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인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이 인성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현장의 자율적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인성교육 전문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연수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인성교육 전문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찾아가는 연수, 인성 교육 정책 자문과 의견 수렴,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전문교사 인력풀을 교육지원청으로 안내하고, 교육지원청은 연수 희망교와 강사를 매칭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전문교사들은 도내 유‧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교교육과정 연계 경기인성교육 모델의 적용 사례 ▲체험‧활동중심 인성교육 ▲초‧중등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천 사례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인성교육의 방향을 안내한다. 또, 지역별 인성교육 네트워크 운영, 인성교육 자율과제 운영교 컨설팅, 인성중심 수업 연구회 등 현장 가까이에서 경기인성교육의 안착을 지원한다. 서은경 경기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ㅇ르 함양하도록 교육하는 일은 미래 인재를 키우는데 필수 조건”이라며 “전문교사의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교실에서 경기인성교육이 완성될 수 있도록…
수원시는 다음달 5일까지 '2023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민간단체가 자매·우호도시와 진행하는 연계·교류사업에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국제교류 지원사업에서는 ▲선진 직업교육콘텐츠(K-FOOD) 확산 사업 ▲2022 꽃누르미 동아시아 친선교류전(다림꽃문화원) ▲K-ART 세계로!!!(달달공방) ▲월드 그랜드 아트 페스티벌(티엔아트컴퍼니) 등 4개 사업이 운영된 바 있다. 신청을 원하는 관내 단체는 5월 5일 오후 6시까지 보조금 지원신청서, 공익활동 실적보고, 관계 증빙서류를 포함한 사업계획서,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5월 12일 안내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수원시의 민간 국제교류 우수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공공외교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민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물에 빠진 신원미상의 남성이 주검으로 발견됐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오후 2시 58분 쯤 동탄호수공원의 호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 경찰당국은 지나가던 시민이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이어 현장에 출동한 관계자들은 호숫가 산책로 다리 아래 있던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신에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고 부패가 진행된 상태"며 “사망자 신원을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18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합동 전세버스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공단과 고속도로순찰대제1지구대, 용인시, 안성시, 여주시와 함께 진행된다. 공단은 전세버스 이동량이 많은 경기 남부 관할 고속도로 휴게소 6개소를 선정해 주·야간 단속을 한다. 합동단속반은 ▲속도제한장치 작동상태 ▲운행기록장치 작동상태 ▲불법개조 유무 ▲좌석안전띠 설치상태 ▲음주운전·음주가무 여부 ▲운전자 무자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 이외에도 운전자의 전방주시와 차간거리 유지를 실천하는 '전·차·유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고, 졸음 껌 등 안전운전을 위한 물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와 이용 승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봄 여행이 되도록 이번 합동 점검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시연화장의 주방용품을 재활용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연화장에서 그동안 폐기된 주방 소도구는 매달 평균 3~400여 개에 달한다. 수원도시공사는 연화장에서 장례를 마친 유족들이 주방 소도구 등을 버릴 경우, 이를 모아 세척, 살균한 후 지역 복지관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연화장은 지난 1달여 동안 모은 주방용품 8가지 400여 점을 나눔사랑민들레봉사단에 전달한 바 있다. 공사는 앞으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교노인복지관 등 지역 복지관 등과 협의해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장은 “저탄소·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은 물론, ESG 경영 실천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챗GPT 활용을 위해 세미나를 열었다. 도교육청이 ‘챗(Chat)GPT와의 만남, 미래교육을 상상해 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탐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는 미래교육의 전망을 의미하는 두 개의 ‘봄’을 테마로 진행했다. ▲첫 번째 ‘봄’은 챗GPT의 교육적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두 번째 ‘봄’은 인공지능(AI)으로 상상하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좌담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하이테크의 발달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이화여대 정제영 교수와 에듀테크의 교육적 활용 방법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챗GPT와 교육 전문가에게 교차로 질문해 실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과 사례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세미나를 계기로 향후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주제별로 토론하는 자리를 계속 이어 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조영민 미래교육담당관은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논의해 보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 에듀테크 활용 교육과 수업으로 교사
수원소방서는 관내 SK마이크로웍스 공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컨설팅 및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SK마이크로웍스 공장은 연면적 약 17만㎡의 특급 대상물로써 산업용 광학용 필름 등을 제작하고 공종에 필요한 위험물을 다량 취급하는 곳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높아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컨설팅 및 소방 훈련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위험물 제조소 등 및 공장 시설 확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방화시설 확인 ▲도상 훈련 및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훈련 ▲선착 대장 무전 지휘 훈련 및 현지 적응 훈련 ▲공장시설 화재 사례 전파 및 화재예방 안전관리에 대한 관계인과의 소통 간담회 등이다. 박승주 수원소방서장은 “공장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가 막대하고 주변 지역에 끼치는 파급력이 상당하다”며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자신의 내연녀와 함께 있던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남성이 체포됐다. 안성경찰서는 18일 오전 0시 52분 쯤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당국은 사건 현장에 있던 내연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 인근 노상 주차장에서 검거를 완료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 쯤 A씨는 안성천변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내연녀와 함께 차에 타 있던 B씨를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50대 남성으로, 옆구리를 흉기로 1차례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여주시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이 추락해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주소방서는 17일 오전 11시 40분 경 여주시 금사면 일대에서 포크레인이 배수로 작업 중에 전도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인원 18명과 장비 7대를 동원해 출동 약 35분 뒤인 12시 15분에 부상자 구조를 완료했다. 부상자는 50대 남성이며 추락 시 골반과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왼쪽 바퀴가 옹벽 밖으로 이탈하며 포크레인이 균형을 잃은 것을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필로폰을 투약하고 서울시내 도로를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당국은 마약범 의심인물을 신고하고 검거 과정까지 콘텐츠화하는 유튜버의 신고를 받고 17일 오후 9시에 중랑구의 한 도로로 출동했다. 경찰은 마약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A씨가 탄 차량에서 마약류는 발견되지 않았고 동승자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며 “추후 마약 구매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튜버인 신고자는 지난해 10월 채널을 개설한 뒤 100명 이상의 마약사범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