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맛의 달인들’이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 모였다.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해 일일이 발품을 팔 필요 없이 여러 맛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식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일산 원마운트는 지난 21일 스노우파크 3층에 ‘달인들의 맛집’을 오픈,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린 7명의 달인이 스노우파크 내에 부스를 설치하고 직접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맛의 명장으로 불리는 7인의 달인들이 원마운트에서 선보이게 된 맛집은 ‘어묵, 핫바의 달인’, ‘꼬치구이의 달인’, ‘수제버거, 핫도그의 달인’, ‘라면의 달인’, ‘타코야끼의 달인’, ‘떡볶이 최강 달인’, ‘맛탕, 빠스의 달인’ 등 7곳이며 각각의 맛집 부스에서는 뛰어난 먹거리뿐만 아니라 달인들이 직접 요리를 하면서 진기한 기술들을 선보여 시각적 재미 또한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 들어선 ‘어묵, 핫바의 달인’은 SBS 〈생
<경기도교육청> ◇3급 승진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권우섭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최창규 ◇4급 승진·전보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한근석 ▲지원국 재무과장 주영우 ▲북부청사 총무과장 최승현 ▲북부청사 기획관리국 기획예산과장 김대덕 ▲성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박정범 ▲용인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이홍영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이수연 ▲율곡교육연수원 교육기획부장 이용구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기획정보부장 홍만기 ▲교육정보기록원 정보운영지원부장 김광진 ▲지원국 친환경급식과장 문제훈 ▲율곡교육연수원 교육운영부장 김학룡 ▲총무과(교육) 오문순·이경익·유기만·최기봉 ◇5급 승진·전보 ▲감사관 주민규 ▲〃 천상봉 ▲총무과 하석종 ▲〃 홍금임 ▲〃 갈인석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용호 ▲〃 〃 최복윤 ▲교육국 학생학부모지원과 이운재 ▲〃 학교인권지원과 소병화 ▲지원국 사학지원과 한상민 ▲〃 재무과 김인종 ▲〃 〃 나의신 ▲북부청사 교육국 평생교육과 권덕자 ▲〃 기획관리국 기획예산과 지미숙 ▲〃 〃 재무과 김기훈 ▲율곡교육연수원 교육기획부 이상택 ▲과학교육원 총무부 최승범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 염시은 ▲유아교육진흥원 총무부장 이병록 ▲교육연구원 조중복 ▲안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에 권우섭(53·사진)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이 승진 임용된다. 권우섭 중앙도서관장 내정자는 광주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장호원여자중학교에서 9급으로 신규 임용된 이후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08년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기획예산과장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북부청사 평생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에 최창규(58·사진)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이 임명됐다. 최창규 성남도서관장 내정자는 포천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해 국민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5년 포천교육청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최창규 내정자는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10년 북부청사 학교관리과장과 재무과장 등을 역임, 이번에 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LG전자 노동조합 평택1지부 직원들이 매달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뜻깊은 나눔 행사를 하며 훈훈한 온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LG전자 노동조합 평택1지부는 23일 평택시와 오산시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어르신 25세대를 방문해 쌀과 라면, 연탄 등을 전달했다. 이날 노동조합원들은 단순히 선물만 기증하는 행사가 아닌, 임직원들이 직접 선물 포장에서부터 배달, 말동무 역할까지 자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1회성 봉사가 아닌 지난 5년 동안 매달 이런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의 봉사일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 평택1지부장, LG전자 노동조합원을 포함해 김동승 효자교회목사, 이윤진 회계사 부부 등이 직접 참여해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방문하며 뜻깊은 정을 함께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활동은 LG전자 노동조합 평택1지부의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1지부는 2010년 이래로 조합원의 급여 절사금액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지역 내 홀몸노인 지원, 불우세대 아동 장학금 지원,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항공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려니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회원들의 결집력을 이끌어 내어 지역의 각종 궂은 일에 해병대가 앞장선다는 각오로 인명구조, 하천정화, 교통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지역의 참일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일 제15대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광만(51·사진)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및 각급 사회단체장과 김수일 경기도 연합회장을 비롯한 인근 지회 회장과 회원, 광주시 해병전우회 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지난 1982년 4월 입대해 백령도에서 근무한 후 1984년 10월 해병 449기로 전역했으며, 1986년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창설 멤버로 참여한 이래 2009년부터 부회장 맡아 지역봉사에 앞장서 왔다. 박광만 회장은 “어떤 단체나 모임이든 회원들의 참여 없이는 발전을 기대 할 수 없다”며 “회원 모두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륵사관광지에 위치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3일 ‘제9회 묵사 류주현 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묵사 류주현 직계 자손들과 김문영 류주현 문학상 운영위원장, 원용우 심사위원장,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각계 문인들, 김춘석 시장과 김규창 시의회의장 등 관내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묵사 류주현 문학상은 여주출신 소설가 묵사 류주현(1921~1982)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상이다. 이날 류주현 문학상은 소설가 한수경씨가 ‘비너스의 서랍’ 작품으로 수상했다. 류주현 문학상을 수상한 한수경씨는 2005년 여성동아 공모 장편소설 ‘그들만의 궁전’ 당선, 2007년 스토리뱅크 창작기획안 공모 ‘대찬인생’ 시나리오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작품으로는 ‘청계천’, ‘거기 섬이 있었다’, ‘아라비안나이트 인 서울’, ‘남남북녀 36부작’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여주에서 활동하거나 여주출신의 문인에게 주어지는 류주현 문학상 향토상은 시집 ‘봄빛절벽’의 노혜봉 시인과 시조집 ‘우포늪 가시연꽃’의 김흥열 시인이 수상했다. 노혜봉 시인은 1990년 월간 ‘문학정신’, ‘비창 제1악장’ 외…
제2회 고양행주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신용 시인의 ‘잉어’와 정찬 소설가의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가 선정됐다. 고양시는 지난 20일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는 예심위원 20명의 추천으로 시 50편, 소설 20편을 본심에 올려 심사했으며, 심위원은 제1회 고양행주문학상 수상자인 공광규 시인과 윤후명 소설가, 유성호 평론가, 정종명 한국문협 이사장이 맡았다. 김신용 시인은 “부끄러운 마음과 함께 상을 받는다”며 “더 치열한 정신으로 인간에 대한 존엄과 자연과 역사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는 마음의 양식을 위해 더 낮은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정찬 소설가는 “문학은 우리가 어떤 세계에 살고 있으며 얼마나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라며 “그 질문의 사막을 걸어가는 낙타와 같은 마음으로 소중한 상을 받고 문학에 대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행주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자연과 인간을 아우르며 한국문학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작가를 발굴, 시상해 문화예술의 도시 고양시를 널리 알리고 한국문학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자 ‘고양행주문학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여주시 강천면 이남주(55·사진) 농업인이 여주시 특작분야산업을 6차산업으로 승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3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전국 화훼·특작분야에서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기술보급사업 활성화에 기여도가 가장 큰 농업인을 대상으로 1차 기본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엄격하게 그 공적을 평가하는 상이다. 이번에 명인에 선정된 이남주 농업인은 여주의 특작분야 산업을 이름있는 농산물로 만들기 위해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했고 교육·체험농장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특허 및 상표등록, 브랜드 정착 등 버섯 10억원 소득창출과 여주버섯생산 매출액 200억원 확보에 공헌했다. 또한 여러 기술개발과 브랜드 개발을 통하여 배지 연 75만 봉지(1천500t)를 생산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무농약농산물 제10-23-3-54호), G마크인증(07-104-027)을 받아 연간 느타리버섯 100t, 표고버섯 30t, 노루궁뎅이 50t, 영지 500㎏ 정도를 생산판매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농촌문화체험으로 신륵사와 영릉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숙박 체험도 가능하고 버섯 요리도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말, 사람 그리고 치유’란 주제의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지난 20일부터 열어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향긋한 아로마향이 풍기고 새소리가 들려 마치 안식처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년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태블릿 PC, PDP, 대형 스크린 등 매체를 빌려 작가들이 전해주고 싶은 얘기는 말과 사람의 교감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다는 줄거리로 마치 귓속에 속삭이듯 조용히 한발 한발 다가선다. 한주연 작가는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어린이가 말을 친구로 사귀면서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고, 권종수 작가는 스톱모션 기법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도시인의 모습과 여유로운 승마장의 풍경을 대비시키면서 여유 갖기를 권한다. 전시장 공간에 비해 제법 큰 스크린을 통해 김정현 작가는 ‘회복’이란 작품에서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 말 목장을 운영하면서 병든 몸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느린 속도로 보여준다. 김호성 설치작가는 빔 프로젝션으로 말 조형물에 꽃과 별을 비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드림홀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