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지역본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남동구 논현동 LH 인천지역본부 3층 갤러리에서 9명의 발달장애 청년작가과 함께 ‘꿈 그리고 동행’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 그리고 동행’은 발달장애 청년작가의 미래를 향한 꿈을 LH가 함께하며 지원하고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의 작품 외에 LH 인천지역본부 미술동호회 직원들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하는 콜라보 전시회다. LH 인천본부는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에게 본부사옥 입주 공공기관과 함께 기부금(LH 300만 원, 한국부동산원 1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9명의 작가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방문 관람객에게 판매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예술 활동 접근성이 부족한 임대주택 입주 아동들과 장애인 등을 초청해 전시작품 과 작가들의 그림시연 관람 등 미술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오픈행사에는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지역본부 박봉규 본부장외 인천시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오용환 남동구 의장, 김연성 인하대학교 교수, 이돈희 인하대 교수, 정재원 인천광역시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 양효숙 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장, 권용수 한국부동산원 수도권
인천 연수구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과 신성장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연수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연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현재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연수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견·중소기업의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시작했다. 연구원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기업 지원센터 운영, 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세미나 지원,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학연 프로그램 활용 등 신성장산업 클러스터 강화 등을 제언했다. 원도심과 송도지구의 산업 특성을 고려한 지원 사업 운영과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관련 사업에 대한 운영인력 확충 등 중소기업 지원책의 다양화도 주문했다. 올해 연수구의 연평균 부가가치 성장률은 5.39%로 인천 전체 2.4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의 총부가가치는 10조 8000억 원이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업의 높은 성장률을 기반으로 2015년 이후 매년 인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반도체와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앵커기업 유치, 지식서비스업의 성장과 함께 대학·연구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의 교육인력 인건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의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교육인력 인건비 지원을 추진한다. 앞서 2017년부터 평생교육사 인건비를, 지난해부터는 시설임차 보증금을 보조금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내년부터는 교육인력 인건비 지원이 추가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형태로 운영하는 6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별 여건에 따라 1~2명씩 9명을 지원한다. 연간 3억여 원(1인당 3348만 원)의 예산이 인건비 지원에 투입된다. 기존에 지원하던 평생교육사 인건비도 올렸다. 1인당 3348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인상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인력 인건비 지원과 평생교육사 인건비 인상으로 장애 성인들이 안정된 교육환경에서 양질의 평생교육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2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개최했다. 원도심지역은 신포문화의거리와 눈꽃마을에서, 영종국제도시는 운서역 광장과 별빛광장에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경관조명을 전시하고 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연말연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러 즐거움을 선사했다. 트리 점등 행사는 운서역을 시작으로 신포문화의 거리, 별빛광장에서 총 3일간 이어져 중구의 밤을 빛냈으며, 특히 초등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카드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마음속 따듯함을 함께 나눴다. 이밖에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공연, 각종 이벤트 및 부대행사, 크리스마스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멋진 경관조명으로 꾸며진 축제장 일대는 내년 1월 31일까지 밝힐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께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에서는 ‘제2회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일·취·월·장’을 율목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열린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활성화를 통해 구민 화합과 가족관계 개선 등 글로벌 사회 일원으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중국어, 베트남어 2개 부문으로, 출신 결혼이민자 초등학생 자녀 17명이 참가해 자기소개, 학교생활, 취미생활 등의 주제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 김정헌 구청장, 강후공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17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일취월장상과 기념 메달을 전달하며 자리를 빛냈다. 정광웅 중구가족센터장은 “이중언어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사회통합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구청과 중구가족센터는 올해 중국어를 시작으로 베트남어, 일본어 등 다문화가정 자녀의 다양한 이중언어 학습환경 조성 및 기회 제공을 위한 대회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민 화합을 위한 보육환경 개선에 힘을 쏟아 다함께 행복한
중구 ‘2022년 차이나타운 & 동화마을 BOOM UP 페스타’가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걷는 페이지’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화마을 거리공연 페스타에는 관광객 300여 명이 모여 동화 속 주인공 코스프레와 유명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외부공간에서 진행된 마술공연 및 레크레이션에는 60여 명의 영유아 가정이 함께 뜨거운 열기로 추위를 녹였다. 동화마을 상인들은 “이번 행사로 그간 주춤했던 동화마을이 다시 아이들의 소망과 꿈이 가득한 환상의 공간으로 채워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환영했다. 특히 ‘2022년 차이나타운 & 동화마을 BOOM UP 페스타’에 총 1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이어지면서 중구를 찾은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지역 축제 및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중구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라며, 내년에도 특색 있는 풍성한 지역 축제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나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옹진군이 12일부터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옹진군에서 1000㎡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군은 지난 4월~5월까지 2개월간 적격여부, 신청농지 실경작여부, 농업인·농지 준수사항 등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올해 지급 대상은 1366농가로 확정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금액은 세대소득 및 경지 면적에 따라 소농직불금 및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20만 원, 면적직불금은 경지 면적에 따라 1ha당 100만 원부터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2월 중 지급 완료할 계획”이라며 “직불제 사업으로 옹진군 농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박찬대 국회의원(민주, 인천 연수갑)이 ‘2022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제도 개선에 대한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당 소속 국회의원을 평가해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박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당선 후 7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카카오 등 부가통신사업자 서비스장애 보상 기준 마련, 공공클라우드 해외기업 참여 허용 검토, 출·퇴근 시간대 1호선 특정구간 LTE 속도 저하, EBS ‘금정굴 이야기’ 방송 부적합 판정, 과기원 자체연구과제 연구윤리 위반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지난 10월 15일 발생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부가통신사업자 서비스 장애가 올해 14건 나타나 이용자 불편이 커지는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서비스 안정성 확보 계획 수립과 주요 서비스 장애에 대한 보상 기준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 출퇴근 시간대 1호선 특정 구간 LTE 속도 저하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LTE 속도와 실제 측정 속도 간 차이도 지적했다. 박 의원실 자체 측정 결과 과기
인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가 간석4동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간석4동이 60대 이상 인구가 많고, 만수동 치매안심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점을 고려해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 등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 가족, 일반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 구는 앞으로 간석4동에 찾아가는 치매 검사,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은행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가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부평구청 소속 한 공무원이 구청 산하기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13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부개동의 한 구청 산하기관 건물에서 A씨(30대)가 숨져 있는 것을 이 기관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으로, 올해 2월부터 이곳에 파견돼 근무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다.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