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름(명칭)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 누구나 자신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여건의 맞는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인천의 초·중·고등학교 234곳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 속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누리집(http://2zt.kr/5005)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내년 1월 6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당선작 1명, 우수작 2명, 장려작 10명을 선정하며,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각각 30만 원·10만 원·5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쉽고 친숙하게 와닿을 수 있는 이름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신공항하이웨이㈜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특수목적 법인이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자리 잡은 것은 민간의 창의성을 기초로 효율적인 도로운영으로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모범적인 도로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고객의 안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신공항하이웨이의 노력을 조명해 본다.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 교통서비스 부분 대상 수상 한국지속경역평가원이 주관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하는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감동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해 소비자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관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돼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고객 안전을 위해 최첨단 지능형 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각종 도로 시설물을 개선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교통서비스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 한국경영인증원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BCMS) 국제표준인증(ISO 22301)’을 획득한 데 이어 12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 산후조리원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실시한 ‘실내 공기질 조사’ 결과 ‘숨 쉬기 좋은 공간’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실내 공기질 인증제도’는 한국표준협회가 개발한 ‘아이(i)숨 지수’ 모델을 활용해 기업, 의료기관 등 시설의 실내 공기질과 관리수준을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아인여성병원 산후조리원은 이 기준에 따라 석면, 라돈,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등 10개 오염물질 조사에서 모두 ‘기준치 이하’ 검출로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특히 라돈의 경우 실내 농도 조사에서 그린 퍼센트 100%를 기록했다. 실내 공기질 조사 외에도 공기질 개선을 위한 환기 시스템, 공기질 개선 노력, 내부 모니터링 등 운영 평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인득 아인산후조리원 과장은 “조리원 확장 이전으로 새집증후군 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공기질 개선에 최우선을 뒀다”며 “앞으로도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신생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조리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계양구가 내년부터 육아휴직 아빠를 위한 장려금을 최대 300만 원까지 늘린다. 계양구는 지난 16일 ‘계양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공포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조례 개정을 하기 전 수혜자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했고, 조사 결과 다른 구에 비해 지원금액이 적고 지원 기간도 짧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계양구에 사는 남성이 육아휴직을 하면 월 70만 원씩 3개월 최대 210만 원을 받았지만 조례가 개정되면서 내년부터는 월 50만 원씩 6개월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제도는 2019년 계양구가 인천 최초로 시행했다. 이 제도로 현재까지 397명이 장려금을 지원받았다. 구 관계자는 “조례 개정으로 지원 기간에 대한 불만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빠들의 일 가정 양립과 육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동차 추돌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0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5분쯤 논현동 한 사거리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SM5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M5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고 15분 만에 껐다. 이 불로 SM5 절반 이상이 불에 탔고, 40대 남성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제네시스 운전자 40대 여성은 갈비뼈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부상을 입어 당장 사고 경위를 조사가 어렵다”며 “사망자 부검 의뢰를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중구청소년수련관은 20일 영종제빵소 ㈜승앤덕(대표 정기호)과 방과 후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과 후 돌봄 대상 청소년에게 제빵 무상 제공 ▴청소년 관련 사업 ‘마중’프로그램 연계 운영 ▴제과 제빵강좌 자문 및 취업 진로상담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지원 등이다. 영종제빵소는 착한기업 제3호점이자 사회공헌 기업이다. 향후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방과 후 돌봄 청소년 약 40명에게 매월 80만 원 상당의 제빵을 매주 1회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영종제빵소 전민선 셰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 공공기관 상생발전을 이루고, 지역에 필요한 부분을 함께 채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직통열차 크리스마스 테마열차를 운행하고, 인스타그램으로 인증샷 이벤트를 시행한다. 서울역 승강장 초록정원과 크리스마스 테마열차를 이용하는 모습을 담은 인증샷 이벤트는 ‘#공항철도, #직통열차, #AREX’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 각 회차별로 추첨을 통해 18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초콜릿 케이크 교환권 ▲스타벅스 카페라떼 커플세트 교환권 ▲스타벅스 카페라떼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어 공항철도 공식 인스타그램의 크리스마스 테마열차 게시글을 해시태그와 함께 리그램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1월 6일까지 총 20명을 뽑아 스타벅스 카페라떼 교환권을 선사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진 직통열차 2호차와 3호차에 탑승하면 객실승무원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주고, 함께 탑승한 어린이(만 13세 미만)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제공한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테마열차를 통해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의회는 20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 ▲중구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 등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2건의 결의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등 14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종 사업의 합법성 및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집행 과정에서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감사했으며, 시정·건의사항 총 88건의 결과보고서를 2차 본회의에서 채택해 집행부에 이송했다. 아울러,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7.62% 증가한 5118억 8550만 3천 원으로 제출되었으나, 4억 6705만원을 삭감해 일반회계의 일반예비비로 조정하고, 5114억 1845만 3천 원으로 의결했다. 강후공 의장은 “연초 계획한 일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펴달라" 며,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위해 화재·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호 의원은 CPR(심폐소생술) 교육의 확대 시행과 AED(자동심장충격기)의 접근성 확보
인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전시‧공연 컨텐츠를 선보인다. 인천문화재단은 트라이보울 야외공간에서 임지빈 작가의 6m 거대 베어벌룬과 함께하는 'HELLO' 야외전시가 진행 중이며, 공연장에서는 어린이 현대무용극 '공주전' 을 한창 준비중이라고 20일 밝혔다. 'HELLO' 베어벌룬은 관람객들에게 2022년 연말 인사와 다가오는 2023년 새해 인사를 시민들과 나누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16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임지빈 작가는 평범한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게릴라성 전시 프로젝트인 ‘에브리웨어 프로젝트(EVERYWHERE PROJECT)’를 국내·외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야외전시 기간 중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베어벌룬과 찍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트라이보울 친환경 굿즈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또, 어린이무용공연 '공주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현대무용을 체험하며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형태로 오는 23일~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인천문화재단과 현대무용그룹 고블린파티의 협력으로 마련됐
인천 동구의회는 2023년도 예산안 심의 등 30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의회는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삭감하고 구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증액하기 위해 18개 사업, 8억 1762만 원은 감액하고 12개 사업, 1,1억 6000만 원은 증액 수정 가결했다. 특히 의원들의 자유발언을 통해, 장수진 의원은 조례 제정 또는 상위기관 승인 등의 사전절차 이행 없는 예산안 제출 및 형식적이고 성의 없는 집행부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지적했다. 이어, 김종호 의원은 공동주택의 전문적 관리지원을 위해 담당부서의 업무 전문성 강화, 사업자선정 지침 위반 및 장기수선충당금 과소적립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최훈 의원은 만석화수해안산책로에 조성 예정인 복합건축물의 설계변경을 통해 대형컨벤션 건립을 제안하면서, 대형컨벤션 유치 시 만석화수해안산책로가 해양친수공간 개발의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옥분 의장은 “원활한 의사일정 진행에 성실히 협조해준 집행부 공무원들과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말에도 현장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