'은 주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해이해질 수 있는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단속이 시행된 광교 호수초 앞 도로는 평소에도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특히 휴일을 맞아 광교 호수를 찾는 시민들로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 단속 시작한 지 18분 만에 첫 음주운전 차량 운전자 70대 A씨가 적발됐다. 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하로 훈방조치가 내려졌다. A씨는 적잖이 당황하며 “겨우 한 잔만 마셨다”고 해명했다. 첫 적발이 끝나기 무섭게 오후 1시 30분쯤 두 번째 음주운전 차량이 붙잡혔다. 두 번째로 단속된 30대 B씨는 “전날 오후 6시에 먹고 곧바로 잤다. 이게 왜 걸리냐”며 항변하기도 했다. 그러나 측정 결과 0.036%인 면허 정지가 나왔고, 경찰은 면허 정지 100일 처분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주간 음주단속을 실시하면 전날 술을 마신 ‘숙취 운전자’가 자주 적발된다”며 “술기운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